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깊은 바다에서 사는 물고기 콘나쿠우오
현존하는 가장 깊은 바다의 밑바닥에 사는 물고기는 콘나쿠우오(snailfish)의 무리이다. 생존 상태로 촬영에 성공한 경우다. 수심 4.6마일 (7500m)이상의 깊은 바다에 살고 있는 이 물고기의 촬영을 위해서는 1평방미터당 8000톤의 수압을 몇일간 견디어낼 수 있는 카메라가 필요하다. 1평방미터당 8000톤이라고 하면, 「미니카 지붕에 코끼리가 1600마리 타고 있는 상태」의 압력을 말한다. 일본 해구의 바다수심 4.78마일 (7693m)까지 내려 가서, 거기에서 2일간 대기하여 촬영에 성공하기 까지에는 해저도달까지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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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러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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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7 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