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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자연계에는 실재존재하는 좀비곤충들과 미국 질병관리센타(cdc)실제 좀비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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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자빠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4,530회 작성일 11-06-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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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좀비가 된 곤충들

공포 영화 저리 가라… 숲 속에 좀비 생물이 산다

이영완 기자 ywlee@chosun.com">3Dywlee@chosun.co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ywlee@chosun.com

입력 : 2011.06.28 03:22

몸속 다른 생명체가 조종한다, 자연계의 좀비들
개미 조종하는 기생버섯 - 머릿속 자리 잡고 칼슘 빼먹어 개미를 지상 25㎝서 자살케 해 그 후 머리 뚫고 나와 버섯된다
무당벌레를 좀비 만든 기생벌 - 알이 애벌레 돼 배 뚫고 나와 무당벌레 다리 사이 고치만들고 가끔 꿈틀거리게 해 천적 물리쳐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도시의 모든 사람이 죽었다. 그런데 며칠 뒤 정신은 사라지고 육체만 다시 살아난 '좀비(zombie)'들이 밤거리를 헤맨다'.

여름철 TV나 영화관에 자주 등장하는 좀비 영화의 일반적인 스토리다. 그런데 올여름 숲 속에선 진짜 좀비를 만날지 모른다. 자연계에는 몸 안에 침입한 다른 생명체가 조종하는 대로 움직이는 '좀비 생명체'가 실제로 존재한다.

기생벌 애벌레 보호하는 좀비 무당벌레

기생벌(wasp)은 다른 곤충의 몸에 알을 낳는다. 보통 나비 애벌레에 알을 낳는데, 나중에 알에서 깨어난 기생벌 애벌레는 나비 애벌레를 먹고 자란다. 당연히 나비 애벌레는 죽고 만다.

하지만 기생벌의 알을 몸 안에 품고도 죽지 않는 곤충이 있다. 바로 무당벌레다. 기생벌의 일종인 무당벌레기생고치벌은 순식간에 무당벌레의 몸에 날카로운 침을 박고는 알을 낳는다. 무당벌레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살아간다.

며칠 뒤 무당벌레의 배 속에 변화가 일어난다. 기생벌의 알이 애벌레로 자라는 것이다. 몸속 가득 자라난 애벌레들은 이내 무당벌레의 배를 뚫고 밖으로 나온다. 그런데도 무당벌레는 죽지 않는다. 애벌레는 살아서 꿈틀거리는 무당벌레의 다리 사이에 고치를 만든다.

캐나다 몬트리올대 연구진은 무당벌레가 좀비가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실험을 통해 알아봤다. 실험실에서 4000마리의 무당벌레를 키운 다음 기생벌을 넣어 무당벌레 몸 안에 알을 낳게 했다. 예상대로 무당벌레에서 애벌레가 나와 고치를 틀었다. 연구진은 한 집단은 무당벌레를 없애고 고치만 남겼다. 다른 집단은 무당벌레를 죽이고 고치 위에 그대로 뒀다. 세 번째 집단은 자연 그대로 뒀다.

다음엔 기생벌 애벌레의 천적인 초록풀잠자리를 풀었다. 그러자 좀비 무당벌레 아래에 있는 고치는 35%만 잡아먹혔지만, 고치 홀로 있거나 죽은 무당벌레와 함께 있는 고치는 각각 85%, 100%가 풀잠자리에게 잡아먹혔다. 연구진은 지난 21일 '바이올로지 레터스(Biology Letters)'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무당벌레를 좀비 상태로 만든 것은 가끔 꿈틀거려 고치를 천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좀비가 된 곤충들. 버섯에 감염된 개미가 대낮에 나뭇잎에 기어올라가 잎맥을 물고 죽으면 밤에 버섯이 개미 머리를 뚫고 나온다(사진 오른쪽). 기생벌의 애벌레는 무당벌레의 몸을 뚫고 나와 고치를 튼다(사진 왼쪽). 무당벌레는 가끔씩 몸을 움직여 천적이 고치에 접근하지 못하게 한다. /미 펜실베이니아주립대·캐나다 몬트리올대 제공

개미를 조종하는 버섯

자연은 돌고 돈다. 무당벌레를 좀비로 만들었던 기생벌도 경우에 따라 좀비가 된다. 이번엔 버섯이 조종자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연구진은 태국의 열대우림에 사는 왕개미가 '오피오코디셉스(Ophiocordyceps)'라는 버섯에 감염되면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발견했다. 개미는 마치 술에 취한 듯 숲의 낮은 곳에 있는 나뭇잎 사이를 마구 헤매다가 결국 잎맥에 턱을 박고 매달려 죽었다.

