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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우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9건 조회 7,072회 작성일 04-08-3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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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irst4993.com.ne.kr
저 교회는 좋은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추천4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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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대영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크크큭....신의..깊은뜻이라?>...글세요....신이...과연..인간에게..신경이나쓰고있을가요?.....피조물?..인간이?..아뇨....그저...떨거지로..태어난게..인간일지도모르죠.....쓰레기들로만들어진게..인간일지도모르죠..그리고..신이란..진짜존재할가요?...

승익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종교인들에겐 좀 무례한 말일지 모르지만, 우리가 현재 신이라 부르는 것은 적어도 내가 아는 선에서 신이라 칭하는 죽은 인간에 불과할 뿐이오. 신이 존재한다는 정확한 증거가 하나라도 있다면 시원하게 말해주시오. 어려서부터 믿어온 종교라 버리지 못하는 것일 뿐 사실 아무것도 아닌것들... 구원? 교리를 공부하고, 오로지 맘 하나만으로 신을 따르는 종교단체가 어디 있소? 헌납 안하고 진실한 믿음만 말하는 종교단체 나이 들어 없다는 거 알았소. 자발적?? 자발을 사칭한 거짓놀음일뿐. 유독 아시아에서 우리나라만 성탄절을 1의 국경일(광복절, 삼일절..등등)로 xx절로 말하고 있다는 거 본적 있나 모르겠소? 스펀지에 물이 스며들듯 서서히 기독교화 되어가는 한국. 기독교가 들어온지 불과 몇년 되었다고,,, 이 사이트에서 어느 분이 한 말이 떠오르네요... 기독교인 우대 이런 회사들이 생겨나고... 무슨 회사구인광고에 특정종교를 우대할 이유가 뭐란 말이오? 종교의 자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다름 아니라 오늘 집에 있는데 여고생 한명이 본좌의 집 벨을 누르며, 잘 못들어 자세히는 모르나, 전도를 하러 왔다면서,,, 좀 어의가 없더이다. 모든 행동에 자유란 것이 있기에 그 자체를 이해 못함이 아니라, 그러다 행여 나쁜 사람 만나서 봉변이라도 당하면 어쩌려고... 하는 우려도 있고,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잘 알잖소... 아무튼간에 그런걸 교회에서 시키는 건 아닐거고... 어떻게 저런 생각이 들어서 집집을 돌아다니며, 어린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저런 맘이 드는건지 싶고, 그런 여러가지가 좋아보이지만은 안았소. 예전에 한 아주머니에게 성경까지 받아가며, 한시간 넘게 설교를 들었던것도 생각나고,,, 나이 들어서 확신이 섰지만,,, 확실한건 예수님이 신인지 알순 없으나, 인간이 만든 종교의 틀이 너무 이단화가 된 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하신지...

이경수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이라..^^
그냥 자신의 믿을에..또하나의 믿을 더함으로서 안정을 찾기위한것이 아닐까요..
사람과 사람이 함께하는데..
믿을 사람이 없더라..^^
그런데 내 안에 존재하는 신은 나와 함께 하더라..
내가 가고자하는곳을 가기때문에..
자신의 안정을 위해서겠죠..^^

황대권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이 존재하는지 혹은 존재하지 않는지 어느누가 증명할 수 있읍니까?
 모든게 다 자기편할대로의 주장일 뿐...

김병진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개인적으로는 신이 있었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결국 소극적 무신론이 제 입장이죠.
일단, 인간의 이성의 인식수준에서는 신이 인식될 수 없다는 것이 객관적인 입장으로 보여지고,
그러므로 신은 일단 없다고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따라서 신이 존재한다면, 그 존재를 입증해야할 책임은 신의 존재를 주장하시는 종교인들에 있는 것이고
위의 MIT요원님께서 하신 말씀은 입증책임을 오히려 전가하고 있는 모순된 주장을 하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종교를 부정하려는 목적에서 이렇게 말씀드리려는 것은 아니고, 다만, 서로 합리적으로 생각해보자는
취지에서 쓴 것이며,
제 종교에 대한 소견을 밝히자면, 종교란 인식대상이 아닌, 의지로서의  믿음이고,(증명불가능하고)
따라서 그러한 종교의 성격에의해 종교를 부정하거나 이를 긍정하는 분들이 넘지 못할 한계가 주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사족을 단다면, 요즘 세상을 보면 신을 믿고 싶을 때가 많더군요. 그러나 우리 인간이 저지른 짓은
우리 인간이 책임져야 할 것이고, 그것이 가능하고 동시에 우리 인간의 힘으로서 천국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아직까지는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민경진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없다는 증거도..있다는 증거도 과학적으로 제시할 수 없는게 지금인것 같은데...

