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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와 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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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913회 작성일 01-09-2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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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지금까지도 현대의 첨단과학으로도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현상, 사건사고들을 두고 미스터리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들이 모두가 다 기과학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으로 기를 모르는 인간들에게는 미스터리일 수밖에 없다. 그 미스터리의 하나 하나가 다 기과학적 원리에서 일어나는 초과학적인 현상이다.

지금까지 미스터리라 불리는 미스터리를 하나씩 예를 들어 설명하려고 한다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첫째. 오링테스트에 대한 오무라박사의 연구에서 나온 허허 실실

오링테스트의 원리(일본인 오무라박사에 의하여 정리된 원리)

모든 물체는 고유의 각기 다른 주파수를 가진 진동파(氣)를 방출하는데 그 주파수는 크게 양성(陽性)과 음성(陰性)으로 나누어지며, 인체도 신체 부위마다 저마다의 특이한 파장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각 부분에 이상이 생기면 그 파장이 변화되며 변화된 파장 즉, 전자장(電磁場)의 정보를 값지기로 하여 뇌에 전달되게 되면 전달된 정보가 다시 오링으로 전달되어 손가락의 힘이 강해지거나 약해진다. 우리 인체는 소우주(小宇宙)와 같아서 지구(地球)의 자기장과 밀접한 상응 관계가 있는데 그중 손가락은 오장육부와 신경 체계에 연결되어 있어 아픈 곳을 감지하는 뛰어난 능력이 있음을 동양의학에서 이미 기술(記述)하고 있다.

오링 테스트는 하나의 우주를 나타내는 지구(地球)를 자신의 신체에 넣어 그것을 통한 파장을 얻는 이론에 근거할 수 있다고 보는데 이러한 전달 체계가 단순히 중추신경을 통한 신경학적 사고(思考)로만 받아들이기는 정신적 한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필자는 그 세계를 단순히 샤머니즘 요소가 아닌 또 다른 세계에 대한 연구 과제로 생각하고 있으며 손가락 힘의 변화로 그 무한한 영적세계(靈的世界)를 다 알 수 있기까지는 아직 본인의 학문적 부재(不在)로 밖에 돌릴 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인체의 질환이나 모든 이상 부분은 정상 부분에 비해 다른 전자장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한 부분에 가벼운 자극만 가해도 지각 신경이 자극되므로 뇌의 중앙부까지 그 자극이 전달되어 통증을 느끼게 된다고 오무라박사는 손가락의 근력 출입현상을 객관적으로 설명한다. 그는 또한 이 현상을 전자파 이론에 따른 공명현상(共鳴現想)(두 개의 동일 물질 사이에서 일어나는 전자장의 울림 현상)이라고도 한다. 오링테스트 분야는 어쨌든 신비의 세계임에 틀림이 없으며, 증거로 본 장에서 그 다양한 신비의 세계를 느끼게 되며 놀라게 되고 그것을 기뻐하게 될 것이다.

올바른 오링테스트 방법

오링테스트는 의사가 올바른 진단을 하지 않으면 환자에게 피해를 주는 것처럼 검사자가 올바른 테스트를 하지 못하게 되면 피검사자의 정신적 부담은 물론 피검사자가 제때에 대처할 기회를 놓쳐 심각한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는 사실에 항상 명심해야 한다. 오링테스트는 또한 바르게 하지 않으면 방해 인자의 영향을 받아 정반대 현상이 일어나므로 특히 주의를 해야 한다.


*소학은 오무라박사의 연구결과와는 다른 연구결과를 밝힌다.

