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선 날개 달아준 진화, 뭍에서는 ‘도태의 요인’ 됐다
물 속에선 날개 달아준 진화, 뭍에서는 ‘도태의 요인’
[멸종열전] 물 속에선 날개 달아준 진화, 뭍에서는 '도태의 요인' 됐다
(4) 스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는 연구가 진행될수록 2족보행 육식공룡에서 수중 생활을 하는 공룡으로 모습이 바뀌었다. 신경배돌기와 꼬리의 모습이 수중에서 물고기를 사냥하기 좋은 형태로 점차 변하였다. 과학자의 해석이 바뀐 것이다. 하지만 앞발의 모습은 다른 수각류와 같은 상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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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money
240
24-02-16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