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풋, 예티, 네시 사진에 백만불의 상금이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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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던 메인 대학교 교수이자 유명한 빅풋 연구가인 로렌 콜만씨가
빅풋이나 예티, 또는 네시의 살아있는 모습 사진을 찍은 사람에게 백만불의
상금을 지불할 것이라고 17일 보스톤글로브지가 보도했다.
지난 수십년간 빅풋을 연구해 빅풋과 사스콰치 전문가로 알려진 그는 오는
할로윈 주말인 10월 28일 부터 3일간 텍사스주의 베이츠 대학교 미술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신비한 과학연구와 미지의 동물에 관한 심포지움에서 상세한 포상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한다.
괴물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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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2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