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 이전에 무전통신이 있었다. > 미스테리

1900년 이전에 무선통신은 있었다. 서로 말을 주고받고 하는 수준 그 이상으로 노래소리도 전달되었다고 한다. 실제 역사에 나온다고 한다.
거참, 그리고 1900년 이전에 무선조종 로봇도 있었다. 꽤 상당한 수준이었다고 한다. 실제 미국 특허에 있는데, 거참.

1900년 이전에 무선으로 전기를 보내는 기술이 있었다.
실제로 미국특허에 있음. 1900년 이전에 투시특허도 있었다.
오늘날의 X레이보다 뛰어난 수준의 것이라고 한다. MRA보다도 뛰어나다고 한다. 실제 미국 특허에 있는데. 1900년 이전에 플라즈마건 특허도 있엇다.
광속우주선 특허도 있었다. 이 특허낸 사람은 그것이 광속우주선인지도 몰랐다. 단지 성능 좋은 우주선이라고 생각했다.

정말... 대단하지요..
핵폭탄 이론도 1900년 이전에 특허가 났었다.
거참, 정말인데, 미국가면 다 알게됩니다. 미국에 특허난것이니까.

이 모든 특허를 한 사람이 냈습니다. 딴 세계사람이 아닙니다.
한국인도 아닙니다. 외국인입니다. 그 사람에 대한 책들은 미국가면 엄청 많이 있습니다. 그사람에 대한 박물관마저 있어요.
그 사람은 혼자서 정말 대단하죠. 너무 너무 앞서서 괴물이라고도 하죠.
그리고, 그사람은 전기덩어리 공도 만들어서 특허냈죠. 미국가면 그 사람 특허가 너무도 많아서 문제입니다.
그 사람은 죽음의 광선 무기도 특허냈고. 실제로 제작되어서 실험도 했었고, 소련가서 죽음의 광선 무기를 제작도 했죠.
이 죽음의 광선 무기는 발전소 하나의 에너지를 머리카락보다 가늘게 실어서 적을 공격하는데, 한방에 그 어떠한 무기라도 소멸됩니다.
실제로 오늘날에도, 그 무기를 직격으로 맞아서 살아남는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거참, 100년전 사람이 진짜 뛰어나죠?
그 외국 사람이, 무한동력 발전기의 시초입니다. 그는 이론도 확립하고 직접 제작도 했고, 특허도 냈죠. 그는 시간여행 장치도 만들어서 이론도 확립하고 직접 여행도 했다고 합니다. 진짜로 됬는지 아닌지는 모름.
그 사람은 공간 이동 장치도 특허냈죠. 직접 제작도 해보았고. 이러한 특허가 무려 100년전인 1900년에 났죠. 거참..
만약 미국정부가 자금지원을 많이 해주었다면, 100년전 세상은 스타워즈 이상의 세계가 되었을겁니다. 그 당시 그가 특허낸 특허도면 중, 일부 공개된것을 보면, 매우 쉽고 간단합니다. 돈도 적게 듭니다.
그가 특허낸 것을 바탕으로해서 우주선 만들어서 대량생산하면, 1년안에 1000대도 가능합니다. 1900년대의 기술로 1000대 이상의 우주선 제작이 가능하다는 말이죠. 직접 공개된 특허도면 보면, 정말 나도 만들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 비펠드 브라운 효과>를 찾아서 보세요... 너무도 간단합니다.
너무 쉽습니다, 기술이 너무 쉬워요. 제조도 간단합니다.
1900년대의 기술로도 대량생산이 가능합니다.
우주 항공모함도 가능합니다.. 미국은 이러한 그 발명가의 기술을 밑바탕으로 해서 우주를 개척중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미국은 이미 은하계를 넘어서, 우주의 끝을 향해 간다고 합니다.
은하계의 중심부도 가 보았다고 합니다.

미국은 이미 광속의 무한배로 여행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오래되었습니다.(최소 96년 이상 되었음. 1900년에 특허내던 그 발명가가 공간이동특허도 내고 시간여행 특허도 내었죠.)

※광속의 무한배 여행 방법 : 시간을 정지시켜 놓고서 공간이동을 통해 이동한다. 그러면 수조광년의 거리도 1초만에 갈수 있다.
제 아무리 먼 거리도... 시간을 정지시켜 놓고서 공간이동을 통해 가면 1초안에 갈수 있다... 바로 이것이 광속의 무한배로 가는 방법이다.

현재 1992년쯤에 누군가가 공간이동하는 것을 성공했다고 합니다.
울 나라 교수도 공간이동을 실험을 통해 성공했는데, 매우 작은 성공이라고 합니다.. 조그마한 금속덩어리를 공간 이동시키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 실험하다가 금속이 다른 금속으로 변하는것도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외국꺼는 무진장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울 나라와 외국의 기술력 차이가 보이네요...)

1850년쯤... 영국정부(왕실일수도 있음)에서는 기전기를 비밀로 해오다가 1850년에 공개했다고 합니다.
그당시 공개된 기전기를, 오늘날 1990년경에... 외국의 어떤이가 재현해봤는데... 전압이 무려 100만볼트가 나왔다고 합니다.
진짜세죠?
그런데 중요한것은 1850년대, 1억볼트의 전기를 만드는 거대한 기전기가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비펠드 브라운 장치와 같은 축전지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비펠드 브라운 장치는 햄버거처럼 생긴 축전지인데...
유럽인들이 최소로 사용하던 전압이 10만볼트였습니다(역주 : 성경에 보면 축전지로 의심되는 물체가 나옵니다).

10만볼트로 햄버거처럼 생긴 축전지 충전하면, 두둥실 떠오른다고 합니다.
(단 부피가 작아야겠죠. 무게도 가벼운 축전지여야함.)
발견될수밖에 없던 비펠드 브라운 효과...

그당시 유럽인들은 미친듯이 전압을 높일려고 노력했답니다.
(역사가 증명함) 정전기로 무수히 많은 실험도 했는데, 그당시 실험중.. 오늘날 알려진 실험은...

고전압을 발생하는 극판위에 스티로폼 놔두면... 통통튑니다.
전압을 높이면 높일수록.. 스티로폼은 점점 높이 부상합니다.
너무 전압을 높이면... 그때는 하늘에 두둥실떠서... 공중에서 멈춰있죠.
바로 이온 크래프트 효과입니다...

이러한 효과는 이미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1850년 이전에 영국에서도 발견, 기전기를 공개한 1850년경의 유럽에서도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이온크래프트 효과 발견됨, 영국의 과학자가 미국에 건너가서 미국의 과학을 발전시켰죠.... 자... 그래서 미국의 정전기에 대한 역사가 200년입니다.


1900년의 그 발명가는 사실... 어쩌면 유럽인들이 먼저 발명한거를 뒤늦게 뒷북치며 발견한것일수도 있죠..



비펠드 브라운 효과를 직접 제작해보시라....
됩니다.... 되요..



출처 : KMS's space mystery 게시판, 이만수 님의 글.(일부 수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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