기란 회전을 하면서 파동을 형성하는 존재로서 기를 발산하는 자리에서 어느 물체의 영향도 받지 아니하는 힘을 가지고 직진도 할 수 있는 존재다. 그러므로 우리 체내에서도 신체의 어느 부분에서나 음양오행의 기의 상생에서 나오는 힘을 근본으로 하고 있고 각기관마다 구성되어 있는 기의 구성형태는 다르지만 인체내에서 서로 기의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인체를 정상적으로 형성하는 것이다. 힘이란 존재는 기의 상생원리에 의해서 생기는 존재다. 이는 우주의 어느 곳에서나 꼭같이 목은 화를 생하고, 화는 토를 생하고, 토는 금을 생하고, 금은 수를 생하며, 수는 목을 생하는 식으로 오행이 서로 상생원을 이루면서 존재가 되어야 힘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렇게 되어야 우주도, 삼라만상도 형성을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목의 기, 화의 기, 토의 기, 금의 기, 수의 기가 서로 상생하면서 체내에 들어 있지만 그 기들의 크기가 각각 다름으로써 힘이란 존재도 달라진다. 극심한 차이가 있는 기의 균형을 가진 사람은 매우 작은 기때문에 힘이 크기가 크지를 못하고 비슷한 기로 기의 균형이 잡힌 사람은 힘의 크기가 크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런데 이런 불균형으로 힘의 크기가 최대가 되기는 어려우므로 작은 기에다 동종의 기를 보태어 준다고 하면 보태어 주기전보다는 기의 균형이 잡히게 됨으로써 힘의 크기가 훨씬 커진다. 이것은 그러한 기가 나오는 음식물이나 어떤 물체를 손에 잡았을 때 그 기가 보충이 됨으로써 기의 균형을 잡아 힘이 생기는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오링테스트가 성립되는 것이다.


다음은 올바른 오링 테스트 방법을 기술한 것이다.

▣ 검사자는 금속 줄 시계, 반지, 자동차 열쇠 꾸러미, 동전, 안경테 등 금속물질을 꺼내 놓고 해야 한다.
▣ 합성섬유로 만든 카페트 위에서는 목판을 위에 놓고 해야 한다.
▣ 지면에 맨발로 서서 하면 안된다.
▣ 의복에서 오는 전자장이나 신체의 이상 부위에서 오는 이상 파장으로 인해 팔은 몸통에서 적어도 20Cm 이상은 떨어져야 한다.
▣ 켜져 있는 T.V 앞에서는 유해 전자파의 영향으로 30∼40도의 각도라면 적어도 7m이상 떨어져야 한다.
▣ 뇌순환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손을 잡고 6초 이상 지난 후에 테스트를 한다.
어떤 사람은 1분 이상 걸리는 사람도 있다. 이를 팬텀이팩트(잔존효과)라고 한다.
▣ 신용카드나 전화카드 같은 자장 물질은 꺼내 놓고 한다.
▣ 자석이나 얇은 금속판, 금속의 날카로운 절단면, 금속 의자 등이 가까이 있는데서 오링 테스트를 하면 효과가 없다.
▣ 경부(頸部)에 이상이 있으면 목의 기울기에 따라 손가락의 힘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피검사자의 목을 바르게 하고 자세 또한 바르게 해야한다.
▣ 오링 테스트 도중에 자세를 바꾸면 안 된다.
▣ 검사자의 좌우 손가락 고리가 열리면 효과가 없다. 그럴 경우 검사자의 신체적 이상이나 뇌파까지 피검사자에게 전달되어 올바른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검사자 자신의 인지(제 2지)만 피검사자의 오링에 걸고 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 피검사자의 손이나 발이 서로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
▣ 피검사자의 팔꿈치가 겨드랑이에서 20Cm 이상 떨어져 있지 않으면 피검사자의 폐질환이나 간장질환이 있을 경우 그 질환이 전달되어 올바른 검사를 할 수 없다.
▣ 피검사자가 2∼3일 전에 먹은 아스피린 등의 비스테로이드계 항염증세가 있다면 오링 테스트를 정확히 할 수 없다.
▣ 약이 몸에 맞는지를 검사할 때는 검사하려는 피검사자가 이미 같은 약을 먹고 있으면 같은 물질 사이엔 공명 현상이 일어나므로 오링이 쉽게 열리게 되며 그로 인해 맞지 않는 약으로 오판하게 된다.
▣ 오링 테스트는 가급적이면 남북 방향으로 하고 앉지 말고 서서 하는 것이 좋다.


