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장어 미스테리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본문
평소 별 관심은 없었는데...
이런사실이.. 뭔가 신비하게 느껴지는 것같네요~
http://blog.naver.com/gametv123?Redirect=Log&logNo=120165111949
댓글목록
초보비행사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우와~~진짜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gif" /><br />10자의 압박
투투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실뱀장어가 한강에도 많이 올라왔는데..
고객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오우...정말인가요? 신기하네요....그래서 비싼가요? ^.^
다른눈으로봐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헐....양식이 치어를 잡아다 가둬 키운거란걸 처음 알았습니다. 알을 낳는지 새끼를 낳는지 알 수가 없<div><br /></div><div>다니... 신기합니다.</div>
별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p>와우!!!!</p><p>여태까지 장어가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양식이 되는 고기인줄 알았는데...</p><p>그게 치어들을 잡아 키운것이라니.... 충격을 먹다가 맨붕입니다.</p>
주홍물방울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일정한 장소에 오랫동안 계속 가둬놓는다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사실이 있었군...
모글리최고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와 신기하네요.....
초보비행사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그러면요<br /><br />장어<br />뱀장어<br />갯장어<br />바다장어<br /><br />이게다 뭐에요?<br /><br />
대털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바다에서 민물로 올라 온 것은 민물짱어가 되고 그냥 바다에 있는 것은 바다짱어가 된다고 알고 있어요~
날라리찐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deleted by 날라리찐
노밤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우리가 아는 바다 생물은 정말 사람몸의 겨털만큼뿐인듯 하네요..ㅎㅎ 어쩜 외계인이 가장 잘 숨을 수 있는곳이 하늘이 아닌 바다일수도 있다는 생각이..ㄷㄷ
머까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인간이 우주로 나아가는 시대이긴 하지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들을 10%라도 제대로 파악했나 <br />싶기도 합니다.<br />장어 뿐 아니라, 요사이 많이 보이는 해파리 또한 미스테리라고도 하지요???<br />플립 형태로 성장하다가 쏟아져 나온다고 하는데 그곳이 어딘지도 모르고, 플립형태도 최근에야<br />알아낸 정보라고 하더군요.<br />아무튼, 미스테리한 생명의 신비들이에요 ^^
이조커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tbody><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5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10px"><span class="tit16 b">보천 칠성장어 [<span onmouseover=?tooltip_on(??,?보="" 널리="" 보,="" ㉠널리="" ㉡나라="" 이름(프러시아,="" 普魯士의="" 약칭)="" ㉢넓다?)?="" onmouseout=tooltip_off()="">普</span><span onmouseout=tooltip_off()="" onmouseover=?tooltip_on(??,?천="" 하늘="" 천,="" ㉠하늘="" ㉡하느님="" ㉢자연="" ㉣임금="" ㉤천자?)?="">天</span><span onmouseout=tooltip_off()="" onmouseover=?tooltip_on(??,?칠="" 일곱="" 칠,="" ㉠일곱="" ㉡일곱="" 번="" ㉢문체="" 이름?)?="">七</span><span onmouseout=tooltip_off()="" onmouseover=?tooltip_on(??,?성="" 별="" 성,="" ㉠별="" ㉡세월="" ㉢별="" 이름="" ㉣희뜩희뜩하다?)?="">星</span><span onmouseout=tooltip_off()="" onmouseover=?tooltip_on(??,?장="" 길="" 장,="" ㉠길다="" ㉡낫다="" ㉢나아가다="" ㉣자라다="" ㉤맏="" ㉥어른="" ㉦길이="" ㉧우두머리="" ㉨처음="" ㉩늘="" ㉪항상?)?="">長</span><span onmouseout=tooltip_off()="" onmouseover=?tooltip_on(??,?어="" 고기잡을="" 어,="" ㉠고기잡다="" ㉡빼앗다="" ㉢고기잡이?)?="">漁</span>]</span> </td></tr><tr><td><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tbody><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5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5px" height=30></td></tr></tbody></table></td></tr></tbody></table>몸길이 약 15∼25cm이다. 몸은 가늘고 긴 원통처럼 생겼으며 꼬리는 좌우로 납작하다. 머리는 길고 주둥이는 턱이 없이 빨판 모양으로 생겼다. 빨판 주위에는 젖꼭지 모양의 작은 돌기가 여러 개 있고 그 안쪽에는 각질로 된 이빨이 있다. 머리 양쪽 옆에는 7개의 아가미구멍이 한 줄로 나 있어 칠성장어라는 이름이 붙었다. 콧구멍은 머리 꼭대기에 1개 있다. 둘째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 뒷지느러미는 서로 붙어 있으며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는 없다. 몸에는 비늘이 없는 대신 점액이 많다. 