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괴생명체 포착

칠레에서 정체불명의 괴생명체가 포착돼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칠레 괴생명체 포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커다란 날개와 인간과 비슷한 몸과 팔다리를 가진 괴생명체가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칠레 산티아고에 있는 부스타만테공원 상공에서 포착된 괴생명체는 '모스맨'과 흡사한 모습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모스맨은 1960년대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목격된 괴생명체로 인간이나 개의 피를 빨아먹는 괴물이다.

특히 지난 2년간 칠레 여러 지역에서 수차례에 걸쳐 비슷한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왜 괴생명체가 화제가 되고 있을까. 괴생명체가 포착된 곳은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있는 부스타만테공원 상공으로 이 괴생명체는 커다란 날개와 인간과 비슷한 몸과 팔다리를 가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칠레 괴생명체 포착을 본 누리꾼들은 "칠레 괴생명체 포착, 신기하다" "칠레 괴생명체 포착, 왠지 무서운데?" "칠레 괴생명체 포착, 대체 정체가 뭘까?", "칠레 괴생명체 포착, 왠지 무서운데?", "칠레 괴생명체 포착, 진짜 모스맨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유튜브 해당 영상 캡.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