* 소학은 오무라박사의 올바른 오링테스트의 방법론에 다소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다.

아무리 주위의 환경을 잘 정리정돈하고 어떤 기운을 가진 물체를 몸에서 격리시킨다고 해도 그 주위에 있는 모든 물체에서 기가 나오기 때문에 주위에서 발생하는 기는 막을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몸에 부착이 되어 있는 물질에 신경을 쓰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만일 부착이 되어 있는 부분에 기검사를 위한다면 그 때는 신경을 써서 분리시켜야 하겠지만 그 이외에는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보면 될 것이다. 방향에 따라서도 특정의 기가 발산되고 있기때문에 어느 편으로 앉거나 서서 한다해도 다소는 영향을 받게된다. 그러므로 오링테스트를 받는 사람은 언제나 마음을 비우고 눈을 감고서 조용한 자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함에도 기검사를 하는 사람에 따라서 기검사가 안되는 사람이 있게 된다. 이는 검사하는 사람과 검사를 받는 사람사이에 기의 언배런스가 되는 때에는 (검사를 받는 사람의 신기는 화인데 수기가 많은 사람이 검사를 하게 될 때는 언배런스가 된다.) 검사를 받는 사람은 힘을 쓰지 못하고 쉽게 손가락이 벌어진다, 이때는 아무리 자기에게 힘을 주는 물체를 잡고 있다고 해도 별효과가 없다. 그리고 또 다른 경우로는 한 사람에 대한 검사에서 검사하는 사람에 따라 검사받는 사람의 신기가 달라진다. 이것도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기의 언배런스 때문이다. 기의 편중이 심한 사람(평상시에 잘 아픈 사람)은 남의 신기 검사는 삼가하는 것이 좋다. 신기 검사가 이와 같이 어려우면 두사람에게 팔씨름을 시켜놓고 한 사람을 점검하여 신기를 정한다. 이것이 오링테스트의 올바른 방법이다. 그 테스트의 세세한 방법은 시간이 나는데로 구체적인 설명을 하려고 하고 있다.

상기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오링테스트는 기과학에서 나오는 과학적인 방법인데도 기과학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속임수인 것같이 느끼게 한다. 그리고 기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업자들 가운데도 이러한 사실을 몰라서 해당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도 판매하기위하여 속이는 일이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속임수라 생각하고 믿으려 하지 않는다. 이는 상기에서 이미 지적한데로 기의 언배런스에서 오는 불신이다. 오링테스트에 이러한 문제점이 있는데 어찌 사상의학에서 제대로 진단이 되겠는가? 그리고 오링테스트는 오행을 가름하는 것인데 음양으로 따지는 사상을 찾고 있으니 제대로 찾을 수 있겠는가?

오링테스트를 올바르게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으므로 이것만은 꼭 지켜야
한다.
1. 테스트를 받는 사람은 언제나 눈을 감고 아무런 생각없이 조용한 자세
로 어디에도 의식을 하지않아야 한다.
2. 시험을 하기위하여 테스트를 위해서 손에 올려놓은 물체를 숨겨놓고,
놓았다 쥐었다 하면서 검사를 하게 해서는 안된다. 여기에는 잘 못하
면 기의 잔상이 생겨 테스트하는데 혼란이 온다.
3. 테스트를 받는 중에는 절대로 어떤 원리에 대해서 알려고 해서는 안된
다. 원리를 알면 지레 짐작을 하기 때문에 정확성이 결여될 우려가 있
다(생각도 짐작도 기의 움직임이 발생하기 때문).
4. 미심쩍을 때는 다른 것으로 검사를 한번 더 하는 것이 원칙이다.
5. 기검사의 도구로는 물체(나무, 불, 흙, 쇠, 물)가 있고, 글자(乾, 煖,
瑩, 禪, 霧)도 있고, 이름(嚴祥文, 金權澤, 南琓鈗, 吳昇翰, 李議倫)
가 있는데 물체의 경우에는 한가지씩 오링테스트하는 손의 반대쪽의 손
에 쥐고서 하면 되고, 글자나 이름의 경우에는 명함종이에 크게 하나씩
써서 반대편 손에 올려놓고 오링테스트를 해보면 어느 것에 힘이 있다
는 것을 보고 신기를 알아본다.
6. 오링테스트에서 검사가 잘 되지 않을 경우에는 비슷한 상대를 찾아서
팔씨름을 시켜본다. 그리고 난 뒤에 상기와 같이 하나 씩 쥐게해서 팔
씨름의 결과를 보고 이길 때의 것을 찾는다.
7. 이 방법외에도 색상으로 하는 방법, 방위로 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의
방법이 있으나 쉬운 것으로는 이런 것들이 있다.
8. 기검사는 검사하는 사람이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안된다. 검사하는 사
람도 검사를 할 시에는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조용하고 정순한 마음으
로 해야 한다. 부정을 한다던지 긍정을 한다던지 하면 검사가 잘못 될
수 있다.

