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인간이 주목해야할 괴물.... > 괴물/희귀동물

      <p>과학이 발전하고 발달할 수록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고 길어질 수록 새로운 질병과 병원균 또한 만들어지고 발전하고 있죠.</p><p>옛날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질병이 현대 과학의 힘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죠.</p><p>실컷 자신의 무덤을 파고 있었으니 이제 들어갈 일만 남았나요...</p>

      쟈피트님 안녕하세요////<br />오랜만 이군요......<br />지난 인풀루에대한 대책은 정말로 기초적인 매뉴얼도 없는 무대책이 었으며 <br />그로인한 죽은자의 처리에 있어서 전세게적으로 각국가마다 가장 큰실수를 저질럿다고 보며,<br />이로인한 .....해결이 안된 ???// 이 바이러스가 아직....진행형일수 밖에 없으며,<br />이러한 문제해결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생각의 시작도 안하고 있다는게 <br />다가올 시간에 대하여 어둠의 공포만큼이나 인류를 답답하게 합니다.

      1번사진은 제가 옛날 이 기사자료가 나왔을당시, 다른 아이디로 활동하고 있었을때 올린 자료가 있는데, Beluga whale의 사진입니다... <br /><br /><img style="WIDTH: 579px; FLOAT: none; HEIGHT: 332px;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17262A454E56F3750C705A" width=579 height=332 actualwidth="769" /><p> </p><p><br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581px; FLOAT: none; HEIGHT: 331px;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127EF9454E56F37737D74E" width=581 height=331 actualwidth="600" /></p><p><br /><object width=425 height=349><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QxvL9L5FfdM?version=3&amp;hl=en_US"><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embed src="http://www.youtube.com/v/QxvL9L5FfdM?version=3&hl=en_U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height="349" width="425"></object></p><p>2번은 Goose Bernacle이라는 바다 생물입니다... <br /><br />3번 윗부분사진은 잘 모르겠네요.. 인위적인 모습이 역력합니다만... 3번 아래 사진은 인디영화제작자들이 만든 홍보용소품이였습니다.  </p><p>"Recently a new unidentifiable monster has washed up in Southold, NY, the North Fork of Long Island. From the looks of it, it is similar to the famed Montauk Monster from last summer which was loosely proven as nothing more than a prop from an independent movie and an elaborate viral marketing hoax.."<br /><br />4번. 은 고래의 부패한 사체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255,94,0); COLOR: rgb(255,255,255); FONT-WEIGHT: bold"><span style="FONT-SIZE: 11pt">자료준비중....</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430px; 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19137A434E36AFA735CE34" width=450 height=310 actualwidth="450" /></p><p style="TEXT-ALIGN: center">참고로 올려봅니다... </p><p style="TEXT-ALIGN: center">이건 제가 자료를 따로 만들여다 그냥 놔둬버린 자료인데, 올려봅니다. <br /></p><p>요번에 한국의 어느 방물관에서도 전시회를 열엇다는 이분의 괴생명체에 대한 자료를 어디서 봤는데요... </p><p>그 자료에 의하면, 이 생명체가 지구의 어는 생명체와도 연관고리를 찿을수 없다고 과학자들이 말했다 하며, </p><p>직립보행을 하는 인간형태의 외계생명체라고 설명이 올라와 있더라구요..</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416px; 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08.uf.daum.net/image/162E70434E36AFA901EC9E" width=672 height=257 actualwidth="672" /></p><p>바다 사자의 해골 그림입니다... 위의 저 외계생명체라 전시된것은 아마도, 물개나 바다사자의 <br />부패되고 부서져 양 팔은 물론, 턱뼈와 흉부 연골&amp;골격뼈가 떨어져나간 skeleton이 맞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br /></p>

      초고님 안녕하세요??//<br />님게서 올려주신 사진이 흥미롭군요......

