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대륙과 남극이 모두 그려져 있는 터키- 하지메 아메드가 편찬한 지도이다 1559년에 편찬한 지도 이며,이당시 측량이 행해졌을 리는 만무하다., 그런데 이런 세계 지도가 있다는 것은 지구가 둥글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 18세기때 지구가 둥글다 라고 말하면 잘아시겠지만.,

종교재판이다.

이런 아이러니칼이 공존한 중세.그런데 지금도 사람들은 교과서적인 많은 고정관념에 있다는 것이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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