* 수맥파에 의하여 발생하는 병.

집안에 수맥파가 형성이 되면 그 집안의 사람이 전부 암과 같은 고질적인 병에 걸린다고 한다. 이러한 것은 원인이 어디에 있으며 왜 생기는 것인가?

1997년 가을부터 1999년 봄까지 1년 수개월동안 KBS TV와 SBS TV에서 미스테리 추적, 미스테리 극장을 통하여 미스테리를 방영하는 중에서 수맥파에 대한 방영을 여러차례하였다. 그런데 여기서 아무런 과학적인 원인과 이유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과연 수맥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 것인가? 아니면 이것은 근거없는 것인가? 에 대하여 많은 논란을 가져왔으나 대체로 영향이 있다는 쪽에 의견이 쏠렸다.

수맥파란 무엇인가? 하는 것 자체를 잘 아는 학자가 없으며, 수맥에서 나오는 파동, 내지는 파장이라고 하는 정도로 밖에 말하는 학자가 없고, 왜 수맥파가 지상으로 올라 오는가에 대해서는 확실히 밝혀낸 학자가 없다.
수맥파란 수기를 두고 말 하는 것으로 수기가 지면을 뚫고 올라오는 것은 지하의 수맥에서 물의 흐르는 속도가 빨라 물의 운동량이 많아질 때 물에서 발생하는 수기가 대단히 강하게 되어 이 기가 지상으로 분출이 되는 것이다. 이를 두고 수맥파라고 한다. 특히 수맥이 서로 합쳐지는 지점에서의 수맥파 즉 수기는 엄청 강하게 발산한다. 이 수기의 발산지점에 사람들이 잠자리를 만들면 수기가 필요한 사람은 문제가 없으나 수기가 필요치 않는 사람 즉 화기가 신기인 사람은 기의 불균형을 극심하게 만듦으로서 신체에 이상이 생기게 하고 이런 사람에게는 심장질환, 심장마비, 암 등의 고질병들이 엄습해 올 수가 있다. 신기가 화기인 사람에게는 엄청난 재앙을 몰고오고 금기의 사람에게도 다소 영향이 와서 대장이나, 허파에 이상이 생기며, 토기의 사람에게는 위나 비장에 이상을 초래하게 되고, 목기의 사람에게는 간에 이상을 초래하게 된다. 그래서 수맥이 극심한 곳은 피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렇다고 동판을 수맥파방지용으로 이용한다는 것은 잘못된 착상이다. 동은 금생수함으로 오히려 수기를 도우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기과학적으로는 피해야 하는 것이다. 수맥파방지를 위하여 달마상을 걸어놓고 있는데 이것이 전적으로 수맥을 막아준다는 발상은 잘못되었다. 이는 기는 기로써 막는다는 원리를 이용하여 수맥파를 막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으나 잠자리가 형성이 되어 있을 시는 이미 공간에서의 역할만치는 그 역할이 제대로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수맥을 막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수맥파가 수기인 이상 수기를 제거하는 방법은 우주의 원리를 이용한 판밖에는 다른 것이 없다.이와 같이 기를 제대로 이용하면 이는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수맥파가 아무에게나 다 나쁜 것이 아니고 그리고 수맥이 형성이 되었다고 다 수맥파를 내어 품은 것은 아니다. 수맥파의 영향이 있는 곳은 반드시 수맥에서의 물의 흐름의 속도와 크기에 문제가 있으며 수맥끼리 만나서 흐르는 물의 운동량에 영향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결같이 모든 사람이 다 꼭같이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상기에서 이미 밝혀 놓았음을 상기시키고자 한다.

