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영국·프랑스·인도에 있었던 주요한 얼음덩이의 낙하 기록 > 미스테리

-1801년 8월 연필모양의 얼음덩이
-1802년 5월 1×1×0.7m의 얼음덩이
-1811년 5월 길이 30cm가량의 얼음덩이
-1811년 6월 1변이 15cm인 입방체 얼음덩이
-1818년 7월 유황 성분이 든 얼음조각
-1828년 8월 1m 가량의 얼음덩이
-1829년 6월 2kg 무게의 얼음덩이
-1839년 6월 하늘이 이상스레 어둡게되더니 얼음덩이가 쏟아져 내렸다.
-1841년 7월 개구리가 들어있는 막 녹기 시작한 얼음덩이
-1844년 10월 5kg정도의 얼음덩이
-1849년 8월 지름 7m 가량의 얼음덩이
-1851년 5월 호박 크기만한 얼음덩이
-1851년 8월 1kg이 넘는 얼음덩이
-1853년 7월 손바닥만한 울퉁불퉁한 얼음덩이
-1856년 12월 수m에 이르는 판자 모양의 얼음덩이
-1857년 8월 11kg의 얼음덩이
-1860년 3월 '양 크기만한' 얼음덩이
-1864년 7월 지름 50cm에 이르는 얼음덩이
-1873년 6월 세찬 비바람이 불었으며, 이어 '불고기의 비늘과 마름모꼴의 우박'이 내렸다.
-1874년 7월 커다란 우박덩이 위에 야채조각이 붙어 있었다.
-1877년 5월 지름 50cm정도의 얼음덩이
-1877년 6월 위와 동일
-1879년 8월 길이 15cm 가량의 얼음덩이
-1881년 6월 길이 50cm 가량의 얼음덩이
-1882년 6월 우박과 개구리가 든 얼음덩이
-1882년 8월 길이 20cm 가량의 얼음덩이
-1882년 8월 40kg가량의 얼음덩이. 얼마동안 톱밥 속에 묻어 보관했다.
-1883년 7월 1kg 가량의 얼음덩이
-1887년 3월 기묘한 빛이 난 후 얼음덩이가 쏟아져 내렸다.
-1888년 5월 750g의 얼음덩이
-1894년 6월 폭풍우가 지난 뒤 10cm 가량의 얼음덩이가 쏟아져 내렸다.
-1811년 11월 세찬 우박
-1968년 3월 거대한 우박
-1868년 8월 15~30cm 두께의 얼음덩이
-1969년 2월 '얼음폭탄'으로 인해 지붕파손
-1970년 8월 직격탄을 맞으면 사망할 정도의 얼음덩이
-1971년 6월 1kg 정도의 얼음덩이
-1971년 8월 1kg이 넘는 우박에서부터 포도알 만한 우박이 쏟아짐
-1972년 6월 1×1m가 넘는 얼음덩이
-1973년 4월 2kg이 넘는 얼음덩이
-1973년 6월 3kg 정도의 얼음덩이
-1973년 9월 3kg 정도의 둥근 얼음덩이
-1974년 3월 1변이 50cm 가량의 얼음덩이
-1974년 6월 떨어져 내린 얼음덩이 속에 오리가 얼어 있었다.
-1974년 6월 1kg 가량의 얼음덩이
-1974년 8월 럭비공 만한 얼음덩이
-1975년 1월 22kg가량의 '얼음폭탄'
-1975년 4월 '매우 커다란 얼음덩이'
-1975년 12월 지름 2m 가량의 둥근 얼음덩이
-1975년 3월 농구공 크기만한 얼음덩이
-1976년 5월 탁한 빛의 얼음덩이
-1977년 1월 약 50kg 가량 되는 얼음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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