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해골 > 미스테리

      디따 크네요. 정말크다
너무너무 크다. 걸어다니기 힘들겠땅.

      저거 목부러지는거 아닌가요 너무큰데??^^;

      ㅡㅡ;; 몸같은건 디게 작은데 머리만 크내..

      기형아 태아가 아닐까요? (20자!!!!!!!!!!!!!!!!!!!!!!!)

      제가볼때는 기형아 쫌 크나다 머리에 물차는거 그병에 걸린거 아닐까여?
지금 보니 머리는 크고 다리는 오른쪽을 보니 쫌 긴것으로 보아 제가 볼때는 머리에 물차는병에 걸려서 죽은듯 그래서 몸두 말르고 머리만 커져서 죽은듯 합니다 인간이면 명복을 빕니다 ..;;

      머리에 물차는병..?  먼지는 잘 모르겟는데
그 병으로 인해 머리에 물이 차게 되면 머리뼈도 저렇게 커지나요?
그건 아닌것같은데..;

      수두증(Hydrocephalus)이 발생하면 아마 저 정도로 커질수도 있을 겁니다.

뇌척수액 순환이 뇌종양같은 것으로  인해 차단되어 뇌의 압력도 높아지고 부피도 커지는 것인데

빨리 배출시키는 수술을 받지 않으면 커질 수도 있을 겁니다. 당연히 사망에 이르죠. 옛날이니 저정도로 키워졌다가 사망했을 것으로 보이는군요. 다른 부위의 뼈는 아직 어린애처럼 작군요.

머리뼈도 아직 아물지 않은 것을 보니 어린애가 맞는 것 같습니다.

      이빨쪽보면 왠지 그렇게 오래된거 같지는 않은거 같네요...걍 제생각

      저렇게 대가리가 커야 ufo를 개발해서 다른 행성으로 갈 수 있을듯 ㅎㅎ

      학교에서 환경신문 나눠줬는데 거기에 , 병명칭이 대두암? 이었을겁니다.
그래서 어린아이가 저런머리를한모습이어서 사진도 찍고그랬는데요,
아마 그거와 비슷한게아닐지 하네여..

      -_- 흠 저거 몸 을 보니까 -_ 뼈 말입니다 이상하군요 ㅎ-_- 머리는 왜케 큰건지

      조금 귀엽지 않나요? 하하;; 꼭 애니메이션의 귀여운 ;; 괴물(?) 같네요.ㅋ

      머리에 물차는 그병이 아닐까여? 병이름은...몰겟으나.... 전에 TV에서 본듯한...
암튼 그병에 걸링 아이 뼈가 아닐까...죽긴 전가지 얼마나 고통 스러

      헉 대두다 대두! 근데 기형아 같은데 몸채구 하며 어리니까 금방죽은듯한

      가분수 대마왕 같은 디아블로에서 흔히 볼수있는 몬스터일텐데
저게 오랜시간동안 저렇게 머물러 있스면 그전에 그종족의 터나
골이 남아있슬텐데 단한점만 출토 되어있는것일까..?

      샴쌍둥이 아닐까요 비슷한데

      가끔보니 인간들은 저런 사진같은 것을 보아도 외계어쩌구 저쩌구 하니 정말로 외계인들이 있을지 혹시 우리 선조들 보고 외계인이라 하지 않는지 의문이군요 ~~~~~~~~~~~~~~~~~~~~

      차아의 갯수를 보니 애기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졸라맨 - -;;;;;;;;;;;;;;;;;;;;;;;;;;;;;;;;;;;;;;;;;;;;;;;;;;;;;;;;;;;;;;;;;;;;;;;;;;;;;;;;;;;;;;;;;;;;

      흠!!참 세상은 정말 별라군요!

      오~~놀라워요... 어제 TV에서 비슷한 유골이 나오던데... 외계인의 미이라라는 추측만 있을뿐...

      희준이형~언제 이승을 등진 것입니까~ㅠ_ㅠ

      헷갈리네요......치아가 거의 다 나온거 보니깐 갓난아기는 아닐거구....누구 의학지식 있는 부운~~~한마디 해 주세요~~~

      하체에 비해 상체가 너무 크네요

      저 두개골을 보시면 울퉁

      기형아 일듯.. 그나저나 산모도 출산중에 숨지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넘 얼굴이 커서 걸어다닐수는있을까요???

      외계인 같아요... 으음.. 왠지.. 얼굴 무서운 표정일 것 같아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