*수맥탐사봉이나 수맥탐사추는 수맥이 형성된 곳에 가면 왜 한결같이 서로 크로스하고, 원을 그리면서 도는가? 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하는 학자가 있는가? 어느 학자는 이러한 현상이 생기는 것은 염력때문이라고 한다.

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말인가? 이렇게 말을 한다면 염력만 가하면 수맥이 형성되지 않은 곳에서도 이런 현상이 생긴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정말 난센스다. 어떤 기나 동종의 기를 만났을 때 서로 합쳐질려는 성질이 있고, 또 어떤 기가 타종의 기를 만났을 때 동종의 기와 합쳐질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쇠로된 수맥탐사봉이 수기를 만났을 때 금기는 금기끼리 합쳐질려는 성질로 서로 크로스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는 더 심오한 기의 과학이 내재되어 있어서 설명을 해야하나 이런 전문적인 것은 여건이 되는데로 설명을 하기로 하고 여기서 수맥에 대한 것은 줄인다.


* 기의 제품들에서 나오는 기가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은 것인가?

1. 옥에서 나오는 기는 옥이란 물질의 특수성으로 목의 기와 금의 기가 발
산이 됨으로 신기가 목기인 사람과 금기인 사람에게는 좋으며,
2. 게르마늄은 금기를 발산함으로 신기가 금기인 사람에게 좋으며,
3. 황토방은 토기를 발산함으로 신기가 토기인 사람에게 좋고
4. 화를 뿜어내는 찜질방은 신기가 화기의 사람에게 좋다.

이와 같이 기에는 특성이 있어서 한 가지의 물건이 만인에게 다 좋은 것
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시중에 나와 있는 금속으로 된 링이나 카드가 만인에게 다 꼭같
이 좋다고 하는 선전을 하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어느 한 체에 좋
으면 다른 체에는 분명 나쁘다는 것이다. 수맥파를 막는다고 하여 조상의
무덤에 수맥을 막고 명당을 만들기 위하여 카드를 수천장씩 무덤에 묻어두
는 경우가 있는데 그 카드가 과연 수맥을 막아 줄까? 하는 것이다. 우주
의 원리를 이용하지 않는 것은 효력이 있으리라고 생각지 않는다. 요즈음
기카드라고 하여 금속을 가지고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서 선물을 하고 있으
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 대부분이 기가 없거나 어느 특정의 기에만 해당하
는 그런 카드밖에는 없었다. 제작자는 더욱 세심한 연구가 필요하다.

기공사의 기치료는 과연 가능한 것인가?
선천성 소아마비 환자라던지 후천성 소아마비환자들에게 기공사들이 기치료를 하였더니 놀랍게도 앉아서 꿈쩍도 못하던 사람이 서서 걸어나가더라는 기치료의 현장을 보고 온 사람은 신기한듯이 동네방네 소문을 퍼뜨린다. 그러나 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 사람이 괜히 헛소문을 퍼뜨린다고 생각한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왜 그 사람이 비싼 밥먹고 할 일이 없어 그런 거짓말을 할까? 하는 생각을 하기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기적이 일어날 리가 만무하다는 생각을 지레하고 부정부터 하고보니 그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가 없다. 이미 어려서 부터 이런 현상이 있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라고 쇠뇌가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 사람 저 사람을 통하여 고금동서를 통하여 얼마나 많은 같은 현상의 기적을 들어오고 있는가? 같은 현상이 여러번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은 그 속에 어떤 법칙이 있고, 규칙이 있어서 동일한 현상이 일어나니 이는 분명 과학이다. 그렇지 않고서 어떻게 동일한 현상이 고금동서를 통하여 같은 기적이 여러번 일어날 수가 있는가? 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열심히 연구해보았더라면 기과학은 이미 오래 전에 이 세상에 나왔을 것이다. 그러면 왜 선천적인 소아마비환자가 기공사의 기시술로 쉽게 나았는가? 그것이 과학이라면 과학적으로 밝혀라 하고 매몰차게 몰아부칠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를 우주과학적(기과학적)으로 설명을 하려면 엄청난 분량의 여유가 있어야 하고또 하나씩 증명을 해가면서 설명을 해야 이해를 할 것인데 이런 절차도 없이 단순한 글로서 설명을 하려고 하니 그 어려움은 글로써 표현을 다 할 수가 없다. 이 점 널리 이해하시기 바란다.

