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의 비밀 > 미스테리

      1번은 옛날부터 피라미드가 가라앉을 것을 예상하고 땅에 피라미드를 받힐 만한 무언가를 너놓았을것 같구요..(단지 제 생각)
2번은 피라미드가 그만큼 무겁고 튼튼했기에.. 그랬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분명
                              지구인은
                            아닐것이며..                           
                          그지역은 아마도...
                      그것을 설계한 사람이
                    우리지구의 모든 지질과
                현대에서도 시도하지 못하는
            불가사의한 건축기법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수만년이라도 존재하리라 예측햇지요.

      안정적으로 생겼잖아요; 현대 시대처럼 넓이가 일정한 초고층 건물이 아닌 밑으로 갈수록 중심이 넓어지는 구조라서.

     
무게가 무겁다고 해도
땅에 닿는 면적이 엄청나게 크다면
거기에 걸리는 압력이 작아져서 안가라앉겠죠..

역시 크고 무거워서 지진은 ㄴㄴ
관성의 법칙인가요??ㅋㅋ

      건물짓기엔 모래땅만큼 좋은땅은없죠
예로 모래에 물을 부어놓은후에 밟아보세요
단단할겁니다
단) 일정한 공간에 모래가 좌우로 퍼져나가지않게 막아놓아야
합나다

      단풍요원님의 글에대한 비교적 자세한 설명..^^
땅이 견디는힘을 "지내력"
단위는 1 ㎡ 당 ,,톤 입니다 (t/㎡)
지반의 종류에 따라서 지내력 순서는
암반 ㅡㅡ>자갈층 ㅡㅡ>모래층 ㅡㅡ>점토층 ㅡㅡ>진흙층,,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땅의 종류에 따라서
경암반= 400톤/평방미터당
연암반= 100~200
자갈= 30~60
자갈,모래=50
모래= 10~40
진흙= 10~25 정도 됩니다. 이것을 허용응력도 라고하며
위의 수치는 장기응력이고 단기응력은 위의 수치의 1.5배로 가정해서 계산합니다..
일단 피라미드가 모래위에 지어졌다고 가정하고 피라미드의 밑변의 넓이를 계산해보면
한변의 길이가 230.34m x 230.34m = 53056.5156㎡ 이 됩니다.
그러면 모래의 지내력이 1평방미터당 10톤이라고 할때 피라미드의 밑변을 받치고있는 모래가 견딜수있는 지내력은 530565.156톤이 됩니다..
그리고 모래의 지내력이 1평방미터당 40톤이라고 할때 피라미드의 밑변을 받치고있는 모래가 견딜수있는 지내력은 2122260.624톤이 됩니다.
피라미드의 무게는 6,500,000톤 이라고 하는데 단순계산결과 모래의 지내력이 1평방미터당 40톤이라고해도 모래가 견딜수 있는 지내력의 3배나 되는 무게이기 때문에 계산적으로는 폭삭~ 은 아니라고 해도 점차 침하하겠죠?ㅋㅋ
그런데 5천년동안 1.25cm밖에 가라앉지 않았다고 한다면 정말 대단한 건축 기술이 응용된거라 볼수있죠..아님 지하 깊이 암반까지 기초를 세웠던가요..

아무튼 결론적으로 건물짓는데는 모래보단 돌덩어리 위가 낮겠죠?^^;;

      대피라미드에 관하여 적은 책들에 의하면 대피라미드는  거대한 암반지대의 끝부분에 올려져 있어서 나일강이 가까이 있는곳 임에도 침하나 침강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알면 알수록 정말로 신기한 피라미드... 지진에도 견딘다는 것은 피라미드 바닥이 모래가 아닌 암반계통의 바닥이라는 것을 말하고 현재 모래에 덥여있다지만 사실 그 바닥을 볼려면 상당히 깊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피라미드의 실제 바닥을 볼 수 있고 그래야만 피라미드의 진짜 크기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확실한 것은 피라미드의 바닥이 모래지역이 아니라는 것이다.

      피라미드 만들려고 사람무지했는데 ㅡ.m 만약 저사람들이
다 나의노예면 ㅡ.ㅡ;;ㅋ

장난이에용

      지금같은 시대에 왜 피라미드의 바닥에 대한 조사가 없을까요.
이미 조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발표를 안하는것인지.

      전 어디서 들었는데... 인간의 정신력...즉 염력으로 세웠다는 글이 있던데요.....

^ㅁ^ * 으음... 그럴지도...+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