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에서 자란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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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3,278회 작성일 04-10-11 09:58본문
사진#1
사진#2
댓글목록
이경문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참나. 요즘에도 이런 세상에도 별 희안한 것도 있네. 그것도 배꼽에 식물이 자라나다니....ㅋㅋㅋ
혹시 일부러 끼워놓고 내 배꼽에 식물이 났다고 한 거 아닐런지. ㅋㅋ
이지현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씻구살지...;;;; ....................................
이젠 50자의 압박이구려... 20자도 힘들었는데..ㅠ.ㅠ
아직도 50자가 안됐네... 난 그저 저 사람이 씻기를 원했을뿐....
차주래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당히 조작같습니다. .......... 거짓같음에 올인....-_-
할짓없어서 엽기로 찍었나보죠. 배꼽안에있는 까만건 무엇이며..
배꼽에 뿌리내릴곳이없는데 자랄가능성 아예없다고봐요
한창호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사진은 조작같이 보일수도 있지만..
실제로 배곱에는 먼지와 이물질이 누적될수 있더군요
도대체 저 사람은 자기 신체에 식물이 자랄동안 아무 느낌을
못받았는지 하여튼 청결이 최고죠
박준상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꼽 바바여 파란색 있잖아요
저거 솜가튼거에요 저따가 씨앗넣쿠 물넣쿠 햇빛쬐면 이틀만에 싹나옵니다 ㅋ
누구나 할수 있는거에요 ㅋ 배꼽만 넓으면 ㅋㅋ
김재영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뻥이다. 옷을 입었다면 잎파리가 성할리 없고 벗고 다녔다면 보일텐데....
정연오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윗분 말대로 솜같은 것에 식물 씨앗을 튀운 다음, 배꼽에 넣은것 같네요. 어디하나 눌린데 없는 저 생생한 잎사귀.
정주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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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V프로중에 세상에 이런일인가? 뭐, 그런 프로그램에서
우리나라 어떤 남자 눈안에 싹이 난 사건이 있었는뎅...
그런거보면 전혀 있을수 없는 일은 아닐듯...
가짜같긴 하지만서도...
DarkAng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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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자랄때까지 몰랐다는게 ㅡ_ㅡ;;
진짜라면 씨앗이 배꼽에 들어간건가 ㅡㅡ;;
이윤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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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네요.
식물이 누워있죠?
사기 맞습니다. ㅡ.ㅡ;줄기가 배꼽에서 나와서 휘어져야 되는데 위쪽으루...
이경수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재미로 한 사진이죠? 설마 가능한 일일까요.
김수현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에 인물은 외국사람??? 우리 한국인은 모두 청결하게삽시다!
최윤제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기사에 대한 뉴스가 오늘 10월27일 ytn news에서 나왔습니다.절대 조작이나 거짓사진이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김현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물은 흙속에서 자라는거 아니던가요?
그렇담 저 사람 배꼽속에 흙이 들어있어야되구.. 수분도 있어야 될텐데.. 그렇담 식물이 나기전에 배꼽이 먼저 썩을듯..
이민욱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배꼽에 저런게 자랐으면 당연히 눌려서 잎이 쑥색으로 변해야 정상인데. 넘 생생하다 취미생활인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ㅋ
박상우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맞아요.. 배꼽에 나려면 배꼽에 흙과 영양분도 있어야 되고.. 불가사의하네요.. -ㅅ-
송승현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구참 -_-;;;맨날안씻어서 저렇게되는거 아닌가?
박승우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거는 짜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까지 자라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한데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김두남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진짜.. 좀 씻고 살지.. 어떻게 한.. 20년 정도 안씻고.. 배꼽에 씨앗심고 물주면.. 저렇게 자랄까??
으으.. 더러워..
차동규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건 확실히 사기네요, 배꼽안에 검은거 같은건 머며, 싹이 저정도로 자랐는데 모를리도없고요 -_ -//그리고 옷입고하면 줄기가 휘어져서 자라야지 저렇게 빳빳하게 서서 자랄순 없다고 보는데요//
오이비누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귀..파듯이...배꼽도 파자...라는 교훈을 남기며..........
루시퍼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말은.........더럽다................
아나 1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