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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674회 작성일 01-09-2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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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란 우주과학의 근본이며 삼라만상의 생성의 원리가 되는 것인데 인간은 氣란 존재를 느끼면서도 氣라는 존재의 구성과 그 구성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작용을 몰라서 氣에 의해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와 작용들을 두고 미스터리라고 말하고 있다. 무속인이 점을 치는 것도, 굿을 하는 것도, 영혼을 천도하는 것도, 氣功師가 氣치료하는 것도, 역술인이 역학을 하는 것도, 최면술로 전생을 알아내고 병을 치료하는 것과 한의사가 한의학으로 약을 조제하는 것도 다 氣과학 속에서 이루어지는 현상을 가지고 하는 행위이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이래로 수천 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오는 동안 음양오행의 氣라는 학문을 해오면서도 전 인류가 겪어오는 氣의 작용과 현상에 대한 연구는 그 자리에서 머물고 말았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 속에서도 인간의 문명이 끊임없이 氣로 이루어지고 있는데도 이것을 모르고 있는 일부에서는 氣의 학문과 氣의 작용과 현상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비난하고 업신여기고 없애려 하고, 불신까지 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몰지각한 세력이 만든 현대과학문명과 같은 문명은 지금에 와서 어처구니도 없이도 지구의 멸망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 되어 있다. 여기에서 다시 원점으로 돌려서 원래 만물이 생기는 원리를 찾아 순응해나가는 문화를 만들어 그것을 진정한 인간문화로 만들어야 지구를 살리는 문화가 될 것이다.

인간은 첨단을 구가하다 보니 지금의 과학을 현대첨단과학이라고 하고 의학은 현대첨단의학이라 하여 이 이상의 과학과 의학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학은 우주를 지구와 같이 활용할 수 있는 연구를 하려면 요원하고, 첨단의학이라 함은 치유 안 되는 병이 없을 정도로 의학이 발달되어 있어야 하는데 현대첨단의학으로 못 고치는 병이 얼마나 많으며, 또 대체의학으로 치료방법을 돌리는 병이 얼마나 많은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첨단은 첨단을 불러 지금은 염색체지도를 그려서 유전인자변형으로 병을 치료하는 단계까지 왔다고 저 서양에서는 많은 투자를 하여 결실을 볼 것이라 하여 큰 기대에 부풀어 있다고 한다. 현대의학으로 치료되는 병이 10%로 미만이라고 하는 의사들의 실토를 듣고 보면 분명 인간은 병을 보는 관점에서 이미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어째서 현대첨단의학이 의학이라 하면서 현재까지도 병의 치유 율이 10%로 미만밖에 되지 않는 것일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병은 끊임없이 늘어나서 불치의 병이 되고 있고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졌다고 하는 법정전염병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은 현대첨단의학에서 너무나도 쇼킹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모든 첨단과학을 동원한 첨단의학에서 대체의학을 동원하는 것은 분명 의학의 근본자체가 뒤바뀐 것이 분명하다. 그러면 현대첨단과학도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氣는 어떻게 해서 과학으로 성립이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해보면 대략 다음에서 그 과학성을 드러낸다.

기는 본래 다섯 개의 별개의 존재가 있어 이들은 서로가 상생을 하는 작용을 하는가 하면 상극작용을 하기도 하고 상비작용을 하기도 하여 이들의 상생작용이 커지면 커질수록 하나의 氣의 크기는 커지고, 커짐으로써 다른 氣들에게 주는 변화가 커진다는 것이다. 또 한 개의 氣가 커지는데는 상비작용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동종의 氣가 한데 모이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것도 한쪽의 氣가 커진다는 것이다. 한쪽의 氣가 커지면 반드시 다른 氣들에게는 변화가 주어지는데 이들은 태풍과 폭우와 같은 기후의 변화를 보면 알기 쉽다. 다른 氣에 변화를 준다는 것은 다시 말해서 움직이는 것을 의미하고 그 움직임은 원형으로 일어난다. 힘이라는 것은 원형으로 작용하는 운동에서 생기는 것이다. 회오리바람이 그러하고, 소용돌이가 그러하며, 태풍이 그러하고, 발전하는 발전기가 그러하며, 모든 현대과학의 기기가 다 그러하다. 원운동을 하지 않고서는 힘으로 전달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주상에서 일어나는 브랙홀도 그러하다. 이들은 속도를 동반한 힘을 만들기 때문에 인간이 상상도 못하는 그러한 힘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氣들의 상생, 상극, 상비작용이 만들어 내는 과학이란 이루 말로서 표현할 수가 없는 그런 과학을 만들어 내고 있다.

현대과학에서 다른 어느 것보다도 더 인간에게 문명을 가져다주는 기기로 알려지고 있는 컴퓨터는 0과 1이라는 두개의 숫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두개의 숫자에서 그 엄청난 과학이 이루어지고 있다. 소위 이차원에서 이루어 질 수 있는 그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실로 대단한 것이라 아니할 수가 없다. 그러나 이진법이 인류가 가질 수 있는 최대의 것이라고 하면 음양오행의 10진법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삼차원의 세계에 살고 있는 인간이 4차원을 이해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것을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런 인간이 10진법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가 있으리라고 생각하는가? 이와 같이 엄청난 과학을 만드는 氣란 존재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氣가 지구는 말할 것도 없고 사람의 몸과 마음 등 이 모든 것에 존재하면서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새롭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정확하게 이루어져서 이 氣를 잘 이용해야 올바른 인간문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것도 氣요, 몸을 움직이는 것도 氣요, 인체의 어느 것을 움직이는 것도 氣인만큼 氣의 중요성은 어느 한 순간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며, 인간문화의 모든 것이 氣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니 만큼 氣과학과 인간문화는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氣는 형체를 가진 것에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방위에도 氣가 있으며, 눈에 보이는 색상에도 氣가 있으며, 인간의 마음과 생각에도 氣가 있으니, 거기에서 만들어진 글자에도 氣가 있다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그것이 가진 氣도 자기만의 특정의 氣가 있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아무튼 잘되었던 잘못되었던 氣의 변화 속에 살고 있는 인간은 지금까지 그 문화를 氣의 환경 속에서 이루어 오고 있다. 잘 이루어진 氣문화 속에서 이루어진 인간문화는 그 만치 밝을 것이고 잘못 이루어진 氣문화 속에서 이루어진 인간문화는 그만치 어두울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문화는 정상적인 氣문화 속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은 자명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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