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만년된 자라 등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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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나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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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72회
작성일 04-10-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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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지질학자들이 21일(현지시간) 캐나다 태평양 연안에서 공룡이 서식했는가의 수수께끼를 풀어줄 단서을 찾았다. 태평양에 접해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광물탐사를 하던 지질학자들은 125만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별갑(鼈甲ㆍ자라등딱지) 화석(사진)과 공룡 발자국을 발견했다. (빅토리아=로이터/뉴시스) 200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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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진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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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_- 돌멩이 같다1!! 화석? 같나?-_- ;; 125만년 된거면 우와
김성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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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완전 ㅋㅋ;;정말 돌맹이 갓네여;
최지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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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하다. 대단합니다.
김한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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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신기하네요. 125만년이라니.. 상상도 안가는군요.
이진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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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가 아니고 삼엽충 같은디...-_-;;
신혜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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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이니..당연히 돌멩이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