사진#1 1994년 4월 9일 미국의 휴스톤에서 발사된 우주왕복선 인데버호는 인도양을 정밀 촬영하다 이상한 구조물을 발견하였다. 인도와 스리랑카 사이 해상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해저 연결선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나사에서 정밀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이 연결선은 오래전에 만들어진 거대한 사주형다리임을 밝혀내고 이를 '아담의 다리'라고 명명하였다. '아담의 다리'는 고대 힌두교의 신화 라마야나에 등장하는 다리이다. 라마야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래전 라메슈와람(인도) 왕국에서는 인근에 있던 …

1986년 영국의 뉴사이언스 과학잡지는 우주의 모든 별자리를 컴퓨터에 입력시키면 사람 모양을 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즉 사람 모습을 그대로 확대하면 우주의 모습이 되는 것이지요. 정말 신기하죠? 그래서 예로부터 동양에서는 인간을 소우주라고 불러온게 아닐까요?

사진#1 1154년 두명의 이상한 아이들이 영국 울핏에서 발견되었다. 밭에서 수확을 하고 있던 농부들은 구덩이에서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울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두 아이들은 알 수 없는 언어로 소리를 지르고 있었으며 그 아이들이 입고 있는 옷은 이곳에서 만들어진 소재가 아닌 특별한 질감의 소재였다. 게다가 더욱더 신기한 것은 그 아이들의 피부색이 녹색이라는 것이었다. 두 아이들은 지방 주민의 요청으로 인해 리차드 드 칼네라는 남자가 돌보게 되었다. 아이들은 리차드가 주는 신선한 콩줄기를 제외한 어떤 음식과 물도…

스페인에서 발견된 약 1억 3천만년 전의 유인원이 살아있는 인간 과 영장류의 공통적인 조상일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 AP가 보도 했다.화석연구팀은 유인원과 같은 몸과 침팬지와 같은 손가락 그리고 인간과 같은 직립 자세를 가진 동물을 땅 속에서 발굴하였다. 이 고 대 유인원은 초기 유인원과 원시 유인원 그리고 현대 유인원 사이 의 밝혀지지 않은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고 전해진다.이 새로 발견된 유인원은 ‘피에로라피테쿠스 카탈라우니쿠스’ (Pierolapithecus catalaunicus)라 명명되었…

세계 고대 문명에 관한 유적을 수집하는 사진 기사 로버트 커놀리는 매우 특이한 두개골을 사진에 담았다.그는 1995년 이 두개골 사진을 그의 저서 '고대 지혜의 연구 - The Search For Ancient Wisdom , Cambrix'란 책에 기재하였다. 그가 촬영한 두개골은 일반 고대 인종의 두개골과 비교해 볼 때 그 것의 성별과 나이를 분별할 수 없으며 매우 특별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몇몇의 두개골은 마치 전적으로 다른 종의 두개골…

퓨마 모하냐 ㅡ.ㅡ 망신다시키네요 ㅋㅋㄷㅋㄷ 말한테 지고 나같으면 처발버 목따서 걸겟다 ㅡ.ㅡ;;

과학자들 “짧은 시간 관측… 일부 과장” 수마트라섬 전체 이동說도 사실과 달라 사진#1 [조선일보 이영완 기자] 남아시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해 지구의 지축이 흔들리고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이 36ｍ 이동했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떻게 한 번의 지진으로 지구 형태가 변화될 수 있을까. 과학자들은 일부 과장되게 알려진 부분이 있다고 말한다. 미국 지질조사연구소(USGS)의 켄 허드너트 연구원은 27일 “수마트라섬 서쪽의 인도·호주지각판이 오른쪽의 버마판 밑으로 가면서 지각 일부를 남서쪽…

철새 도래지인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에 좀처럼 보기 힘든 희귀새들이 날아왔다.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희귀새인 ‘캐나다기러기’와 ‘흰이미기러기’ ‘붉은부리흰죽지’가 날아왔다 사진#1. 기록에 의하면 ‘캐나다기러기’가 주남저수지에 날아온 것은 지난 92년 1월 한번뿐이었으며, 알래스카와 캐나다 미국 등지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2 ‘흰이미기러기’는 92년 주남저수지에서 확인된 아주 귀한 기러기다. ‘붉은부리흰죽지’도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새로 알려져 있다. 최근 주남저수지에서 희귀새들을 카메라에 담은…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되 황금빛 물고기 [로이터 2004-12-29 18:30] 사진#1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황금빛깔의 민물고기. 많은 낚시꾼들이 이 고기를 잡기 위해서 남아프리카의 강으로 모여들고 있다. 이 황금빛 물고기는 강력한 힘과 대담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름이 나 있다. [로이터] 출처 : 로이터 라고 나와있네요 =_=;; 사실 웃긴대학에서 퍼왔음 킁킁..

