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성 몸에서 개구리 '출산' > 미스테리

      별놈의 세상이군요....  믿어도 되나.....

      꼭 어디 개국 신화에 나오는 내용 같아요.신기합니다.

      앞으로 수영할때 조심해야겠군요...컥컥...

      컥스 ㅡㅡ; 올챙이를 모르고 먹어서 이렇게

      올챙이를 먹은게 아니고 수영중에 자궁쪽으로 들어갔다는 얘기같은데..
과연 들어갈수 있나- -;ㅋ

      미꾸라지도 들어갔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어른 개구리'로 자랐다네요...-_-...

      ㅎㅎ . 아무래두  여자분이 장난친것 같지 안나요.. 도무지 말이 안데네요.. 제 상식으로는요..
제가 상식부족인가요.. 아님 생물학에 우리가 모르는 먼가가 있는건가요... 쯔쯔쯔...

      흠;; 그여자가 올챙이를 먹었는데 올챙이가 소화 안되고 살은건가? ㅡ.ㅡ

아님 다른곳을 통해서 몸속에 들어가서 자란건가?

      올챙이가 아니구 개구리가 나왔다면 개구리 알이 어쩌다 여자 몸속에들어가서 부화한거 같군여..

      정말 개구리가 ???? 그 올챙이 36도에서 어떻게 살았지 ??데쳐진 개구리로 나왔나???

      개구린 조캤다............정말 조캤땅.......ㅋㅋ

      엽기네요! 첨들어요 ..........................믿기 힘든네요?

      아...이런일두 다있구나~ 어쨌든 믿건말건 자기소신이니까.... ㅡ,.ㅡ;;;

      올챙이가 아무리 작아도글치 ........ 그걸못느낄까요?;;

이해 불능 -처고하비

      개구리..ㅡ.ㅡ ;;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아으  징그러--;; 정말 엽기네요  　　　　　　　　　　　　　　　　　　　　　　　　　

      ㅡㅡ;;수영복을 뚫고 드러갔나? ㅡ_ㅡ;; 변태올챙이...

      ㅡㅡ;;;신기해라님의한표 ! ㅋ_ ㅋ[20자의압박]

      변종 정자가 개구리로 되버린건가 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도 이런 체험담이 하나잇엇습니다

올챙이를 먹은건 아니구요 , 오래전, 1960년도 당시, 개울가에서 멱을감던,

20대 초중반 여성들이 헤엄치구 놀다가, 몇달뒤에 임신을해서 출산을 하고보았더니,

수백개의 개구리알들과 올챙이들을 배산해 낸적이잇습니다, 그일은

그 개울가에서 놀때, 그 개울가위의 풀속에선 한창 개구리들의 번식기 철이엇고

그 번식을 한물들과, 수정된물들이 밑으로 떠내려와, 이차저차해서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갔다구 하더군요,

웃지못할 애피소드라구 할까요, ;

      책에서 봤던거 같은데
어떤 여자 있는데 그여자가 좀 돼지에요
근데 친구 생일인가? 친구들하고 내기하는데
내기 져서 올챙이를 먹음 근데 그 올챙이가 자라서 개구리 낫다는 얘긴데
확실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