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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내가 겪은것인데....미스테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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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54회 작성일 01-04-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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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렷을때 겪은 것입니다...
저의집의 화장실은 현관문 막으로 나가야지만 화장실을 갈수 있었는데여...
제 동생이 갓난아기때 제가 화장실을 갈려고 했습니다...
분명히 저는 누워있는 동생을 나둔채 문을 잠그지 않고 닫기만하고 화장실을 갔습니다(여기서 저이 동생은 아무 의미 없답니다.^^)
화장실에 갔다가 오는데 걸린시간은 5분도 안되엇지요...
화장실에서 나와 집으로 가서 현관문을 열려고하니...그때....
갑자기 현관문이 장궈저있는겁니다...저는 문면히 안장궛는데 말입니다.
저는 갑자기 당황이 되엇습니다...열쇠로 장구지도 않앗구...저의 동생은 2살정도 되는 갓난아기엿는데...
집에는 아무도 없구...근데 현관문이 어떻게 장궈져 있었을까요?
저는 집에 들어가기 위해서 쓰레받기(삽같이 생긴 쓰레받기...아시져?)로 문사이로 쓰레받기를 넣어서 열었지요...열어진 집으로 들어가보니 저희 동생은 곤히 자고 있더군요....

어땠나여?잼있는 글은 아니엿지만...저는 놀랏답니다...그사건 때문에...
문이 어떨게 잠궈져 있었을까여?신기하지 않나여?
저는 이사건이 귀신(?)이한 일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미스테리하고 아무도 몰르는 사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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