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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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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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32회
작성일 01-03-1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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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고고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온두라스를 방문했던 애나 밋첼시는 17세 생일이 되던해 우연히 유적지
밖에 떨어진 한개의 크리스탈 해골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후 영국에 해골을 가져와 영국 국립박물관에 소장을 문의했던 그녀는 당시 영국 국립 박물관에 비슷한 해
골 소장품들이 있었음을 확인하고 자신의 크리스탈 해골을 전시했다고 한다.
온두라스,남미,마야지역,멕시코등 보통 남미지역에서 발견이 되었다고 한다.이 해골들은 마야,아즈텍,그리
고 잉카등의 고대문명시대에(신과 사람의 통신 수단으로)재물의식 당시 쓰여 졌다고 하나,구체적인 통신방
법은 후세에게 전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 해골들을 보관하는 개인이나 박물관에서는 반드시 해가 질때 수건등으로 해골을 가린다고 한다.
그 이유는,만약 해골들이 수건으로 가려져 있지 않으면 밤마다 이상한 빛을 내고 소리를 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 전 세계에 크리스탈 해골은 약 30여개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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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바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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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재미있게 봤서요... 잼있네요
이야기 거리가 생겼내요..이런거 많이 습득하구 싶음..
이안젤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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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괴물단지에 사진도 있어요.
장장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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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잘 봤습니다 ^^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