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1만마리 하늘에서 떨어져 죽어" > 미스테리

      중력과 관련된 것인가?...영화에서도 나오죠.....

      코어랑 똑같은 일이 일어나는 건가요?

      날다가 갑자기 어떤 충격에 의해 죽은것이라던가 일시적으로 기절했다던가....
아!! 궁금하다.....1만마리가 떨어졌을때 찍은 영상이나 사진이 없을까요??

      중국이 망한다는 징조인듯?,,,

      어쩌면 켐트레일하고도 관련된 일이 아닐까요?

      사진이나 동영상같은거봤음 좋겠네영.

      자기장에 문제가 있엇나봐요..mugen님말처럼 영화코어의 한장면 이군요....

      저도 코어생각났었는데, 자기장때문이라면
영화처럼 새들이 방향을 잃고 여기저기 부딪혀서 죽어야하지 않을까요?

      철새때인것 같습니다. 철새때는 우두머리가 있습니다. 우두머리를 우두커니 그냥 따라가죠 따라서 우두머리가 늙어 조류독감에 걸려서 쓰러지자 나머지도 그냥 생각없이 가다가 떨어지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너무 불상하군요

      패동규님의 의견이 가장 신뢰가가는ㅋㅋ

      만마리가 떨어지는 동안 분명 누군가 캠코더로라도 찍엇을거 같은데..보고싶넹

      성경 출애굽기를 보면 메추라기떼가 떨어진다는 내용이 있죠?
갑자기 그게 생각나는군요...

      근대 글올리실때 사진이나 동영상두 같이 좀 올려주시징....
글만 읽고서는 도대체가 믿기지가 않내요...
그리고 웹진 괴물딴지서 읽은 글들이 여기서두 올라 오내요
근대 재배포 금지라구 아랫쪽에 써 놓은건 왜써놨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유에프오 주변엔 강력전자기장이 있는거 아시죠? 새가 날라다니는 공간에 갑자기 유에프오가 투명 출현하여, 아님 새떼가 모르고 박았던지..암튼 그안에 영향을 받아 쇼크받아 떨어진거 같군여 사인은 落死  유에프오 출연시 주변 전자기 장치들이 혼란스러워지는거 아시져? 그때문에 착한 유에프오도 하늘에서만 놀지 지면 가까이에는 왠만하면 다가서지 않죠..

      외계인님 의견에 한표. 촌 마을에 캠코더가 있었을 리는 만무하고... 이 사건도 시간이 흐르면 괴물딴지류 기사로나 회자되지 않을까 싶네요. 증거사진을 구할 수 있었음 좋을 텐데 아쉽네요.

      짱깨놈들은 과장이 너무 심해서 새 한10마리 정도 떨어진거 가지고 그러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1만마리라면 철새때치고는 너무 많은듯하네요,,

      ㅋㅋㅋ 진짜 1만 마리는 아닐 듯...

      흠 제생각에는 기류의 급변화가아닐까하는생각이.. 날다라는것이 기류의 흐름을 이용해 날아다니는거잔아요

1만마리정도가 갑자기 떨어졌다면 날수없게되었으니 떨어진거고 떨어지는 충격에의해 죽거나부상당한거라

0면 그것은 몸엔 피해는 없언단것이 되겠지요 그러탐 역시 기류가 원인이아닐지

      이것을 보니 개구리비가 생각납니다. 태풍에 의해서 개구리비가 내릴수있듯이 몰살된 새떼들이
태풍이나 강한 토네이도등을 만나서 일어난일이 아닌가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그건 제가 설명드리죠...1만마리가 원래 반반씩 서로 다른 핏줄이었던거죠...오천VS오천으로 싸우는도중...
아뿔사;; 그만 날개에 쥐가 난거죠;;그래서 1만마리가 땅바닥으로 쾅;; ....장난이고요 사진을 보기전에는 못믿겠습니다;;

      1만마리 떨어진건 그렇고 치우는게 더힘들겠네여 치운사람들 힘들었겠네

      치우긴여..얼씨구나 바로 먹겠져...때넘들...

      1만마리라고 하는 걸 보면 가창오리나 되새때처럼 대규모 집단을 이루어 다니는 새 종류 같네요. 보통 가창 오리때들도 서해안 쪽에서 관찰 될 때 몇 만마리 정도는 종종 보이는 편이니까요. 참새 크기였다니 되새 때에 가까울라나? 암튼 그들이 일거에 운명을 달리 한 것은 제 짧은 소견으로 볼 때 어떤 일종의 집단성 스트레스나 발작에 의한 자살로 보아 지네요. 자기장 같은 외부에 영향을 받았다거나, 갑자기 급변한 이상기후를 예지를 했다거나, 아님 어떤 다른 이유로 인해 집단 적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은거죠. 간혹 집단의 군체를 이루어 사는 동물들은 이런 이유등으로 해서 집단 자살을 한다고도 하던데... 그런 것이 아닌가 싶네요. 언젠가 TV에 보니까 무슨 들쥐 종류인데 그 쥐때도 너무 과도하게 군체가 늘어나면 집단 스트레스를 받아 일시에 미친듯이 바다로 뛰어들어 죽드라구요. 미친 쥐 한테 물리면 약도 없다는데...ㅋㅋㅋ 암튼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갑자기 싸인(영화)이 생각난다는..

      그냥 약 수백마리되는게 마나보이니까 1만마리라고 한듯 ㅡㅡ;
사실 1천리정도만되도 숫자 세기 ㅇㅓㄹ마나 어려운데 ㅡ;

      음.....망하라 중국

      기류때문에 아닌지..

      어떤 종류에 새는 우두머리만 쫏아 비행 하는 새가있는데 만약 우두머리가 도중날다가 지상으로 곤두박질치면 전부다 우루루 따라 움직인답니다..

      예전에 개구리들이 떨어진 적이 있었대요..그 영화 매그놀리아에서도 개구리들이 엄청나게 떨어지죠..
또 한번은 소떼들이 떨어진 적이 있었다는데...정말로 믿기는 힘듭니다..우리나라 어딘가에서도 뭐가
떨어졌다더라...하여튼 뭔가가 막 떨어졌었대요...아 궁금해..

      과학적으로 풀면 ....아마도 무슨 가스라든지 공기오염으로 인한 ....

      좀 이상한 이야기지만.. 제일 앞에 한마리가 방향을 잃어서 나머지 뒤 9999마리가 같이 따라가다가 땅으로 떨어진건 아닐까요?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다(죄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