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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이 이거랑 비숫하지않을까요? 우리나라전통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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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di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2,111회 작성일 12-06-0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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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탈춤이라고

이거랑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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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묵향과묵혼님의 댓글

묵향과묵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처음에 댓글로 달앗던 내용이군요 ^^저거 보고 백사자라고 하는분은 없을듯합니다<br />저희나라에서 사자를 숭배햇을일은 없엇을테니까요~<br />분명히 장산범을 보고 만든 놀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니면 장산범에의해 사람들이 많이<br />죽어나가서 그혼을 기리기위한 놀음이였던거라고 생각을해봅니다<br />얼굴을 보면 증인들의 묘사하고 거의 비슷한 가면이라 옛 선조들이 장산범을 그대로 본따서 <br />탈을 만든듯하며 털또한 흰색에 치렁치렁허니 만든것이 백프로 맞는듯합니다

리베라메님의 댓글

묵향과묵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뜬금없는 이야기이나 사실 호랑이라는 말이 웃끼는 말 입니다. 한자로 보면 범호자에 이리랑자를 합하여 호랑이라고 부르니 우리말로 바꾸면 범 이리라고 해야 합니다. 옛말에는 범같고 이리같다 는  말이 있습니다. 호랑이에 해당하는 우리말은 줄범이고 표범은 불범이라고 불렀습니다. 장산범이라는 명칭은 사실 기억이 날듯 말듯하고 혼자 산길을 가면 산짐승(삵 또는 시라소니)이 흙을 집어서 발 앞에 던져서 혼을 뺀다는 구전은 많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변형되거나 합성이 된 이야기 일 수 도 있습니다. 믿기 힘든 경험을 폄하하고 싶지는 않고요.. 나 또한 초월적인 경험이 있지만 남에게 믿음을 주기 어려워 입을 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눈으로봐님의 댓글

묵향과묵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자라기 보단  해태라고 봐야 하지 않을 까 합니다.  <div><br /></div><div>그리고 사자를  모르진 않았고 인식은 하고 있었다 합니다. </div><div><br /></div><div>삼국사기 신라본기 중  이사부가 우산국 정벌 내용중 사자가 등장 한다고 합니다.</div><div><br /></div><div>그리고 가야국의 우륵이 지은 가야금 12곡중에 사자기 라는 곡이 있다고 합니다.  </div><div><br /></div><div>곡이 있으니 사자춤도 있을것이다 라고 하더군요~</div>

용용님의 댓글

묵향과묵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4886|1--] <p>제가 이런 말씀 드려도 될는지 꽤 많이 망설였습니다만.. 저희나라가 아니고 우리나라라고 하셔야 맞는 표현입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필시 저것은 강산범일 겁니다. 아마도 당시엔 범이라고 불렸겠지요. 우리나라에 저런 생명체가 있었다는 거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p>

용용님의 댓글

묵향과묵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4887|1--] <br /><p>오래전 대학 기숙사에서 분신사바라는 것을 했었지요. 개중 동기 한 놈이 유난히 잘 되었는데 친구에게 들러붙은 귀신이 나가질 않아 굉장히 애를 먹었어요. 나중에 종교의 힘으로 떼어내긴 했습니다만.. 그 과정 중 그 귀신과 거의 4시간을 얘기했던 일이 있었답니다. 원래 인간의 습성이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8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초자연</font></u></a>적인 현상에 대해 막연한 호기심을 가지면서도 자기가 직접 겪어보지 않은 일에 대해선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지요. 개인적으론 그 일을 계기로 분.명.히. 신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신이 누구이든 특정한 종교에만 국한된 것 또한 아니란 것도 알게 되었고요. 하여 제 종교관 또한 완전히 바뀌게 되었지요. 이야기가 조금 샜습니다만..님께서 어떤 일을 겪으셨는진 잘 모르겠으나 굳이 남을 의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 들려주셔요.</p>

레모마님의 댓글

묵향과묵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삵..시라소니 댓글이 나와서.. 예전 시골형이 해준 얘기가 생각나네요..ㅎ<br />정확히.. 그때 기억이 삵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맞는지.. 가물가물 하지만..<br />고양이과 동물에 크기는 호랑이보다 작지만 날쌔고 엄청 사납다고..<br />호랑이 보다 더무서운게.. 이동물인데. 덩치는 작지만 영리하고 하도 날쌔서<br />호랑이도 잡아먹는다고.. 계속 주위를 맴돌며 진을 다빼놓은다음.. 갑자기 덮쳐서 급소를 <br />가격한다고...ㅎ<br />예전 듣던 얘기라 어렸을때는 참. 무서웠다는.. 글을 적고나니.. 횡설수설이네요..;;</p>