인간의 육체에 내재되어 있는 기는 오랜 세월동안 상생,상극해가면서 이미 인간의 형태를 가진 기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기는 어느 결정적인 순간에 흩어지는 그런 불운을 당하는 경우는 말고는 흩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힘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생에서도 태어나는 순간에 다리에 이상이 있었던 기의 혼령이 현세에 태어났다고 하면 이상이 있었던 그 기의 구성체로 태어나기 때문에 현세에 태어나서도 같은 현상이 되게된다. 이는 기의 형태를 본래 그대로 가지기 때문이다. 그러면 왜 다리에 이상이 있는 것인가? 기의 운행에 이상이 있기때문이다. 그 이상이 현대의 대체의학으로도 정상으로 돌려 놓은 수 없는 그런 이상이 생겼기 때문에 여러가지 치료술에도 낫지않는다. 그런데 왜 기공사의 기시술로 병이 낫는다는 것인가? 여기에는 기과학에 대한 것을 조금은 알고 있어야 이해하기가 쉬울 것인데 아직은 기과학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이해를 하실지 모르겠으나.,, 기의 상생을 방해하는 엄청난 기가 기의 흐름을 막고 있기 때문에 일반의술로는 그 흐름을 제대로 순환시킬 수가 없어서 불치의 병으로 단정을 해버린다. 그러나 기공사의 기시술에는 기공사가 발산하는 기(오행이 상생하면서 발산하는 기)가 피시술자의 기에 아주 적합한 기가 되었을 때 그 기를 받은 피시술자는 그야말로 막혀 있던 기를 순행시킬 수 있는 계기를 얻게 되기 때문에 기의 순행이 이루어지고 기의 순행이 이루어 지면 힘이 생기게 됨으로 비로소 전에 걷지 못한 사람이 걷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설명을 말로서는 다 할 수가 없다. 아마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될까? 발표의 기회가 적절히 주어지면 그 때 가서는 명백히 설명하리다. 침술의 원리도 이러한 원리와 대동소이한 원리인 것이다. 그러므로 기과학을 제대로 이해를 하고 몸을 다스리면 인간은 얼마나 오래 살까?
삼천갑자 동방삭이 와 같이 삼천갑자를 살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데 왜 같은 환자인데도 어떤 환자는 치료가 되고 어떤 환자는 치료가 되지 않는가? 하고 이런 경위의 것을 접해본 사람은 의심을 갖고 믿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시술자와 피시술자간에 기의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치료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믿으려 하지 않는다.

신을 모시고 점을 보고 점사를 하는 보살은 어떻게 다른 사람의 과거를
알아 맞힐 수가 있는 것인가?

