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공룡은 인류의 애완동물이었다! > 미스테리

      아담이 공룡타고 지구에 내려와서 놀고 피라미드지었다 그러는데 그런데 요즘은 유에포 타고 지구 둘러봄

      덕분에 좋은 사진 많이 감상하였습니다.
익히 아시겠지만 우리가 찰흙으로 고양이를 만든다고 하여도 일반적인 사람들은 고양이가 아닌
다른 동물을 만들게되는 결과를 보게됩니다.
위의 링크에 소개된 토우들은 일반인이 아닌 뛰어난 장인들이 만들었다해도 그렇게 비슷하게
만들었다는 얘기는 즉, 함께 살았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창조론에 대해서는 잘모르지만 우리가 배운 지식들의 많은 허점을 보여주는 단상이라 생각합니다.

      그 미스테리 써클로 유명한 지역이 어디더라 거기에 나오는 진흙 인형물들이 공룡도 타고 놀고 알도 품고 있고 그런 모습이 만턴데

      어떤화석을 보면 인간과 공룡의 발자국이 같이 찍힌 경우가 있습니다.
최소한 비슷한 시기에 인간과 공룡이 그곳에 있었다는 강력한 증거가 되겠지요.
다만, 그 발자국의 인간이 지금과 같은 인간이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이미 멸망한 우리 인류 이전의 인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공룡이 애안동물이라... 곰바우 같은 만화가 생각하네요....
인간이 공룡과 공존햇을 가능성은 존재하고  저역시 그럴거라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공룡을 제압하고 애완동물로 부릴수 잇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알기로는 공룡은 우리 인류가 탄생하기 이전에 멸종

      애완동물이라... 불가능한건 아닌거같은데. 어릴때부터 길들이면 충분히 되지 않을까?? ㅡㅡ;;
그리구 다른 동물로부터 지킬수잇도록 길들이게 만들지 않았을까하는생각이.. ㅡㅡ;;
걍내생각 ㅋㅋ

      '공룡이 인간이 생활하기 이전에 멸종했다.'는 하나의 가설이 아닙니까? '공룡이 운석 충돌설에 의한 핵겨울로 인해 멸종했다.'(여러 가설중에서 거의 정설이 되어가는..아닌가?)도 하나의 가설일 뿐이죠.
인간이 공룡과 함께 존재하며 살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학계에서는 그동안 쌓아올린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지기 때문에 진실일지라도 부정하는 것이죠.

*최근에 알려진 얘기지만(?) 원시인 여성들도 '힘센'남자보다 '얼짱'남자를 좋아했다고 하더군요.
*라면사러가야지...-0-
*어찌

      학계에선 그동안 싸올린 것들보다 더 확실하고 증명(?)가능한 이론을 내놓으면
 그동안의 학설은 쓰레기통으로 버립니다. 그즉시는 아니더라도...

원숭이 같이 생긴 인류와 함께 공룡이 생활햇는지..
아님 현대인과 같은 인류가 함께 생활했는지.. 새로운 이론의 탄생에 
기대해 봅니다.

      쥐라기 공원을 생각했을때....
공룡과 같이 살았다면 엄청 끔찍했을듯 그 옛날에 그 커다란 공룡과
빠른 공룡을 부렸다면....
전쟁은 공룡들이 싸웠겠군요.,.. ㅋㅋ

      신기하네요.... 상상으로 만든거라고 생각하기도 그렇구요
근데 요즘 애들도 공룡 장난감 가지고 놀잖아요.... 만약에 수 십만년이 지나서 후세 사람이 지금의 공룡장남감을발견한다면 지금시대 사람이 공룡과 함께 살았다 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는 로보트 장난감을 발견하면서 합체로봇을 실현 했구나 라고 생각할 수 도 있잖아요 ^^

