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거대한 이빨이 달린 퓨마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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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호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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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조회 1,479회
작성일 16-01-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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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의 한사냥꾼이 머리에 거대한 치아가 돋아난 흉폭한 퓨마를 사냥으로 잡았다.
아이다호의 야생동물 수렵 관리당국(Idaho Department of Fish and Game)은 "합법적으로 사냥한 어린 퓨마가 지난 주말에 잡혔다"며 아이다호 프레스턴 근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퓨마는 털로 덮힌 왼쪽 이마의 단단한 조직에 제대로 형태를 갖춘 이빨과 수염으로 보이는 털이 자라나 있는 드문 기형을 가지고 있다" 아이다호 관계 당국이 보도자료에 발표한 내용이다.
idaho fish and game
당국에 따르면 이 퓨마는 지난 12월 30일 해당 지역 주민의 개를 공격한 적이 있으며 달아난 이후 사냥꾼이 세 마리의 하운드를 끌고 추격해 사냥에 성공했다고 한다.
야생동물 수렵관리 당국은 이런 형태의 기형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할 순 없지만 "자궁 속에서 결합 형태의 쌍둥이로 있다가 한쪽이 죽으면서 다른 태아에게 흡수된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고 한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1/11/story_n_8951754.html
아이다호의 야생동물 수렵 관리당국(Idaho Department of Fish and Game)은 "합법적으로 사냥한 어린 퓨마가 지난 주말에 잡혔다"며 아이다호 프레스턴 근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퓨마는 털로 덮힌 왼쪽 이마의 단단한 조직에 제대로 형태를 갖춘 이빨과 수염으로 보이는 털이 자라나 있는 드문 기형을 가지고 있다" 아이다호 관계 당국이 보도자료에 발표한 내용이다.
idaho fish and game
당국에 따르면 이 퓨마는 지난 12월 30일 해당 지역 주민의 개를 공격한 적이 있으며 달아난 이후 사냥꾼이 세 마리의 하운드를 끌고 추격해 사냥에 성공했다고 한다.
야생동물 수렵관리 당국은 이런 형태의 기형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할 순 없지만 "자궁 속에서 결합 형태의 쌍둥이로 있다가 한쪽이 죽으면서 다른 태아에게 흡수된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고 한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1/11/story_n_89517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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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밤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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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불쌍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너굴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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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딱하네요. 머리가 참 무겁겠네..
푸우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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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형 퓨마가 맞는듯...
미확인생명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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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돌연변이 인가봅니다.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