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입힌 오른쪽 팔 아래에 있는것이 3번째 팔인가요?

그리고 나머지 다리 두개는 어떻게 붙어 있는거지?
아무튼 정말 신기하네요
저 아이를 그대로 놔두진 않고 수술을 하겠죠?

아마도 우리가 사람이라면 그럴것 입니다

        좋은 소식은 아니로군요.
미스테리하기 보다는......
환경오염이 걱정되는....

        환경오염이나 그외의 알수없는 재앙의 결과일겁니다.
왠지 두려움이 밀려드는군요.

        불쌍한 아이네요..ㅠ.ㅠ

저아이가 완치 된다면 모르지만

안된다면 낳지 않는게 낳을꺼가테요...

그게 부모를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그나마 지금같이 사회적으로나 의학적으로나 발전해서 다행이군요

중세때 태어났다면 마녀의 아기라고 규정되어 아이뿐만 아니라 아이의 가족도 죽음을 면치 못했겠군요. 뭐 지금은

그럴 일 없지만요.

참 그런데 원래 있는 두 다리 말고 추가적으로 생겨난 다리는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을까요?

아니면 움직이지 못하고 그냥 달려있거나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직이거나.

가끔 우리는 손이 10개였으면 좋겠다 하는데 실제 10개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겠죠. ㅡㅡ;;

여튼간에 저 아이. 빨리 치료되어서 정상인과 다를 바 없이 살았으면 좋겠군요

        그러게요 희귀한 경우인만큼........

        사진을 봤을때 갑자기 처용가가 생각이 났습니다.
....밤들이 노니다가/ 들어 자리를 보니 /다리가 넷이러라
/둘은 내해였고 /둘은 누구핸고,,,,

저 애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서,
정상인으로 자랄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 아이의 부모님들이 유전자적 결합이 있든가 아니면 정말 우연일까....

        노스트라다 무스가 예언 했었죠...
점점.....지금까지 존재 했던 예언자들의 예언이 맞는걸 보면서.....
뭔가를 준비해야 하는것은 아닌지~~~~

        중복이에요~ 토픽란에 있음..

      저기..발이 5개같은데요? 다리로 보면 4개같은데 발가락 끝으로 찾아보시면 5개가 보이실겁니다.

      어머 불쌍하네요
부모도 그러고 저아이도 그렇고
환경오염때문에 생긴  피해자군요.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기 바라네요

      아이가 불쌍하네요 태어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수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