      창조론은 사실입니다...간단히 사람의 위만 보더라도 위산이 나오는데 이상하게도 보호막이 위벽 내에 있죠...그게 알칼리 성을 띠기 때문에 산도 2의 강산인 위산이 위를 녹이지 않는 겁니다...이건 창조주가 계획하에 설계를 한게 아니라 진화론에 의거한다면 말그대로 위산분자와 알칼리 분자, 그리고 살을 만드는 분자를 플라스크에 넣고 섞다 보니까 완벽한 위가 되었다라는 데.....그런 확율은 아마 로또 맨날 대박 맞는 확률보다 힘들다고 들었습니다....그리고 어찌 생물체가 자기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이는 위를 "진화론적인 선택"에 의해서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심장도 마찬가지죠...선택이라면 심장을 그렇게 자기가 원하지 않아도 맨날 뛰게 선택을 했다는 것인지...쩝....진화론은 너무 취약합니다..단지 몇개의 생물체가 닮았다고 다른 종으로 변했다는 것은 외모로 따지면 그럴듯하지만...내부 신경계나 소화기관을 따지고 들어가면 절대로 그렇게 진화가 불가능하죠...심지어 가자미나 넙치도 좌우가 다르지만 막상 내부구조는 전혀 달라서 가자미 남성과 넙치 여성은 서로 수정을 인위로 할려고 해도 안된답니다...외모랑 내부는 상관없죠...

      쪼금 다른시각에서 보자면...저같은경우에는 공룔이 애완동물이라;;
발견된 조각은 제가보기에 인간의 바램을 작품으로 묘사한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상식적으로보자면 호랑이를 사육하는것을 빗대어본다면 그럴지도 모른다는 느낌이들지만
공룡은 아시다시피 너무 무개감이 크군요,^^

      허허 공룡,.,,애완? 허허 밥주려면 집안 거덜나 것수 ㅎㅎ;;

      스카우터님 그 대박맞을 확율로 위가 생기고 그것이 계속 이어져 내려왓다면 어쩌실래요??
창조론과 진화론은 아직 저명한 학자들도 밝히지 못한것인데 님이 어떻게 그걸 판정합니까>>
신이 우리를 창조햇다 <----- 이게 이론입니까?? 이건 창조설입니다
모 어째건 여러가지 설중에서 가장 가능성잇다고 꼽은게 진화론과 창조설입니다
그런데 님이 판단한다는게 웃깁니다. 대박맞을 확률이라 진화론이 틀리다면 창조론은 왜 맞습니까>???
말되안되는 이론 만들지마세요
돌연변이라는것이 괜히 생김니까 그 대박맞을 확율로 생기는게 돌연변이고 그게 번식하는 겁니다

      창조론이나 진화론이나 아직 부족한게 많습니다.
우리에 교육과정에서는 진화론을 채택하고 있지만.
저는 외계인이 조합한 생물채를
지구에 퍼트렸다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참으로 쇼킹한 얘기네여....그게 사살이라면 증말 놀랍군요...
그렇다면 공룡들은 왜 멸망하게 되었을까요???
애완용으로 길들여졌다면 살아있어야 되지 않나???
그럼 공룡들을 어케 키웠을까?

      저번에 본 글이 생각나네요
이미 일어난뒤의 확률은 무의미 하다.
계속 로또 로또 하는데 요즘 로또 1등 4~5명씩 걸립니다.

      창조론이든 진화론이든...

아무튼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사실의 발견이길 바랍니다.

      성서에도 공룡같은 생물이 표현된 구절이있습니다 물론 과학자들은 그냥 어떤 사물(?)에 대한 막연한 표현이다 하지만여 만약 정말 공룡을 표현한거라면 공룡이 멸종돼지 안코 일정기간동안 인류와 공존했을 수도 있겠져..

      참으로 신기 하네요 조금만 확실한 증거를 찾으면

그 전 이론들이 와장창장 무너질것 같네요  좀 더 확실한 증거를 찾아

참 된 진실을 알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