사진#1 정보 포털 어바웃닷컴(about.com)의 편집자 데이빗 에머리가 2004년을 정리하면서 '네티즌이 경악한 2004년 사진들'을 선정했다. 그 중 일부는 합성 사진으로 밝혀졌고 또 일부는 진품으로 인정되었는데, 서구의 인터넷 게시판과 이메일을 통해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는 충격적 사진 중에서 최고의 미스터리로 꼽힌 것은 바로 '태아의 발자국'이다. 사진에는 태아의 발모양이 산모의 배 위에 선명히 드러나 있는데, 이것이 의학적으로 가능한지 아니면 조작된 것인지를 놓고 아직도 논란이 뜨겁다. 아바웃닷컴의 …

(얄라 국립공원 AP=연합뉴스) 남부 아시아를 강타한 거대한 해일에도 불구하고 스리랑카 내 최대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얄라 국립공원에서는 동물의 사체가 하나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는 동물들이 해일이 닥쳐오는 것을 미리 감지하고 고지대로 대피했음을 암시한다. 스리랑카 남동부에 위치한 얄라는 당시 내륙지역으로 3km 정도 해일이 밀려와 외국인 관광객 40명이 숨졌으며 나무가 뽑히고 자동차가 나무 위로 떠밀려 올라갈 정도로 해일의 위력은 컸다. 스리랑카에서는 이번 해일로 2만1천명 가량이 숨진 것으로 …

2001년, 애리조나 주 투선(Tucson) 시에 사는 잭과 수잔 앤드류스 부부는 가족 동반으로 세도나 인근의 팔라트키 유적(Palatki ruins)을 돌아보기로 합니다. 애리조나 주 관광청의 자료에 따르면 팔라트키 유적은 인근의 호난키(Honanki) 유적과 함께 AD 1100-1300년 사이에 번성한 암벽 거주자들의 유적으로, 암각화들이 풍부하게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1 (빨간 별로 표시된 곳이 아리조나 주 세도나의 위치, 발견자 앤드류스 부부의 집인 투선도 아래쪽에 보인다.) 그런데 그 답사에…

사람이 사람을 먹는 식인 풍습, 카니발리즘은 일반적으로 아프리카의 일부 부족들에게만 전해져 오는 전통으로 알려져 왔다. 실제로 인류학자들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최근까지 일부 부족에는 이런 식인풍습이 남아 있다. 최근 히스토리 채널 ‘사람을 먹는 사람들’ 편은 식인 풍습이 아프리카 일부 부족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현대 문명사회에서도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줬다. 방송에 따르면 파푸아뉴기니의 포레족은 자신들의 조상이 죽어 시체를 매장하면 여자나 어린아이들의 그 시체를 파내어 먹는다. 이른바 `족내 식인`…

현재 사용되고 있는 지폐속에는 억울하게 살해된 아이의 영혼을 달래는 글자가 들어가 있다는 인터넷 게시물이 호사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이 내용은 과거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다루어진 것이지만 더욱 괴기스러운 내용이 추가되면서 인터넷에 전파되고 있다.한국 조폐공사 사장의 딸중에 김민지란 아이가 유괴당한 뒤 토막살해 되었다. 그 아이의 원혼을 달래주고자 지폐 안에 범인과 아이에 관련된 내용을 넣었다는 것이다. 이는 무당이 죽은 아이의 아버지에게 돈에 의미있는 글자를 새겨 넣으라고 했다는 말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10원…

[과학] 말벌, 얼굴 반점 수가 '계급장' 몸 크기도 반점 수와 비례 ▶ 말벌은 얼굴 반점 수가 많을수록 지위가 높다 대부분의 동물 사회에서는 계급이 엄연하게 존재한다. 평생 일만 하는 일벌과 '호의호식'하는 여왕벌 등 꿀벌사회가 좋은 예다. 최근 '페이퍼 말벌'이라는 곤충의 얼굴에서 특이한 사례가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말벌의 얼굴에 나타난 반점이 집단 내에서 지위를 표시해주는 '완장'이라는 연구결과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사례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의 엘리자베스 티베츠 박사팀은…

June 20, 1971The long war is slowly coming to a conclusion. North and South Vietnam, as well as the United States, are showing its fatigue during Vietnam’s struggle for independence against the resilient communists. However, The Americans have already begun to withdraw most o…

제생각입니다..

미국시간으로 오늘 자 USAToday에 실린 희귀한 기사입니다. 미국 콜로라도의 한 스키 리조트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인부가 네일 건 (공기 압력으로 총처럼 쏘아 못을 박는 기계)으로 나무에 못을 박고 나서 못 하나가 불발로 쏘아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날 일터에서 돌아와 얼굴에 통증이 있고 한 쪽 눈이 희미해져 얼음 찜질을 하다가, 6일 만에 통증을 참지 못해 치과 의사에게 갔죠. X-Ray를 찍은 결과 위 사진처럼 4 인치 대못이 박혀 있었다는군요. 덴버에 있는 병원에서 4 시간 동안 수술울 받고 그 …

[앵커멘트]치악산 자락 한 작은 암자에 세워진 돌 부처가, 나라의 길흉이 있을 때 마다 어김없이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화제의 눈물 흘리는 돌부처를 홍영기 기자가 찾아 봤습니다.[리포트]화제의 돌 부처는, 원주 근교 한 암자에 세워진 높이 1m 가량의 약사여래 좌불상.뽀얗게 말라 있던 평소의 얼굴과는 달리, 눈물자국 등으로 얼룩져, 옅은 검은 색을 띤 얼굴이 예사롭지 않습니다.약사여래 좌불상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2년 2월.부처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모습을 신도들이 처음으로 발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