그럴수록 종교의 믿음은 개개인이 자유 아닌가여~?  그리구 저 위의 교회 ..딱보니깐...벼락맏을 충분한 조건이지..저게 어케 신의 뜻인감..도시 복판에 홀로 우뚝선 높은 십자가...

이게 교회를 만든 건축가의 잘못이지 신이 ..저 교회에 벼락 내려라 해서 내린건 아닌거 같은데..

저 도시에 교회 바로 옆에다가 교회보다 높게 건물 만들고 피뢰침 세우면..거기에 벼락 떨어지겠지..

신에 대한 우롱은 삼갑시다..저도 무신론자지만...그렇다고 신에대한 믿음을 가진 이들을 경멸한다는 뜻은 아니죠..  다만 그들이 행하는 전도라는..것에 대해 경멸을 표할 뿐..

구원을 얻어야 산다...?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건 먼데..?

송미영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믿음으로 인해서 위안을 얻는다면 믿을것이요 믿기 싫다면 안믿으면 될일이지요. 다만 자신의 믿음을 타인에게 권유 이상의 강요를 하는건 안되겠죠

이대형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이 있고없고가중요한것이아닙니다
기독교냐 불교냐도 중요한것이아닙니다
종교는틀려도 교리는틀려도
개인의 믿는마음하나로 보다 바른생활로
살아가는것에 의미가있는것입니다

김대영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종교를..믿는건..자유...그렇죠..자유죠..믿는건..좋다이겁니다..하지만....개개인만..좋아하고....믿으면될것을..왜.....종교를홍보하고...믿으라고..말하고.....왜그러는거죠?....왜?....웃기네요..참....저는..신이없다고생각합니다....신은..그저..인간이..고통에서 풀려나길바라면서...그걸....매게체로삼아..만들어낸....사칭적인..존재라고..말하고싶네요....종교를..믿는건..좋습니다..하지만..홍보하고..그걸..믿으라고...그러는것은....꽤좋지않다고봅니다....신이라....훗..예를들어보죠...자신의..신이라고,....내가신이니.....나를믿으라...그러면....과연..우리는..그를..믿어야할가요?....똑같은..이치입니다... 신이존재하니..믿으라고하는거랑..똑같죠....않그런가요?^^ 그리고..한가지만..더말하죠... 이런말하기는모하지만... 종교를..믿는이유는..그저고통속에서..벗어나려는...것..뿐..아닌가요?^^

이남호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이 어디 있습니다 .. 지구는 작고 우주는 무한대입니다.. 우주가 점 이 폭발하여 생긴건데 .

신을 의지하는 인간의 마음이 한심스럽습니다

유영신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이 인간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신을 창조한 것이오.. 그래서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무신론자라오..

이영준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교회는  피뢰침을 세우지 않았나 봅니다그려...
신이 있다 없다는 각 개인의 믿음에 따라 틀리다고 봅니다.
신에 대한 믿음에 자기의 목숨을 바치는 순교자도 있고, 신념에 따라 목숨을 내놓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그런사람들을 이세상의 어떤것으로 굴복 시킬수가 있습니까?

송덕진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조금이라도 기독교에 몸을 담았던 사람들은 아래 사이트를 한번 방문해 보시오.
http://jayou.ne.kr/
판단은 각자의 몫

박동일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이있다고 신을정말간절히 믿는다고해서 위험을피할수있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자기자신을 이기고 믿는다면 그 위험들을 이겨낼수있을거라고 전 생각하네요.
물론말처럼 쉬운일은 아니지만요^^

이선재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좋은일 많이한 교회에서 불이나니 '신의실수' 란 제목을 붙인거죠..
그나저나 안타깝네요..
오래된 교회인것 같은데.. 누가 일부러 불을 붙인건지 참..

