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 아동 만한 20kg짜리 거대 ‘괴물 개구리’ 잡혀 > 괴물/희귀동물

      허허 그넘 허벅지가 찰진데욧...ㅋㅋㅋㅋㅋ....아 입맛땡기네

      이런걸 볼때마다 징그럽고 놀랍고 신기하기도 하지만<br />과연 인간이 존재하면서 영향을 끼치진 않았을까 걱정스러운 마음도 드네요 ㅠㅠ<br />다 같은 생명채인데 쩝;;;; 물론 다른 원인과 이유가 있다면 다행이구요 ...<br />여튼 신크마리님처럼 저도......<<장작불에 구워서 소주한잔..........ㅡ,.ㅡ >>

      저 개구리를 보니.. 어릴적 팩 꼽고 하던 게임기에 있던 게임이 생각나는군요..ㅎㅎ;

      학창시절 반에 한명씩 늘 있던 땀 많이 나고 운동 잘하던 친구 허벅지 생각이..

      <p>좀 오래전에, 중국 부페식당에서 개구리 다리를 처음으로 먹어본적 있었는데, </p><p>손질을 잘못해서인지 비릿내가 너무나서 못먹었습니다... </p><p>개구리 다리 맛있다고 하시는분들때문에 한번 입에 넣었다가 않먹었는데, </p><p>맛있게 조리한 개구리다리는 어떤 맛인지 여쭤보고 싶네요....</p><p>악어고기는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p>

      [!--24635|1--] <p>어렸을때 기억인데요!<br />구워먹으면 닭고기 맛 납니다.<br />삶아먹으면 단맛을 뺀 옻닭 맛하고 비슷합니다...어찌 표현하기가 어렵네요..<br />특유의 개구리 향은 있고요.</p><p>생으로도 먹어봤는데 풀맛납니다...</p><p>개구리는 양서류이지만 비린내는 파충류와 비슷합니다.</p>

      저도예전에 황소개구리 때문에 날리일때 경남합천에가서튀긴개구리다리 먹었는데 통닭맛하고 똑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엔 마지못해 들었는데 먹어보니 정말맛있더라구요...<br />거기다 양념소스까지 찍어 먹으니 통닭먹는것하고 같더군요... ㅋㅋㅋ<br />은근히 인상쓰는척하며 많이먹은생각이 나네요 ㅋㅋㅋㅋ

      <p>예전에 어느 뉴스에 나온  남미쪽 정부관련인이 </p><p>식자원 대체 자원으로 내놓은것이  곤충과 번데기였습니다.... </p><p>파리 번데기외에 여러 곤충이였지만, 어떤 특별한 사료소모없이 번식력이 뛰어나고 해서, </p><p>여러 음식 recipe를 만들어 방송한적이 있어요...</p><p>밑에 다른 자료도 보면, 애완용쥐가 퍼져서 날리이지만, 위에 황소개구리도, </p><p>마찬가지로, 식량이 부족한 나라들에서는 참 좋은 식자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img style="WIDTH: 252px; FLOAT: none; HEIGHT: 372px;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30.uf.daum.net/image/162E863A4E50BD9B14D3AF" width=252 height=372 actualwidth="386" /></p><img style="WIDTH: 256px; 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36.uf.daum.net/image/1373A6354E50BDA91B3290" width=256 actualwidth="347" /> <p> </p>

      ㅎㅎ 달팽이님 웃겼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