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박이물범 30마리가 눈앞에... 나는 숨을 죽였다
점박이물범 30마리가 눈앞에... 나는 숨을 죽였다
[환경새뜸] 백령도, 10억 년 전의 시간이 화석처럼 굳은 국가지질공원
▲ 백령도 물범 바위 위에서 쉬고 있는 점박이 물범
ⓒ 김병기
"점박이 물범이 물속에서 자기 코로 내 물안경을 툭툭 칩니다. 같이 놀아달라는 거죠. 어떤 때는 오리발을 입으로 물고 늘어집니다. 물속에 들어가 모니터링할 때 이야기입니다. 낯선 배가 접근하면 바위에서 …
egg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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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3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