우리는 모든 기억을 대뇌의 조직세포에서 한다고 현대의학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현대의학적인 설명인 것뿐이지 정확하게 된 설명이 아니다. 기억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기에 하나 하나 세겨지는 것을 두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대뇌는 기억을 할 수 있도록 기를 관리운용하는 곳이다. 기에 기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점을 치는 보살들은 보통 사람들과 달리 강한 기로 상대의 기억된 기를 읽거나 보고서 점사를 하기 때문에 과거를 잘 알아맞히는 것이다. 그들의 눈에 점을 보러 온 사람의 기의 기억이 파노라마처럼 지나쳐 보이기 때문이다. 기에 기억을 한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가 있는가? 이미 죽은 사람이(대뇌가 썩어 없어진) 신굿하는데서 나와 가족들도 잘 모르는 일들을 낱낱이 이야기하는 일이 있어 이것을 확인해보면 너무나 정확하게 밝혀지는 일이 있다. 이것은 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귀신이 존재하게 되고 귀신이 존재하니 그 귀신의 기억은 기에 기억이 저장된 것이다.

귀신은 존재하는 것인가?

귀신이 존재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것에 대하여 고금동서를 통하여 논란이 많다. 그러나 귀신의 존재에 대해서 종교계의 스님, 목사, 신부님들이 한결같이 존재를 인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SBS TV에서 방영한' 미스테리 극장'에 제보된 내용 가운데 전체건수 12,685건중에 6,995건(55%)이 영혼에 관한 것이었다고 한다. 이 것은 스스로 체험한 것이 있는 가 하면 이야기로 전해들은 것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것은 영혼의 존재가 있다는 근거가 된다. 그리고 KBS TV에서 방영한 '영혼의 실체'에서 무속인을 3명 대동하여 귀신이 나오는 집에 들어가서 한 귀신을 보게하고 그 귀신을 기억하도록 하여 그 기억을 더듬어서 그림을 그리게 하였더니 놀랍게도 그 그림들이 한 사람을 보고 그린 그림이었다. 그러면 무속인의 눈에 나타난 그 영혼은 분명 한 가지의 영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 셈이다. 그리고 전생론에서도 실험결과 생전에 가보지 못한 곳을 자기의 전생의 고향이라 하여 찾아가서 전생이 정확히 옛날의 모습을 그대로 알고 있었다는 것은 기에 이러한 기억이 되지 않고는 이렇게 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에 문제가 있는 것은 기로 잘 다스리면 병이 났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뿐이 아니다. 청주의 정음사라는 사찰에서 정음스님이 환자들에게 기를 주입시켜서 병을 치료하고 있는데 치료하는 중에 갑자기 영혼이라는 존재가 나오게 된다. 그 영혼의 출현이 무엇 때문이라고 스스로 이야기 하면서 과거사(過去事)를 읊는 것을 보면 가족들도 모르는 사실을 밝혀내고 있다고 한다. 이런 영혼을 달래서 영혼천도를 하고나면 그 전에 앓았던 환우가 말끔이 사라지는 것을 소학도 현장에 가서 보고 느낀 것이다.
이것뿐이 아니다.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영우박사도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 환자에게 최면술로 환자의 체내에 들어 있는 새로운 존재를 찾아내어 빛을 따라 유도하여 내보내고 나면 환자의 병이 났는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을 부정하는 것도 분명 한계가 있다. 우리의 몸에 힘을 가지고 존재해 있던 우리라는 존재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이는 엄청난 불행을 접하지 않고는 그 존재가 영겁을 향유할 것이다.

* 도형에도 기가 있다는데 사실인가?

도형에 기가 있다 하여 역삼각형의 문양을 하고 있는 '히란야'를 특허내어 각 상품에 넣어서 상품화 시키고 있다고 한다. 도형의 기본은 삼각형이고 삼각형가운데 가장 기가 많이 형성이 되는 것이 정삼각형이며, 정다각형가운데는 정육각형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육각형을 유지하고 있는 거도, 벌이 집을 육각형으로 짓는 것도, 양수(좋은 물)을 얼렸을 때 표면에 육각형이 형성되는 것도 힘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그런 형태가 된다.
자세한 설명은 서점에 나와 있는 책 '기는 과학이다'에서 그 설명을 상세히 하고 있다. 도형에 대한 것은 그것을 참고로 하기로 하고 도형에 대해서는 여기서 줄인다.

* 글자에도 기가 있다는데 사실인가?

