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을 하다 재미있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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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k…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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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조회 3,989회
작성일 03-04-30 00:38
본문
클래오파트라에 관한 내용인데요
마릴린 먼로 는 전생에 클래오 파트라 였다는 가설입니다 !
몇년전에 클래오파트라의 미라로 추정되는 미라를 발견했는데
한 과학자가 찾아낸 마릴린 먼로와 클래오 파트라의 공통점 입니다.
● 클래오파트라 미라의오른쪽 발가락은 6개인데, 마릴린 먼로 역시 오른쪽 발가락이 6개이다.
● 미라를 측정하여 산출한 클래오파트라의 전성기 신체 사이즈는 37-24-37 로 추정된다.
이는 마릴린 먼로의 몸매와 똑같은 사이즈 이다.
● 클래오파트라는 로마의 정치가인 줄리어스 시저와 그의 2인자인 안토니우스 등 막강한 권력을
가진 두 남자를 열정적으로 사랑했다. 먼로 또한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과 그의 동생이자
역시 그의 2인자이던 로버트 케네디 상원 의원을 열정적으로 사랑했다.
● 클래오파트라는 안토니우스에게 버림받고 그의 군대가 악티움해전에서 옥타비우스에게 패하여
이집트가 로마 제국의 손아귀에 들어가자 자살했다. 먼로 또한 케네디와 로버트 케네디 형제 로부터
버림받은후 자살했다.
● 그런데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두 여자와 관련되어 남아있는 문구입니다 !
클레오파트라의 묘비에 쓰인 글을 해독해 보니,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여기 실패한 여왕이 누워 있도다. 위대한 남자들이 나를 간절히 원했으나 나는
그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노라.'
믿기지 않는것은 마릴린 먼로가 지난 1962년 죽기 몇 주 전에 남긴 글과의 일치성입니다.
먼로는 생애 마지막 소회를 이렇게 털어 놓았더군요.
'나는 여자로서 실패했다. 남자들은 내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고 나는 그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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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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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재미있네요.
유성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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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사가 만들어낸 기막힌 우연인거 같네요 ^^
근데 마릴린먼로 발가락이 6개였는지 몰랐네요.
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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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거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말이 있죠.
'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다'
차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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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잼있네여..
근대 첨 알았네여~ 발가락이 6개라... ㅎㅎ
글구 마릴린먼로는 자살이 아니라 암살설이 유력해여~
그럼 클레오파트라도? ^^
이재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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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음음...
이런글은 처음 듣는군요 ㅋ
아주 신기 했습니다
홍태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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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얘기 좀 하기 그렇지만 신체사이즈가 37-34-37이믄... 좀
거 머시기..;; 좀 작은거 아닌가요
권유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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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4-37인데요... 서양 여자의 가슴을 상상하시는가 본데
전체적인 수치는 이상적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발가락이 6개니 망정이지 손가락이 6개 였다면
아무도 그녀들에게 기대하는 것이 없었을지도... 그렇다면 죽을 일 자체가 없었을텐데...쯔쯔
student77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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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37 목 24 어꺠37 -_-;;;
엄정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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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커리마니아//허거.....
이유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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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마를린먼노 기형아 였네;;........ㅡ_ㅡ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