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벌어지고 있는 소절단사건 > 미스테리

      와우~~ 거의 디카 접사(?)수준..

소 머리통 주위에 풀도 그으름 자국이 있네요..

      소에게도 영혼이 있었다면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워하지 않았을까요...부디 극락왕생하기를....
적어도 이 짓을 한 누군가는 고약한 인간말종과 같다고 봐야할겁니다..  만약 지성체나 외계인이 했다고 하든 아무도 모르게 했다면 이해가 가는데 이건 보란듯이 하는 모양새를 보니 영혼이 고약한 존재일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기는 처음이예요. 신기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위의 암소는 네다리가 모두 하늘로 향한채 발견되었으며, 암소의 바로 위부분의 나무가지들이 부러져 있는 점으로 봐서 위쪽으로 부터 떨어진 것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글쓴이는 위의 경우 대단히 희귀한 케이스로 보며 비슷한 경우는 단 2가지 케이스 뿐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혀는 제거 되었고 아래턱의 살이 예리하고 깔끔하게 제거되었으며, 귀와 눈 모두 깨끗이 제거 되었으며 혈흔은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목부위의 수술(절개술) 흔적이 있다고 합니다. 현장엔 바퀴자국 등의 흔적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목부분이 깔끔하게 탔네요..

그냥 태워버린거라면 목주위에 그을음이던가 흔적이 있을터인데..

마치 날카로운 무언가로 싹 도려냈다는 느낌이..

      레이저로 절단 된 것 같은데요. 그런데 이상한 건 피 한방울도 안 나왔다고 하던데...
그게 더 신기 하네요...

      진짜 ;;;

어떻게

 저렇게 완벽하게 잘라냈는지 의문..

      허얾;ㅁ; 깜짝 놀랬음.. 솜씨가 정말 대단하네요..기계같은 느낌이..

      저정도 놀라운 기술이 있어서 해부를 했다면 아무도 모르게 처리할 방법도 가지고 있을것 같은데 왜 저렇게 남들 보란듯이 증거를 남겨놓는걸까요?

      음 ;; 진짜 외계인이그랬을까요 ?

      아,

이거 네이버 지식인에서 글로만 접해

      저거 TV에서 도 했지만 허무하게 결말짓는바람에..

      몇도 정도 되어야 저렇게 되죠?

      한성진 요원님.. 밑에 안보이시나요? 서로를 비난하거나 펌하 또는 비하 하는 요원님은 강퇴됩니다

      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거의 수술용 레이져 같은걸로 절단했다고 합니다.
꼭 소가 절단되던 전날밤엔 빛이 발광하는 물체를 사람들이 봤다고 하네요.
전문가들에 의하면 USA측의 비밀 병기인 헬기라고 하는데 전혀 소리가 안난다고 합니다. 다른의견은 UFO가에 의해서 벌어졌다고도 하고요...

      어윽 진짜 잔인하네. 근데 다리는 왜 저렇게 짧죠?

      전에 이사건 티비에서도 보았어요
껍질이맛있는가봐요 외계인은 유리인간들은 통째로 다먹잖아요

      외게인이든 정부가 그랬든....저 소 얼굴이 저지경이 되기전에 얼마나 고통스러웠까요...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아무리 정부가 그랬다고해도 망할 미국놈들 꼭 생명이있는 동물한테 저렇게 해야했어야 할까요...

      이건 정말 신기하던데... 역시 인간이 밝힐수 없는 사건은 항상 이렇게 쉽게 묻혀버린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