몸빛깔은 누런 갈색 또는 연한 검은색이고 배 부분은 색이 더 연하다. <p> </p><p><font style="BACKGROUND-COLOR: rgb(190,250,90)">일생을 강의 중류 및 상류와 저수지 등지에 머물면서 생활한다. 평지대에서는 4∼5월, 산간지대에서는 6∼7월에 모래자갈바닥을 우묵하게 파고 6,000∼9,000개의 알을 낳은</font> 뒤 죽는다. 암컷과 수컷이 함께 붙어서 알을 낳는다. 산란시기에는 몸이 약간 줄어들면서 수컷에게는 <a class=word13 href="http://100.naver.com//100.php?id=88396"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생식기</font></u></a>가 생기고 암컷은 뒷지느러미가 커진다.</p><p>알에서 부화한 새끼는 모래와 진흙탕 속에서 살다가 이듬해 가을에 변태한다. 다 자란 뒤에는 거의 먹지 않거나 다른 물고기에 붙어서 영양분을 빨아먹는다. 육질이 기름지고 비타민A가 많아 <a class=word13 href="http://100.naver.com//100.php?id=108742"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야맹증</font></u></a> 등을 치료하는 데 약재로 이용된다. 한국 중부 이북의 서해안으로 흘러드는 여러 강과 <a class=word13 href="http://100.naver.com//search.naver?query=%B0%B3%B8%B6%B0%ED%BF%F8"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개마고원</font></u></a> 일대의 <a class=word13 href="http://100.naver.com//100.php?id=107975"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압록강</font></u></a> 상류 및 그 지류에 많이 분포하는데, 특히 <a class=word13 href="http://100.naver.com//100.php?id=76553"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보천군</font></u></a> <a class=word13 href="http://100.naver.com//100.php?id=759984"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가림천</font></u></a>과 <a class=word13 href="http://100.naver.com//100.php?id=32845"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김형직군</font></u></a> 후주천에 많이 산다. 중국 동북지방에도 분포한다</p>
사랑나무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25029|2--] <p>민물장어(묵장어), 바다장어(붕장어),포장마차에 올라오는 장어는(갯장어),</p><p>민물 장어는 바다에서 산란을 해서 치어가 되어 어미가 살았던 곳으로 목숨을 걸고<br />강으로 들어 갑니다.</p><p>그 사이에 인간이 끼어서 그 치어들을 수집해서... (마리당.. 꽤 많은 돈을 벌수 있어요..)<br />양식장에서 키우는 것이죠.....</p><p>생채기가 많은늠은 양식(색갈이 좀 연합니다....)<br />생채기가 거의 없는늠은(자연산....색갈이 아주 검어요..)</p>
날라리찐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deleted by 날라리찐
선장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magnet:?xt=urn:btih:73C0AF24C61C1751BD23B128B9EDCBB3EEB15AE3&dn=%ec%95%99%ec%bd%94%eb%a5%b4%20MBC%ec%8a%a4%ed%8e%98%ec%85%9c.120404.%ec%9e%90%ec%97%b0%ec%82%b0%201%eb%b6%80-%ec%9e%a5%ec%96%b4%ec%99%80%20%ec%9d%b8%ea%b0%84.HDTV.H264.720p-KOR.avi&tr=udp%3a//tracker.openbittorrent.com%3a80/announce
혼땅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치어 양식하면서 알인지 새낀지 연구하면 되지 않나요? 어차피 요리저리 섞어 넣어면 교미하는 것들 있을 것이고....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나?
깡짜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예전에 밤에 부산 수영강 강가에서 전등 비춰가며 <div>작은 망으로 장어 새끼 잡던 기억이 나네요..<div>마리당 천원에 사가시는 분이 계셨는데..</div><div>동네 아주머니들 다 나와서 잡곤 했었는데.. </div><div>참 오래전 이야기네요..</div></div>
콩돌이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우리가 꼼장어라고 부르는 먹장어는 엄밀히 말하면 물고기가 아닙니다. 원구류라고 척추가 없고 척색만 있는 물고기 조상 쯤 되는 동물입니다. 비슷한 종류로 칠성장어가 있지요. 턱이 없어서 무악류라고도 하는데요. 입이 빨판처럼 되어 있어서 다른 물고기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종이죠.
콩돌이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뱀장어는 심해에서 알을 낳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양식을 하려면 산란장소와 유사한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기 때문에 알을 부화시키는 단계부터 하는 양식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그러더군요.
써스팩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25059|1--]학창시절에 칠성장어 셀수없이 무수히 잡은기억이 납니다..<br />바다와강이 연결된 기수역이라 칠성이 엄청 올라오더군요,,<br />친구들과 잡아 구이해먹던 그 옛추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br />참고로,칠성이는 알을 엄청 많이 품고 있더군요..
카지메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소름돋네요 정말....ㅎㄷㄷ
빈지노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p>예전에 시라시라고 장어 새끼 잡아다 팔고 그랬었는데 ㅎㅎ</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