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있는 김민지 괴담...(펌) > 미스테리

      허..이거 제가 초등학교때 유행했던..괴담이군요..^^;;

      저도 초등학교때 들어본 얘기군요...천원짜리 속의 화살끝에 영어 철자 min이 적혀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내요...
저 얘기 말고도 천원짜리에서 마당쇠를 찾으면 죽는다는 소문도 있죠..-_-;

      500원자리에 아들이 죽은것이 안타까운아버지가 학의발에 기도한손을 새겼다고 친구가 했었던얘기가;
저도 초등학생때;

      심지어 돈까지에게도 영어가... ㅡㅡ; 영어가 그렇게 좋나?

      천원에 min이라고 써있는건 친구한테서 들은적이 있었는데 나머지는 처음보는거네요..

      십원짜리에 '김'자도 있는데요...다보탑을 잘보면...

      10원짜리에는 다보탑 안에서 한 사람이 머리를 수그리고 반성하고 있는(?) 형상이 나오고요..

100원짜리에 이순신얼굴을 손가락으로 가리고 모자만 보면 무덤이 나온다네요...

      100원짜리에서 이순신 장군의 얼굴을 가리고 수염 부분만 남겨놓은채 뒤집으면
여자 아이가 머리를 길에 늘어뜨리고 거꾸로 매달려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제눈에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저 '민'이라는 글씨는 천원짜리를 도안한 분의 이름 중에 한글자라고 합니다..

      저는 마당쇠 찾으면 죽는것이 아니라 돈에 적힌 각각의 비밀을 모두 알아내었을때 그때 죽는다고 들었는데.. 아무래도 이 루머의 원인은 천원짜리 이황선생님 사진에서 삐져나온 작대기 때문에 일어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500원짜리 학다리도 역할이 컸던것 같구요.

      전부 미신아닐까여!!

      어 진짜무섭다.. 미신치더라도 너무나도 무서운 이야기에요 .. 제가 방문 별루 안해본지가 본게 별루 없는데.. ㅡㅡ;

      만원 짜리 세종대왕님 옷 왼쪽 쯤에 장화 신은 발과 맨발도 있습니다.
그아이가 죽은채 발견되었을때 한쪽엔 장화를 신은채 한쪽은 벗은채 발견되었다고
하는군요. 보니깐 신기하던데 세종대왕 옷 왼쪽 쯤 찾아보세요.

      이거 전에 호기심천국에서 나왔었져...  그때 100%미신이고여 김민지라는 사람하곤 아무상관없다고 했었어여^&^

      20 여년전 들었던 얘길 또 듣네요..  그리고 전혀 아니라면 조폐공사에서 약간 수정하면 안되나...

      십원짜리에 다보탑 그림을 잘 관찰해 보면 밑부분을 옆으로 하면 김 짜를 찾을수있습니다

      아~~ 진짜 아무것두 없구만 괜히들 이상한것 있다고들 하시네..ㅠㅠ

        저거 알아요 TV에서 조사하니까 지폐관리하는 사람이 우연히 찍힌거 라구 하던데;;

      지금 지갑속의 천원을  확인해 봤는데 정말로 있네요! 참 신기하네요! 우연의 일치인건지...

      상관이 없다는데 왜, 돈에 그런걸 새긴걸까요,

      십원짜리에 있는 불상은 누가(?) 대권을 장악하기 위해 넣었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저거 다찾았지만 안죽습니다 --; 다찾은사람꽤많을텐데

      이거 정말 20년 전에 유행했던 얘깁니다..이게 이제와서 왜 유행하는지...참나..

      .저고 알아요 저 이야기.가짜이지만.ㅋㅋㅋ

      국민학교때 듣던 괴담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햐....아주오래전에 들은예기들인데 아직까지도 이런예기가 들리다니...
당연히 내용은 루머가 맞는듯

      이게 언제적에 들었던 내용이던지...^^; 약 10년은 훨씬 넘은거같은데요...ㅎㅎ

      화살촉을 표현하다 우연히 저렇게 나왔다면.어떻게 모양이 똑바른지..또 의문이 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