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아니었네”… 멸종위기 ‘나팔고둥’, 함부로 잡았다간 징역형
“소라 아니었네”… 멸종위기 ‘나팔고둥’, 함부로 잡았다간 징역형
생태계 파괴 불가사리 유일한 천적고의로 포획-유통 땐 징역-벌금형
멸종 위기의 국가보호종인 나팔고둥. 최근 나팔고둥을 식용 고둥과 같이 포획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이를 막기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환경부 제공
최근 멸종위기의 국가보호종인 나팔고둥을 지역 주민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잡는 사례가 있어 정부가 주민 홍보와 계도에 나섰다.25일 환경부에 따르면 나팔고둥은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해양수산부가 해양보호생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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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8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