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어키 왕실에(?) 눈색깔이 다른 고양이가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혹시 그고양이??????????

      오드아이 고양이는 엄청나게 비싸죠 -ㅅ-.. 저건 잘생겼으니 더 비쌀수도 있겠네요 [...]

      터키쉬앙고라... 20글자의 압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사는 동네에도 한마리있지요..흔히 도둑고양이라고 말하는..그리고 터키가 아니고 태국왕실에서 보호종으로 기르죠 다이아몬드고양이라고 하며..왕실에서만 기르죠...참 그게 동네에 돌아다니니..귀한거알고 잡아 보려 했는데...영..

      신기하다,,, 이런 고양이 첨봐여..  ㅡㅡ;;

      금은요동.. 정말 진귀한 구경했습니다 ^^
20자의 압박은 정말 심하군요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신기한 동물들이 많이 잇습니다.

      근데 난 왠지 무서워서...ㅋㅋ 기르기싫타~

      전에 tv동물농장에 본 기억이 있네요.
가격도 무지 비싸고 반고양이? 라고 부르는것 같던데....

      고양이 눈이 선명하네요.
좋은 구경했어요.

        반고양이도 눈색깔이 다르고 사람도 눈색깔이 다른 사람이 있다네요..

      고양이도 저렇게 눈색깔이 다른데 개 또한 그럴수도 있겠죠?  이번 휴가때 말라뮤트가 눈색깔이 다른걸 봤습니다. 어찌나 신기하던지..ㅎㅎ

      어머머~  넘  특이하네  그려도 그넘 잘생겼네그려

      사진으로 봐봤지만 어째 우리동네에는 키우는사람이 한명도 없네그려 ;;
뭐 비싸기도 하겠지만 ;;

      저거 진짜 징그럽다 ㅡㅡ;;

그리고 올챙겅주님... 그린다는 것의 뜻을 아시는지요...

차라리 "진짜 합성 잘했네"라고 말하시죠...

      저느나라에서는.....저고양이의..전설도잇다고하더군요...오른쪽..노란색은...
귀신을..보고....저쪽의..푸른색눈으로는...사람의..수명을..본다고하더군요...ㅋㄷ

      터키의 반고양이..................

      오드아이 고양이는 흔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흰색 페르시아 고양이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알레스카말레뮤터도 이런 종이 존재합니다...
국내에 들어오면서...종의 변화에 따른 현상이라는데..
암튼...귀하긴 하죠...

      ㅡ,.ㅡ;; 써클 낀 고야잉 인가여 ㅡ.ㅡ;;;;; 저런 고양이가 잇다니....

      와우 세상에 처음봤을땐 무서우기도 했지만 자꾸보니 신기하네

      저렇면 빛에 대한 반응이 양 눈이 다르지 않을까여~??그래서 불편한 거도 있을거 같아~반고냥이..Tv서 본건데~

      유전 현상입니다. 두쌍의 염색체 중에서 각각 다른 염색체의 영향을 받아 생기는 현상입니다.

      저희 집에 기르는 고양이도 오드아이예요...터키쉬 앙고라 종인데 넘 이뻐요.

      정말 저게 이쁘게 보이는 사람들도 있구나.. 오옷.. 난 소름이 돋는데..

      떨어진 외계인님....올챙겅주님의 "그려도"는 "그래도"라는 말의 사투리입니다..ㅡㅡ;;;
외계인님이 오해하신듯 하네요..ㅡㅡㅋ

      파란빛이 도는쪽의 청각의 대부분거의 상실이라고 합니다

      반고양이라고 국내 tv프로그램에서 본게 기억나네여... 암튼 신기하다는 ㅋ

      아~저 고양이 어디서 본듯...너무 신기하네여...

      왼쪽 눈색이 너무 진한것 같아요. 무셔 ㅜㅡ 근데 전에 티비에서 사진의 고양이 눈색보다 약간 흐린색의 고양이를 본적 있었는데. 상당히 귀여웠어요. 키워보고 싶은데 많이 비싼가봐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