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이 털' 세계서 가장 털 많은 사람(일종 멍키 ㅡ.ㅡ;;) 희귀동물이랄까?사람인데
세계에서 털이 가장 많은 사람이 누구일까. 털이 많은 것으로 세계 기네스북에 오른 한 남자의 사연이 방송에 소개됐다. 그 주인공은 중국에서 가수로 활동 중인 위쩐환(27)씨. 그는 태어날 때부터 온몸에 털이 뒤덮인 채로 태어났다. 몸의 96.8퍼센트가 머리카락 같은 검은 털로 덮인 상태. 일종의 기형이라고 한다. 13일 방영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이 털복숭이 사내의 이야기를 직접 취재했다. 그를 만나기 위해서 제작진은 중국의 대형 공연장을 찾았다. 중국에서 가수로 활동 중인 그는 온몸의 털로 인해 더욱 높은…
괴물자료
|
최태영
1,493
05-01-17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