      <p>안녕하세요 전직수퍼맨님... </p><p>1번 사진같은 경우는 여러 다른 각도의 사진들도 있었는데, 당시 러시아 연안에 밀려왔던 이 생명체를 수룡의 잔재로 착각한 기사들이 많이 올라왔던 시절이였습니다..</p><p>제가 자료에서, 저 괴생명체로 추정됬던 다른 사진들과 beluga whale의 해골및 골격과 비교했는데, 정확히 100 일치합니다. 확실합니다... </p><p>어느 분들은 악어라고도 말씀하시는데, 악어는 콧구멍이 앞에 있습니다.. 고래과 동물은 앞에 없는 대신에 머리위에 있지요...</p>

      [!--24597|1--]위의 제가 올린 사진의 원래 기사입니다..<br /><br /><p> </p><p><a href="dic_view.php?id=dictionary&amp;no=9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미확인비행물체</font></u></a> UFO만 있는 것이 아니다. 미확인 생명체 UMA도 있다. Unidentified Mysterious Animal의 약자인 UMA는 신비동물학(Cryptozoology)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신비동물학에 의해 밝혀지지 않은 동물은 잠정적으로 UMA가 되는 것이다. <br />(신비동물학에 대해서는 <a href="http://www.occultist.co.kr/tt/occult/6" target="_blank"><b><u><font color="#0000ff">http://www.occultist.co.kr/tt/occult/6</font></u></b></a> 를 참조)<br /><br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UMA는 영국의 네시나 히말라야의 설인 등이 있고 그 외에도 남미의 <a href="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츄파카브라</font></u></a>스, 북미의 모스맨 등 다양한 미지의 생명체들이 알려져 왔지만 지금 소개하려는 랄프(Ralph)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존재다. <br /><br />한국에서 열린 <미스터리 유물전>에 이 랄프의 실물 뼈가 전시되어 있다는 소식을 접해 듣고 직접 취재를 나선 필자는 보존액에 담겨진 랄프의 모습을 보고는 웬지 친근함이 느껴져 왔다. 괴생명체라고 하면 어떤 위압감이 느껴질 것 같은 선입견이 존재하는데, 사람 키 만한 정도의 이 생물체는 전혀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없었다.<br /><br />1990년 오클라호마에서 프랭크 프라이어 (Frank Frayor)에 의해 처음 발견된 이 동물의 뼈는 그동안 미국 14개 대학과 연구소에서 조사 되었다. DNA분석 결과 <a href="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 상 어떤 동물과도 일치하는 점을 보이지 않았으며, 동물학적으로도 명확히 구분할 수 없어서, 각 연구소 마다  낙타 종류인 <a href="dic_view.php?id=dictionary&amp;no=28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라마</font></u></a>(llama)다,  어린 낙타나 다른 종의 돌연변이다, 치아구조가 염소와 비슷한 점을 보이고 있다 등의 이론들만 난무하고 있는 실정이다.<br /><br />이처럼 여러 의견들이 있었으나 최근의 연구 결과는 뼈 구조로 볼 때 직립보행의 동물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직립보행의 가장 큰 특징은 척추가 S자 형태로 띄고 있다는 점이다. <br /><br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랄프 역시 정확한 S자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기형에 의한 것 처럼 부자연스러운 점을 발견할 수 없다. 또한 <a href="dic_view.php?id=dictionary&amp;no=129"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중력</font></u></a>에 의한 뼈의 압력을 이겨낼 수 있는 골반 역시 발<a href="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되어 있다. 그렇다면 인간의 전유물이었던 직립 보행의 생물이 또 있었다는 것인가? 앞으로 더 풀어봐야 할 과제인 듯 하다.<br /><br />한편으로는 <a href="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의 생명체가 아니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a href="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외계인</font></u></a>과의 연관성을 주장하는 연구 그룹에서는 다른 <a href="dic_view.php?id=dictionary&amp;no=1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행성</font></u></a>에서 온 생명체이거나 아니면 외계 존재들이 만든 유전자 공학의 비밀스런 산물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br /><br />하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거액의 연구비를 들여 <a href="dic_view.php?id=dictionary&amp;no=549"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컴퓨터</font></u></a> 스캔과 뢴트겐 분석, 수많은 연구소의 테스트에도 불구하고 랄프라 이름 붙여진 이 생물체의 정체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남은 채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만 증폭 시키고 있다.</p> <br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4, 254, 208); color: rgb(254, 76, 36); font-weight: bold;" id="_cmt_contents-305-2" class="comment_contents">제가 저 랄프라는 생명체는 그져, 돈을 버는 용도로 변해버린 hoax일거란 가능성에 대해 글을 쓰려다, 댓글 자료로 올립니다.  <br /><br />모든 자료가 조사될때까지는 확신이란걸 없지만, 기사내용에 따르면, 과학자들이 저생명체의 DNA조사를 해서, <br /><br />비슷한 유전자 계통의 지구생물 마져도 ㅊㅏㅊ을수 없었다는 말은 좀처럼 이해가 안되네요.<br /><br />저에게는 저게 물개나 바다사자의 사체로 생각합니다.</span>

