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300년된 소녀 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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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uf6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9건 조회 1,817회 작성일 04-12-18 09:41본문
AP연합
댓글목록
김아영님의 댓글
김아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왠지 정말 가엽네요... : (
이경훈님의 댓글
김아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인간은 어느 누구나 결국엔 저렇게 가엽게 되는게 아닐듯 싶습니다. 죽은 인간의 모습은 생전의 그 사람의 됨됨이와는 상관없이 누구나 가여워 보일 것 같군요.
이홍엽님의 댓글
김아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떤 점이 미스테리?
이경훈님의 댓글
김아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2300년 동안 분해되지않고 원형이 거의 남아있는것 자체가 미스테리 아닐까요?
이홍엽님의 댓글
김아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쎄요... 그렇다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미라들은 다 미스테리게요?
습기가 많은 장소였는데도 미라 상태로 유지가 되었다든지, 신체의 아주 일부분만 다른 정도로 보존되었다든지, 뭐 그런 조건을 갖춰야 하지 않을까요?
'신기한 사진'과 '미스테리'는 좀 구별하죠.
유재용님의 댓글
김아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 미이라가 소녀인지 어떻게 알죠... 신기하다
송기원님의 댓글
김아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토시의 목소리님 사람의 골반뼈를 보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재웅님의 댓글
김아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크기가..................... 어느정도 인지 알고 싶군요,., 저 정도면 키가 몇 일까요?
이희승님의 댓글
김아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컴라큘라님의 말에 덧붙이자면 골반에서도 많이차이가날뿐더러 몸의 여러가지비율 얼굴의 이마등등 이런것조차도 모두 차이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