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닮은 강아지 화제
30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팬더처럼 염색한 푸들과 몰티즈 교배종 ‘콜롬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래 이 강아지는 흰색 유기견으로 현재 주인이 주워 기르다 강아지 눈 주위의 얼룩을 가리기 위해 팬더처럼 염색했다. 덕분에 팬더를 닮은 이 강아지는 동네에서 가장 인기있는 개가 됐다. 콜롬보의 주인은 콜롬보의 인기가 다른 유기견 구조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망을 밝혔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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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로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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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01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