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서 자란 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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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9건 조회 3,799회 작성일 04-08-06 20:30본문
[상하이=EPA] 4일(현지시간)중국 상하이 한 임산부의 간에서 적출된 인간 태아의 모습이다. 간 임신은 매우 드문 경우로, 세계적으로는 오직 14건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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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열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간에 서 임신하면 살순 있는검니까?
임정진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자궁이 아니면 얼마 안 가서 유산 되어버리고, 산
김영애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몇개월 된 아기 인가여?
마니컸네..
불쌍해라..
이희연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간에서 자라면 영양공급 안돼서 죽을텐데; 사긴것같네
선장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708번 자료랑 비슷합니다... 설마 중복인가요?
박명해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자궁외임신이라고 학계에 보고된경우가 종종있어요....
가장 최근에 감에서 태아가 발견 됐다던데....아마도 그사진같네요..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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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에서 아기가??
오타신가요??? ㅡㅡ;; 아닌가? 간에서 태어난거 아닌가??
권혁진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술마시면 ;;; 태아가 벌써부터 술맛 들이는건가;
심훈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훔.... 간에서라.. 자궁도 아니구... 허벅지에서 자란 태아도 있다구 하던대.
선장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상적인 임신이 아니면 태아가 영양공급을 어떻게 받을까요? 궁금해 지는군요...
김영민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하하하하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김학철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헉! 어떻게 간에서 임신이 되는걸까요?? 아니는 죽은거 겠죠??...
우동균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으미 대박이네요 기사는 본적있는데 사진은 처음
류진열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거 죽은거 아닌가요?? 저렇게 태어났으면 살지도 못하겠네요;;;
설마 저런걸로 거짓기사가 났겠어요?
김대영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렇게되면...태아는...애너지를...잘공급받지못해서..죽어버릴겁니다...간은....더러운것을..걸러내는....곳이어디죠?..간이죠?....저렇게되면...아마도..아이는....숨구멍이막혀죽을겁니다...태어나도..못살죠..흐음.....저렇게....태어나서..살아잇다는보도는...받아본적이없는걸로압니다...큭..
김용국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인간을 창조한 신의오류... 인거같습니다.
이선재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건이나 보고된거면 그리 적은 경우도 아닌데...
어떻게 간에서 애가 생긴다는 거지?
그리고 손발, 손가락 발가락이 다 있는걸 보니
꽤 시간이 흐른 뒤인것 같은데 간에서 어떻게 살았을까나??
정말 미스테리다 미스테리~~
이국주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간에서 어떻게 자라나여? 신기하네 흠 태아는 그럼 거의 사망하나봐여?
윤종수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래도 인간이거늘...인간답계대접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남호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애가 참으로 불쌍합니다 . 이것도 운명의 하나 일까요?
김동혁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세상엔 신기한일이 너무 많어 -_-어떻게 간에서 임신을 하지...
김병주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과연 저게 진짤가...
크면어떻게될까 만약저애기가 ㅇㅕ자라면 또 간에서 애기가 태어날까? ㅡㅡ;
광년이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마치 새새끼 같네요. 저 아기 드러내려면 간도 잘라냈을텐데... 간은 잘라도 상관없다는데 산모는 괜찮겠지요? 에휴~ 불쌍해라....
김광호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신비한 세상입니다. 사람이 아직도 인간의 신비를 다 모르는데......
조형건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외,,,계,,,인,,,이,,,다,,,
Truth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발견되지 않아 희귀하기에 미스테리라는건.....좀 더 많은 발견이 있어야...
그나저나 저 생명은 정말 불쌍하군요...하필이면 14건중 하나라니....
씸효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불쌍한지고.....................................
편광진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악~ 간에서 사람이 자라다니?
근데 그게 가능할수가 있나?
신체 장기가 기능이 다 가지가지 정해져있는데 어떻게 이런일이 생기죠?
마치 두부공장에서 자동차를 찍어낸것 같은 .. 이상한 비유인가..
최은영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넘 신기하다.. 어떻게 간에서 임신이 되지??
김민정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간에서 임신되면 뭘 먹고 애가 크나요?? 아무래도 조작인듯..
전유한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헐.. 간은 태아가 클만한 공간도 없을텐데... 자궁외 임신이라구 수란관에서 임신되는경우는 자주 있다고는 하든데.. 간은 처음듣는.... 세상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니까 사기라고 단정할순 없겠네요..ㅡㅜ
장재영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정자와 난자가 자궁에서 놀지 뭐하러 간에까지 놀러 갔지..?
오종환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헛.. 정말 놀라운 일이군요.. 간에서.. 흐음...
진현아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ㅁ=^ 으 징그려벼~
어떻게 간에서 살수 잇지?
김천주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 아이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일반 사람들처럼 잘 살수 있나요?
이정환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진짜 윗분 말처럼 어
고승철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 간에서 태아가 자라면 남자도 임신이 가능하게군... 하리수도 애 엄마 될수 있다..ㅋㅋㅋ
이경수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 경우 정자가 한번들어간 난자 안으로 또 다른 정자가 들어가버리는거죠..
이런거 아니면 거의 불가능하죠..
간에...허벅지에..
자신의 형제자매를 가지고 태어나서 같이 자라다 영양결핌으로 죽지만
썩지 않고 형체를 유지하고있는것을 보면...신기하죠..
하하호호님의 댓글
우정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설마요.. 이건 정말 제 생각일 뿐인데요?
저 간에서 태어난 아기가 아주만약에 살아나서
움직여서 사진에 찍힌것을 요정? 이라구 하지 않을까요?
좀 그럴싸 하게 보여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