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핑중 찾아온 자료인데 이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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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5건 조회 7,637회 작성일 04-02-27 17:37본문
댓글목록
장정진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조작한것 같지는 않은데......가오리종류에 하나 아닐까요?
요즘 온난화때문에 우리나라에 없던 생물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예를 들면 큰 가오리 같은것도 온난화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견
공소영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어; 엄청크군요 .. 저도 조작은 아닌듯 한데 .. 바다일까요 강일까요 ;ㅂ; (그것이 더 궁금..) 제가 보기엔 강 같은데... 어째서.. ;;
이명수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엄청 큰 투구게 외엔 다른 설명을 하기가 ..ㅡㅡ;
송현태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가오리가 아니라 투구게가 맞습니다.
송현태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런데 저렇게 큰 녀석은 본적이 없는데요. 저건 뭔가가 조작된 것일까요?
이규원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투구게는 게종류인가요?
한진영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몇달전에 봤던 사진인데, 요즘 워낙 조작이다 아니다 논란들이 많아서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당시 조작된 사진이라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사실 좀 헷갈리긴 합니다.
김영준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크...크다아 생물의 이상변이?
정진섭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 사진이 조작이 아닌 사실이라면 사람보다 더 큰 "게"겠군요 투구게의 평균적인 크기가 어느정도 인지 아시는분 없으신가요?
유순정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노랑가오리의 일종이라고 티비에서 본듯한데..
김진기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거 어디서 조작이라고 한거 같은뎅...
저혼자 착각한걸수도 있구여..
염명현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거 우리나라에서 잡혔다는 거대 가오리 아닌가여? 잡아다 놓구 잠깐 풀어놨는가보네여
음냐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쿠아 리움에 가면 있는데... 손바닥 만하다는...
만저 볼 수도 있습니다...
저렇게 큰다는게 불가능해 보임...
선장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나 저나 저 잠자리챈 뭔가요?
디아블로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거보다 작은거긴하지만 전에 TV에서 봤습니다. 황당스럽게도 무슨 요리프로그램이였죠(요즘도 하나모르겠네요) 전국 돌면서 엽기스런것들만 집어먹던데 저 껍데기 옆을 칼로 째니까 새끼들이 쏟아지더군요.
그걸 죽처럼 요리해먹던데 쫌 역겹더라고요-_- 그 나라지방의 문화겠지만.
박선준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검미목 투구게과 절지동물. 몸길이 약 60㎝. 투구게류는 고생대 실루리아기에 생겨 중생대에 번성한 절지동물인데, 지금까지 형태를 거의 바꾸지 않고 있어 <살아 있는 화석>이라고도 한다.
박혜경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설마 .... 우리나라에 있는건가여??
저렇게 육지 가까이 올수 있다니...가오리 같기도 하고..
거대가오리 tv에서 보긴 했는데 그때와는 영 다른모습인걸 보니
투구게가맞을수도...정말 궁금하네요!!
최정재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혈 투구게당 그럼 아직까지 살아있ㄷㄴ말인가
하대호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크기는 저도 상당히 커서 진짜인지 모르지만 투구게는 민물과 바다 두군데 모두에 삽니다. 태국 현지에서 요리해서 먹는데 새끼가 아닌 알들입니다. 생각한 것보다 맛이 좋아 한국분들 중에서도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나 됩니다.
류진열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뒷북이네요.. 이거 진짜인거같다고 예전에 이야기 하던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김성훈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조작인거 같은데.. 저리큰게 있을리가...
박정진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투구게같은데...
합성은 아닌거 같네여...
김동관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와~ㅠ 무섭다 ㅎ
이런거 괜히 친구들이랑 여름에 강가에 놀러갔다가 수영하던도중에 무언가에 부딪쳐서 보았더니 형상을
모르는것이 엄청 빠른속도로 움직여서 움찔하는 마음에 높이올라가서 확인해보았을때 저렇게 커다란
돌연변이 형태의 괴물이였다면......정말 무섭겠죠 ㅠ ㅎㅎ
윤성준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헐........정말 신기하네요.........진짜라면.........뉴스에 나오지 않았을까요??
이영민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정말 흥미롭고 재미난 자료 잘 보았습니다...
소영조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화석에서 볼수 있었던 삼엽충 같은데?
그게 지금 존재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신기하네요
김대호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보기에두 조작같진 않구요..
무지 큰 투구게 같네요..
잘 보았읍니다.
황수환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돌연변이의 일종이라고 생각되네요. 투구게도 맞는것 같고요.
김대호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방금 다운받아서 분석해 봤는데요 합성이 아닌 확률이 훨신 더 많습니다. 결론은 합성이 아닌것 같네요~
박상우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삼엽충이라.. 멸종되었을텐데.. 삼엽충보다는 물에 산다니 가오리 종류 같네요..(삼엽충이 물에 살았나??)
전성균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거 헤엄치면 물결도 움직여야되는거아닌가-_-;
민경진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투구게가 맞슴니다..실러캔스 아시죠~?고대 물고기...화석으로만 존재할 줄 알았던 생물이죠..
그와 함께 투구게도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우죠~
조작이 아닌 진짜로 보입니다..
확 때려잡지...왜 툭툭 건드리기만 하냐...혹시 훅
문인걸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거 잡으면 한달은 충분히 배부르게 먹겠죠 ㅋㅋㅋ 아시아 어느 나라에는 저 게같이 생긴걸 맛나게 요리해서 판다고 한것 같은데 ... 맛있겠다 ㅋㅋ
이유준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뇨 투구게 저렇게 큰거 있습니다...본적 있어요 티비에도 나왔는걸요;;
이찬우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주변인물들이 들고 있는 장비를 보면 물속의 생물체를 잡으려고 하는것보다는 잠자리채 들고 있는 사람은 물위에 떠있는 이물질을 걷어내기 위하여 있는거 같고, 끝 부분이 하얀색으로 되어있는것은 물속의 구조물(?)을 청소 하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하얀천으로 닦아내면 떠오르는 부유물을 잠자리 채로 걷어내는 작업!!
전 물속에 만들어 놓은 인공구조물 같네요... 자연사 박물관 외부에 만들어 놓은 옛날의 생물은 이렇게 생겼었고 크기는 대략 이만했다.. 그런거 아닐까요? ^^
심재일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 자료 이전에 한강에 나타난 투구게 라고 나왔던 합성사진 입니다.
김민우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파이널판타지7에 나오는 웨폰중에서 바다속사는녀석같군요 하하..
촐랑되니까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처음 보는 건데 정말 신기하게 생겼네요... 그런데 겉이 딱딱하게 생긴게 갑각류?같은데.. 왜 바로 잡지 않았을까요.. 아무리 봐도 신기하네요
김태우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거 무슨 합성대회에 출품작이라고 합디다. 고로 합성!!
홍의석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투구게가 엄청나게 크군요... 나도 첨엔 가오리인줄 알았는뎅...
송호석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기하네요 *^^* 투구게인지 가오리인줄은 모르겠지만요.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박상준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가오리처럼 생긴거 같기도한디..투구게는 안봐서 모르겠고.. 바다에서 헤엄칠때 만나면 정말 소름끼치겠군요..ㅡㅡ;
전유한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생긴건 투구게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크기가 의심가네요.. 위에 육십센치짜리도 있다는 분이 계신데.. 저건 옆에 사람이나 잠자리채를 봐선 그 두세배정도 되겠네요.. 전 그래서 조작에 한표~
하하호호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와 정말루 신기 하네요
저거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신비 그자체 인듯 싶어요
도훈님의 댓글
미스터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투구게로 간장게장 해먹으면 맛있겠군요-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