최한섭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과 나눈 이야기 라는 책을 한번 보세요...... 거기에서 쓰여진 인상 깊었던 한마디.... 난 너희들이 원하는 것을 원하다...

한진영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신은 있을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 신이 우리의 기대처럼 항상 정의롭고 완벽한 존재는 아닐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쨋거나 우리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죠.  억울하더라도...

백승철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맑은 하늘에 벼락을 맞았답니다. 그래서 화재가 난 것이고요....
저교회에는 아마도 피뢰침이 없었나 봅니다...
하느님을 너무 과신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쯧쯧쯧

최윤제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론건맨사이트에서 해서는 안될 토론중의 하나는 종교적인 토론입니다.끝도없는 논쟁만 계속되니 종교적 논쟁은 삼가합시다.

민경진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건 진짜 다시 바도 신의 유무....그 신이라는 존재가 행한게 아닌건데....딱 보믄 지형지물이 교회가

피뢰침역할하게 생겼자나여~왜들 그러시는건지..

사와무라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좋은 일 많이 한 교회라면..
자기 하나 희생해서 좋은 일하고 불타버렸다고 볼 수도 있죠

민가에 떨어지면 민간인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었으니까

김영천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훔...신이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저렇게 높이 뾰족한
부분이 번개를 맞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피뢰침이라고 하나요~ 그게 그렇게
날카롭게 서 있는거고
또 평지에서 나무 한그루가 있다면 그 나무는
벼락맞을 가능성이 상당히 큰거죠~
원래 뾰족한 부분이 전자밀도가 높아서라는게
간단한 이유가 되겠져~~

선장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천주교 신자지만.. 그리 신에 대해 믿지는 않습니다.. 신이란 그냥 우리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믿고싶은 존재라고 저는 생각하네요.. 가끔씩 기독교 신자들이 나와서 설

교하고 "믿으십시오!" 하는거 보면 정말 한심함.. 그리고 위에 분 케

유승재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머 신이 나쁜건 아니죠. 의지할 존재니까. 글고 브루스 올 마이티를 보고 평론을 하도록. 1초에 들어오는 소원수만도 수천건일 것인데, 그 소원을 어케 다 봐? 램1억기가여도 못하겠다. 아무리 신이 전지 전능하다 하여도,,,,,,

이윤주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실..이시대의 모든 종교는 쓸어없애야 할 것들입니다.
불에 탄 교회가 착한일을 했네 나쁜일을 했네 시비 가리느니 차라리 발닦구 잠이나 자는게 낫지 않을까요?
사건은 일어나는 것입니다. 누가 막습니까 신이??? 이런 논쟁을 한다는건 결국 종교는 우상숭배에 지나지 않다는것만 보여줄뿐입니다.

류주희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의 실수라기 보다는 주변보다 교회가 하늘을 향해 뾰족하게 나와있고 또 끝에는 쇠로 된 구조물이 있어서가 아닌가 싶은데요;

정병권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무리......ㅎㅎㅎ....하느님이 계신다고 무신론자 사는 건물은 불이나고....신앙인이 사는 곳엔 불이 않나고 식이면 좀 그렇죠?.....누가 일부러 '방화'를 한게 아니라면 생활에서 일어나는 '사고'일 뿐일건데.....번개 맞은게 확실한가요?....번개라면 더 그렇구요...

김용만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하 신이 없느냐 마느냐 하는 그런 말은 좀 답답한 사고의 소산이라고 봅니다.
왜 한 번도 나 자신이 존재 한다는 그 사실 하나만 으로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않습니까?
온 몸에 느껴지는 모든 감각들을 동원해 볼려고 하면 설명이 되지않는 그 무언가를 여러분은 생각해 보지 않으셧나요?

변빈나님의 댓글

최일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이 없냐 있냐는 외계인이 있냐 없냐처럼 금성에 내 친구가 살고있냐 아니냐랑 같은 맥락아닌가요.?
모든것은 자기 맘 속에 있는 듯...
근데 요즘에 무슨종교든간에 너무들 도가 지나쳐서들 꼴뵈기싫음!!
흥흥!! 길가는데 잡는 사람들 다 이상해 옷은 또 어쩜 그러케들 구린지...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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