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구체 > 미스테리

      신기하게 생겼네요...무엇에 쓰이는 물건인지..궁금합니다..

      이거 어떤 동영상에서 봤는데..저공이 머든지 뒤에있는걸 투명하게 만들더군요..
좋은자료 감사

      외계인들이 지구를 조사하다 모르구 떨어뜨리구 간 것이 아닐까여..^^ㆀ

      지구의 원자력 발전소에 필요한 그 어떤 가속장치처럼 유에프오의 동력발생 장치가 아닌가 합니다.
고장 나서 새 부품으로 바꾸고 헌 부품은 버린거 아닐까요.

      과연 신빙성이 있는 사진인지 아닌지 구체적 자료가 너무 부족합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싶네요..안에 뭔가 관통되어 있는거 같은데.

      2202년이요?! 우린 벌써 죽었을텐데.. 다시 써주시길 바랍니다 ^^ .. 2002년같은데?!

      출처가 어딘지 알려주세요
관심이 생겨서 자세히 알고 싶네요

      페페로님 자료는 거의 출처가 없죠 ^^가능하면 출처좀 부탁합니다

      구체하면 생각나는것은 오직 간츠랍니다...!!ㅡㅡb

      =-=흠 뒤에있는건 모든지다 클로킹 ?? 대단하내요 0_0乃

      이거 ''날아라 슈퍼보드''에 나오는거 아닌가요??
그 팔 마니 달린 괴물이 데리고 다니는거...저거 뜯어면 안에 물있는거....
나중에 그 요괴 착해져서 그 많은 팔로 폭포도 만들고 하는데...

      이거 말고 다른사진에는 아라비아숫자도 적혀있고 용접한부분도 있읍니다.
사람이 만든건 확실한데 용도는 상상에 말길수 밖에 없겠지요!

      ㅎㅎ 간츠라...그거 아직도 연재물로 나오고 있나요?
잼있게 봤던 만화인데...

      저거 내가 초딩때 소풍가서 잊어먹은 도시락하고 똑같넹

      글쎄여 어쩌면 지구의 원자력같은 초미니 에너지일수도 있을꺼 같아여~~ 정말로 말이지여

몇백년후면은 알려지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뭔지는 만든사람한테 물어보는쪽이 낳을듯 -_-그럴리 없겠지만.;;

      제가 한가지 말하죠 쓸데 없는물건이고 어느 떠라이가 만들었을겁니다..ㅋ 지딴에는 머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발명품이겠지만 별필요없음..아참..이럴수도 있죠..머냐면...어느 과학자가 UFO를 만든것일수도..ㅋ 크면 경제적 부담도 크고 만들기 불편하니깐 작게 임시로 만들어 본게 아닐까요?ㅋ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구체랑 비슷한데 투명하네요. 탐색기 같기도 하구

      지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다른 의견처럼 썩은 농구공(:?) 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엑스선 촬영도를 보니 음.. 막상 조작같은 것을 해놓은 것 같이 보이니 무슨 기계장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에 쓰이는 것일까요??

      저기 가운데 빈공간에 사람이 들어가서 타고노는 장난감..<영화에서 본듯>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