인간의 사고(思考)로 만들어진 글자에 氣가 있다고 한다면 아무튼 여러분들 중에는 미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줄 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이 우주과학의 현상이라고 이야기 한다면 이해할 수가 있겠는가? 여러분들은 인간이 어떤 기에 끌려서 인연을 맺고, 직업을 선택하고, 자기의 가족이 어떤 기에 집중이 되어 있다면 여러분들은 믿을 수가 있겠는가? 그 동안 소학이 연구조사해 본 결과 결혼을 하는 부부연을 찾는데 신기(자신에게 필요한 기, 일명 용신)가 같은 사람의 인연이 70%를 육박하고 있으며, 신기의 상생의 인연이 20%가 되며, 상극의 인연이 10% 정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자기 주위에 모여드는 친구들은 자기의 신기와 같은 신기를 가진 사람이 대부분이고, 자식들의 신기는 부모를 대부분 따라가고 있으며, 직업도 신기에 따라서 정해지는 것을 보면 우주의 섭리는 인간에게도 하나의 철칙인 것같다. 이런 것을 보면 우주의 섭리에 매달려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니 인간이 사고(思考)해서 만든 문자도 우주의 섭리에 맞추어 만들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문자를 보면 틀림이 없다. 그러니 이를 역으로 말해서 문자에는 기가 있다는 말이 된다.

* 사주학은 진정한 학문인가 아니면 미신인가?

우주의 법칙을 가지고 만든 책력으로 인간이 태어난 일시를 적용하여 만든 사주팔자가 과연 학문이 되는 것인가? 에 대한 것을 놓고 서로 이야기 하다보면 대부분의 지도층에서는 부정을 한다. 심지어는 동양학을 강의하고 있는 학자들까지도 부정의 대열에 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려고 하고 있다. 숫제 이들은 음양오행학까지도 부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음양오행학을 연구하고 있는 학자들까지도 이 학문의 진수 즉 음양오행학의 진수에 대한 것을 알지 못하여 통계학이라는 아쉬운 학문으로 대두시키고 있다. 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사주팔자의 구성요소가 되는 10천간과 12지지가 우주의 법칙에 따라 한치의 오차없이 그 원리까지 만들려져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들의 조상의 지혜와 혜안에 머리가 숙여질뿐일 것이다. 10간12지에 대한 과학성은 지금 집필중에 있는 사주학책 "인간으로서는 모를 수밖에 없었던 사주학"(가칭)에서 적나라하게 설명되어 있다. 아무튼 우리가 과학이라고 하고 있는 현대과학이외도 엄청난 과학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사주팔자는 비록 미완성학문이지만 실로 기과학에 입각한 엄청난 과학임을 발견하고 소학은 놀랐다.

* 성명학이란 과연 학문으로써 존재하는 학문인가?

우리의 선조들이나 경전, 성경 등에서 성명에 대한 중요성을 열거해놓은 것이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다 추상적인 내용이지 구체적인 것은 하나도 없다. 왜 우리 조상들은 "사주팔자는 선천명이요, 성명은 후천운이다"라고 하였을까? 이 말은 사주팔자와 성명이 엄청난 관계가 형성이 되어 있다는 말인데 과연 그럴까? 여기에서 일부 학자들은 부정을 과감히 해버린다. "이름은 부르기 좋고 쓰기 쉬우면 좋은 이름이다"라는 자기나름데로의 정의를 세운다. 그렇게 간단하다면 우리 조상들의 혜안을 가지고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여 이야기할 수가 있었을까? 상기에서 문자에 기가 있다고 했으니 성명에 기가 있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니 성명학이라는 것은 소위 기를 내는 이름을 짖는 학문이 성명학인데 지금까지 흘러온 성명학은 어떤 것이었던가? 사주팔자는 필요한 기를 찾아내고 성명학은 그 기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면 이것은 분명 "사주팔자는 선청명이요 성명학은 후천운이다." 라는 말이 맞다는 것이다. 성명학에 대한 것도 이미 탈고 를 한 책자 "신비의 성명학"(가칭)이 출판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출판되는 날 이 책에서 자세한 학문을 찾도록 해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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