      흥미롭군요. 변종 바이러스가 무서운 법이죠.

      [!--24589|1--]공상속에서 깨어 나셔야겟습니다

      해저 깊은것에 괴물이 살고 있을 거라는 생각... 어찌 보면 참 애같은 생각일 지도 몰라요.<br />하지만 이 세상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조금 더 흥미로울 수도 있지 않을까요?<br />해저 깊은 곳은 탐사하기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br />하지만 전 세계에서 해저를 소형 잠수함으로 탐사 한 것도 사실이죠.<br />만약 뭔가 그 아래 있었다면.<br />그러니까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 할 만큼 크고 거대하고.. 옛날 멸종 됬다던 수중 공룡같은 모습이나.. 어떤 형태로든 큰 뭔가가 있었다면 탐사하려고 보낸 잠수함에 걸려들 법도 합니다.<br />초음파 탐지를 안했을리도 없고..<br />작은 소형 잠수정을 먹이로 생각 할지 또 모르니까요.<br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여전히 우리가 아는 것은 없지만.<br />그래도 대왕오징어는 옛날에 어렸을적 우리가 상상했던 그런 거대함은 아니지만 분명 존재하고 있고 다른 것들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br />위에 있는 사진들중 사실 대부분, 또는 전부가 조작 또는 포샵이라고 생각 하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입니다.<br />하지만 진짜 인것이 있을 수도 있고 저는 저것들이 거짓이라도 분명 뭔가는 있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br />물론 해저에도 뭔가가 살긴 할테니 분명 뭔가 나오는건 당연하지만 제가 말하는건 거대한 뭔가.. ㅋ

      <p>아, 그리고 전 지구적으로 위협이 될 수 있는 것을 꼽으라면 질병이 맞는 것 같습니다.<br />왜냐면 그런건 실제로 일어났던 것들이니까요.</p><p>화산, 지진등도 위험하지만 실제로 더 걱정해야 할건 질병일것 같아요.<br />신종플루도 그렇고 각종 떠들석 했던 질병들...<br />지금도 여러 변종 슈퍼질병들이 있는걸로 알지만 그중 언젠가 정말.. 엄청 심각한게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요.</p>

      [!--24641|1--]초고 루시님....안녕하세요////<br />김천님 오랜만입니다.....<br />가장위험한것은 새로운 .......바이러스입니다.<br />요즘 우리에게 보여지는것은 에전에 말씀드린것처럼...대부분......<br />어지러워진 심해아니면 남북빙극에서  해빙되어져서 나오는 류입니다.<br />이세상에 잇던것은 종의수평적인 것 이외에는 <br />새로운것은 없습니다.<br />단지 어딘가에  있다가...나오는 중입니다.....<br />[너무 적나라하게 표현한것같습니다.]<br />그래서......오늘 이후 우리를 괴롭힐 질병은 페스트라 한것입니다.

      [!--24638|2--]공상에서 깨어나야 할 건 쟈피트님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