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와의 전쟁? 이건 어불성설이다.
미국또한 테러 국가인데.. 애초부터 테러와의 전쟁은 없었다.
이라크를 걸고 넘어지는건..
미국이 부담해야할 보험금이다.
5000명의 사상자..
그중 절반이 미국의 엘리트 계층..
보험만 해도 우리나라로 따지면 생명 보험, 산재보험, 회사에서 들어 놓은 보험..
이런 저런 보험을 합치면 한사람당 최소 10억에서 100억원까지의
보험금을 줘야 한다.
이렇게 되면 이번에 사고난 항공사는 문론이고 미국의 보험회사가 연쇄적으로
도산하게 되고 금융 쪽에 크나큰 타격을 받게 될것이다.
미국 경제는 문론이고 전세계의 자본주위 경제 체계를 뒤흔들 수 있는
위협적인 요소로 보험이라는것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아프간 공격이 장기전이 될것이라고 선전하고 의도적으로 장기전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가 예상외로 전쟁이 빨리 끝나자 걸고 넘어진 것이 이라크인것이다.

미국은 보험금 지급을 최소화 해서 지급해야 하는데 그런 구실은 국가 위기 상황
밖에 없다는 것이다.. 곧 전쟁인 것이다.
전쟁이 계속 되지 않으면 그런 구실,명목은 없어지는 것이다..

이번 대테러 전쟁이 끝나는 시기는 미국이 이번 보험 문제를 해결하고난 뒤일 것이다.
그 전에는 이땅의 평화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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