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라이거
마이에미의 한 연구소에서 생육되고있는 헤라클레스라는 이름의 이 라이거(수사자와 암호랑이의 교배종)는 현재 3살로 몸길이 3m, 몸무게 500kg을 넘어섰으나 계속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하루에 7kg에서 많게는 30kg의 닭고기, 소고기를 먹으며 시간당 90km의 달리기와 사람 못지않은 수영실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만일 인공교배한거라면 생물가지고 이런 장난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희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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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소
2,199
06-05-07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