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헐크는 존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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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론드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8,479회 작성일 03-07-12 19:13본문
영화 헐크와는 달리 작다고 한다.
힘도 강하다고 하는데 몇몇사람을 제외하곤 목격되진 않았다고 한다.
첫번째 목격사례는 어떤 예쁜 처녀가 집에서 잠들었는데 발에 돌을 올려놓은듯한 느낌이 들어서 쳐다보니 왠 어른이 10세 유아만한 크기로 속옷을 찢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너무 놀라 발로 차버리고 도망쳤다고 하지만 몸은 단단하여 자신의 발이 다쳤다고 한다.
발목을 잡혔는데 그 파워는 발목 사방에서 1톤의 쇠뭉치들이 짓이겨오는 것과 비슷한 파워라고 한다.(그 여인의 발목에 자국이 남았는데 그것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여인은 발이 부서지는 줄도 모르고 마구 두고차다가 얼굴을 걷어차자 괴물이 괴로워하며 주저앉았다고 한다.
여인은 옆집으로 황급히 대피했으며 2시간뒤 경찰과 들어왔을땐 흔적만있고 괴물은 없다고하였다.
이렇게 작은 헐크는 주변에서 계속 성폭행을 했다고 한다.
헐크의 작은몸집은 배수로와 하수구를 기어들어오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배관로를 통해 집을 침입하는데 쉬웠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희귀한점은 생물 연구소 근처에서 자꾸 발생한다는것이다.
마침내 주민들은 분노했다.
19세 대학생인 여인이 방안에 팔다리가 묶여있고 벌거벗은채로 음부와 유방에 심한 손자국이 남아있고 기절한채 어느 주민에게 발견 되었다고 한다.
주민들과 경찰들은 조사한 결과 괴물의 자취는 하수로를 통해 마지막에 그 연구소로 들어간것을 발견 또한 맨처음 괴물이 등장한 장소도 연구소란 것을 알자 연구소에 찾아가 배상과 이유를 설명 해달라고 했다.
연구소에서는 2년전에는 생물이 아니라 인간의 뇌에 대해 연구 하기시작 마침내 연구대상이 될 키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죄수를 국가에서 얻었다고 한다.
마침내 그 죄수로 비밀 프로젝트는 실행되었고 죄수는 나날의 괴로움과 고통속에서 살아야했다.
끊임없는 약물투입과 해독제투여 결국 죄수는 죽어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연구원들은 마지막 실험으로 뇌하수체에서 나오는 성호르몬을 비정상적으로 극대화 시키면 어떻게 될까를 실험했다.
마침내 동물들의 성호르몬을 투입시켰다고 한다.
죄수는 1시간 동안 몸에 반응이 없어 이를 이상하게 여긴 연구원들은 야한잡지를 죄수에게 보여주더니 흥분하여 날뛰기 시작하며 잡지를 상대로 성행위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잡지인 사실을 알아버린 죄수는 엄청난 힘으로 땅바닥을 향해 주먹을 찧자 땅바닥이 쩌억 갈라졌다고 한다.
동물들의 성호르몬이 그의 몸에 들어과 다른 세포와 합쳐 엄청난 돌연별이가 된게 틀림없는것이다.
다음날 그는 자신의 힘을 의식했는지 모든 연구물을 부수고 탈출했다고 한다.
그뒤로 부터는 이런 사건이 줄줄이 이어졌다는데 연구소장이 이런 설명을하고 주민들을 돌려보낸뒤 다음날 그 작은헐크는 방사능과에
여러 방사능에 노출되 죽어있었다고 한다. 또 성희롱을 하로 배관로를 통해 기어갔지만 그곳이 방사능을 빼는곳일 줄이야...
결국 작은 헐크는 죽고 말았다.
주민들도 역시 피해자지만 아마 헐크가 더 심한 피해자가 아닌듯 싶다.
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 생각....
현재 영화화 한 것들 중 아마도 대부분은 현실속에 존재하고 있는 것들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우리나라에서 만든 영화와 미국에서 만든 영화에 대해서 몇 글자 적어 봅니다..
우리 나라 영화가 실패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아마도 내용의 구성면이라 생각이 듭니다..
미국 영화가 성공할 수 있는 것은 반대로 내용적인 구성면이 강하기 때문이죠..
우리 나라 영화는 존재하지 않는 내용을 만들어 내려하다보니 영화의 내용에서
자주 끝기거나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미국 같은 경우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약간의 허구성을 접목 시킨다면
당연히 만들어낸 한국영화보다 스토리면에서 강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요즘 몇몇 한국영화들이 성공하는 이유 또한 실제 사건이나 있었던 일을 약간
허구성이 첨부 시켜서 성공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혼자 만의 생각이란 사실.. 잊지 마세요...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헐크가 무척이나 작다는것을 미리 짐작했어요
그런대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니 정말 짐작이 맞는군요
김민호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리우드 호건이 변태라구요....?
그작은헐크의 존재가 사실이라면 그헐크를 대량복제해서 군대를 만드는것도 좋을거같네여
물론 컨트롤이 된다면.... 하기야 에일리언이 제어가능해서 전쟁용으로 쓰려고했던건아니니
thswnsdh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런가요? 저는 잘 몰랐는데,,,,,,,
강철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수로에 방사성 물질을 뺄수 없는데요..!!!
그것도 외부로 통하는 하수로에는 안되죠.
thswnsdh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방사능제거 하는 곳으로 이어진 배관로지 하수로라고 한적 없습니다
도성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미스테리책 "세상에 이런일이" 이거요~
저도 갖고있었는데
거짓말 투성이에요~
진짜 신빙성없는 근거없는 책중의 하나인데.......
헬파이어-*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신빙성은 없어도 책 자체에 내용은 흥미롭더군요 -_-
thswnsdh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저기 소설이 아닙니다...... -_-;
김민정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헐크호간을 묘사한게 아닐까여? ㅋ
류진열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전에도 이글 여기 론건맨에서 본거같은데....다시 한번 기억나게 해주세요 ^^
김윤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거여 괴물딴지인가??? 거기서 본거이고 여기서도 본듯한데.... 이거 사기에요 ㅡㅡ;
박문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소설쓰는 솜씨가 영...
김정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거 괴물딴지에서 본거 같은데...
최정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님니다
거 그이야기 책에서봤습돠
그는 변태고 기형이어서 키가 작고
힘이 샘니다
제가 본이야기와 거의 비슷하군요
그는 작은몸을 이용해 환기구를 통해
혼자사는 여자를 강간했습니다
이현아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인가요?흠 헐크의 미니화라
wjdwhd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과연 사실일까여.....
이영헌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헐크가 여자를??허~
전재성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힘만세도 여자의 사랑을 얻을수없습니다
김길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크가 강간범이라니 영화속헐크는 멋지던데... 방사능에 유출됐으면 성희롱당한 여자들은 괜찮을려나...
궁금하네....
전창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ㅓㅏㄱ02// 저도 그 책에서 봤죠 , 그 책 제목은 '아니 세상의 이런일이'...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는 자제 합시다 .
이유준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말도 안되는..변태가 쓴소설 같군요;; ㅡ_ㅡ
박진용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그런 괴력에 사람이 잇다면... 위엣분처럼 변태.. ㅋ
오태경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소설 같군요 자료 출처두 분명하지 않고
김고소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호르몬은 종특이성이 없어서 동물의 성호르몬을 넣어도 상관없습니다...좀...지어낸 이야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