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론자들이 바라보는픽풋이나 예티
다양한 지역에서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동물이다. 보통 지역에 따라서 예티, 빅풋, Meh-The 혹은 싸스콰치등으로 불린다. 이 비현실적인 생명체는 약 7-8 피트정도의 키에 발의 크기가 사람보다 약 2배는 되며 악취를 풍긴다고 말해진다. 이 동물은 네팔, 중국, 시베리아, 카나다, 미국의 서북부에서 보고된다.
네팔 왕실주제 영국공사인 B.H. 호지슨(1800-1891, 영국의 동양학자)가 1832년 본국에 보낸 보고서가 유럽에 알린 최초의 사건으로 보인다. 이에 따르면 호지슨 공사가 고용한 현재의 새 사냥꾼이 검은…
괴물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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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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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14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