마도로님의 댓글

묵향과묵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4891|1--]그 시골형이 과장이 너무 심하시네요.ㅎ <br />삵이나 스라소니는 덩치가 매우 작습니다.. 호랑이는 커녕 개도 제압하지 못합니다..<br />기껏해야 토끼나  다람쥐 잡아먹는 매우 약한 동물입니다..<br />삵은 몸무게가 많이 나가야 20킬로안팎이고 스라소니는 조금더 크죠.. 아무리 초대형이라해도 40킬로를 못넘기죠.. 반면 호랑이는 암컷이 기본몸무게가 120킬로는 넘는데요..<br />원샷원킬입니다..  <br />

maxpua님의 댓글

묵향과묵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 장산범이라 ... 저도 이번에 글을 읽으면서 처음알았내여 우리나라에두 이런 생명체가 존재하는군아 ..... 하지만 ......<br />과연 장산범이라는 생명체가 존재가능한 생명체 인가 하는것입니다 그저 빠른발과 긴 발톱으로 지금 우리나라 산악지대에서 살아남을수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털이 더군다나 하얀색이면 겨울이 아니구서야 엄청 확 틸텐데 말이죠 ....과연 예전에두 백호같은 동물이 우리나라에두 있었는지 의문이 드내요 ,, 만약에 진짜라면 .....만약에 존재한다면 .... 만약에 사람을 잡아먹는 동물이라면 .....<br /> 그동안의 실종 사건을 다시 한번더 생각을 ......실종... 장산범 흥미롭습니다~~<br />잘봤습니다 ^^

혼땅님의 댓글

묵향과묵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4902|1--]옛날 어른들에게 가끔 들었던 미스테리한 것에 이야기들 중 지금 생각하면 이 장산범에 연관이 있었던 것이 더러 있는 것 같아요.<br />공통점이 하얗고, 구미호처럼 흉내 잘 내고, 사람 홀리고, 지능이 높고....네시나 빅풋 같은 미지의 생물체도 목격자들이 있어도 정작 사진 찍으려고 하면 고장에다 실수로 버튼 잘못 누르고 한다잖아요. <br />아마 우리나라 지형에 존재한다면 인간의 정신을 그 뭔가로  컨츄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인간의 눈을 은근히 피해가지 않을까 합니다.

용용님의 댓글

묵향과묵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4902|1--]maxpua님.백호도 당연히 있었지요. 님께서 들어보셨는진 모르겠습니다만.. . 장산범은 몰라도 호랑이, 표범의 발자국 등은 이미 수차례 발견된 바 있습니다. 호랑이로 추정되는 동물의 발자국엔 발톱자국이 없었으며->매화무늬라고 하지요. 일자로 쭉.. 찍혀있었고 직경이 9센티가 넘은데다가 그 전체적인 크기가 성인 남자 손바닥만하더군요. 최소한 성인남자 만한 크기의 짐승이 네발로 기어다닌 자국이란 얘긴데.. 이만한 크기의 짐승이 호랑이말고 뭐가 있겠습니까.(우리나라엔 고양이과 맹수 중 직경 9센티가 넘는 동물은 호랑이말곤 없어요. 다 자란 표범도 직경 8센티를 넘지 못합니다. 또 표범의 발자국엔 발톱이 찍힙니다.곰은 발톱자국이 더 길고요.)증거 사진으로 담배갑을 옆에 두고 찍은 사진도 있으니 찾아보시면 쉽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산에서 발견된 큰 고라니의 반만 남겨진 사체가 나무 위에 걸려있다거나.. 다 큰 멧돼지가 대가리와 척추만 남겨논 사체로 발견된 적도 있어요. 표범은 맷돼지를 사냥할만큼 힘이 없다고도 알고 있습니다. 그럼 뭐겠습니까.. 의외로 강원도 인근엔 호랑이를 봤다는 현지인들이 꽤 됩니다. 거기에 이런 장산범까지..말이 많이 샜는데요.. 호랑이도 있다고 보는 마당에 장산범이라고 없으란 법이 있겠습니까? ^^:: 그나저나.. 사람을 홀리고.. 소리 흉내도 잘 내고 직립보행까지..이게 짐승인가요.. 아님 요물인가요?

faire님의 댓글

묵향과묵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4902|1--]야행성이라면 얘기가 틀려지죠..<div><br /></div><div>인적이 드물거나 없는곳의 밤..아니 낮이라도 그 느낌은 도심에서와는 천지 차이죠.</div><div><br /></div><div>사람이 다니도록 꾸며놓은 등산로만 보고 모든 산이 이렇겠구나 라고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div><div><br /></div><div>장산범이라는 동물이 존재하고 지금까지 대부분의 사람이 그 존재조차 모른다면</div><div><br /></div><div>분명히 야행성 혹은 인적이 거의 없는 지역에서 서식중이라는 거겠죠.</div><div><br /></div><div>사람이 사는 인근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고라니, 멧돼지 등의 야생동물과 비교자체가 의미가 없을겁니다.</div><div><br /></div><div>이런 상황이면 털이 흰색이던, 총천연색 야광이던 문제가 아닌거죠.</div><div><br /></div><div>어차피 눈에 안띄는 곳에 있으니..</div><div><br /></div><div>목격담들을 보니 정말 뭔가 있긴 있는거 같습니다.</div><div><br /></div><div>현재 강원도 깊숙한 산골에 귀농하셔서 계시는 부모님이 걱정되네요.</div><div><br /></div><div>저도 많이 다녀오고 낮이든 밤이든 길조차 없는 주변 산들 많이 다녔는데..</div><div><br /></div><div>담엔 호신장비 하나쯤은 챙겨야겠네요. </div><div><br /></div><div>석궁이 있긴 한데.. 마주친다면 가지고 있어도 원샷원킬 아니면 의미도 없을거 같고..ㅎ</div><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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