시간도 정확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버섯에 감염된 개미는 정오 무렵 잎맥에 턱을 박았다. 개미는 그 뒤에도 살아 있으나 해가 지면 죽는다. 밤이 되면 개미의 머리를 뚫고 버섯이 나와 자란다.

연구진은 좀비의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 개미를 해부했다. 예상대로 머리가 버섯 세포로 가득 차 있었다. 놀라운 점은 근육에서 칼슘 성분이 모조리 사라졌다는 것. 연구진은 지난달 'BMC 생태학(Ecology)'에 발표한 논문에서 "칼슘이 사라지면 죽고 나서 시신이 굳는 사후강직(死後强直) 상태가 된다"고 설명했다. 건강한 개미는 턱을 마음대로 여닫을 수 있지만, 좀비 개미가 한 번 턱을 잎맥에 박고는 그대로 굳어버린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 것.

그렇다면 왜 좀비 개미는 나뭇잎에 기어올라가 턱을 박고 죽는 것일까. 연구진에 따르면 개미가 죽는 지상 25㎝가 습도나 기온 면에서 버섯이 살기에 가장 좋은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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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된 곤충들

입력 : 2011.06.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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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벌의 애벌레는 무당벌레의 몸을 뚫고 나와 고치를 튼다. 무당벌레는 가끔씩 몸을 움직여 천적이 고치에 접근하지 못하게 한다. /미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캐나다 몬트리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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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가 된 곤충들. 버섯에 감염된 개미가 대낮에 나뭇잎에 기어올라가 잎맥을 물고 죽으면 밤에 버섯이 개미 머리를 뚫고 나온다. /미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캐나다 몬트리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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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벌의 애벌레는 무당벌레의 몸을 뚫고 나와 고치를 튼다. 무당벌레는 가끔씩 몸을 움직여 천적이 고치에 접근하지 못하게 한다. /미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캐나다 몬트리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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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가 된 곤충들. 버섯에 감염된 개미가 대낮에 나뭇잎에 기어올라가 잎맥을 물고 죽으면 밤에 버섯이 개미 머리를 뚫고 나온다. /미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캐나다 몬트리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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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 머리를 뚫고 나온 곰팡이. 곰팡이에 감염된 개미는 대낮에 나뭇잎에 기어올라가 잎맥을 물고 죽는다. /미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캐나다 몬트리올대 제공


조선닷컴 멀티미디어/포토

가져온 곳 :
카페 >한산이씨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후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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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기라성| 원글보기i_aror.gif


[스크랩] 좀비 발생 사태 시 대처법

번역 빈약합니다! 그냥 이해하시고 읽어주세요~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CDC 사이트의 소셜 미디어 내 블로그의 글이 원문인데 이 글 작성자 Ali S. Khan이라는 사람이 CDC와 어떤 관계에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그저 과대망상증에 걸린 사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이 블로그가 단순히 CDC에서 제공하는 공간 안의 개인 블로그인지 혹은 CDC 정책 등을 홍보하는 블로그인지도 불명확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만 포탈 사이트나 민간 기업이 아닌 미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의 사이트 내에 이런 글이 올라와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원문 :

Social Media: Preparedness 101: Zombie Apocalypse

소셜 미디어 : 대비책 101 : 좀비 대참사

The following was originally posted on CDC Public Health Matters Blog May 16th, 2011 by Ali S.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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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all kinds of emergencies out there that we can prepare for. Take a zombie apocalypse for example. That’s right, I said z-o-m-b-i-e a-p-o-c-a-l-y-p-s-e. You may laugh now, but when it happens you’ll be happy you read this, and hey, maybe you’ll even learn a thing or two about how to prepare for a real emergency.

여기에 우리가 준비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응급상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좀비 대참사와 같은 것 말입니다. 네! 맞습니다. 저는 좀-비-대-참-사 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웃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장차 이 일이 벌어지게 될 때 여러분들은 이 글을 읽으셨기 때문에 운이 좋은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글을 통해 실제 긴급 사태가 벌어졌을 때에 대한 대비책을 배우시게 될 겁니다.

A Brief History of Zombies 좀비 역사 요약
We’ve all seen at least one movie about flesh-eating zombies taking over (my personal favorite is Resident Evilzombies_blog_clip_image002.gif), but where do zombies come from and why do they love eating brains so much? The word zombie comes from Haitian and New Orleans voodoo origins. Although its meaning has changed slightly over the years, it refers to a human corpse mysteriously reanimated to serve the undead. Through ancient voodoo and folk-lore traditions, shows like the Walking Dead were born.

우리 모두는 살을 먹는 좀비들에 관한 영화를 적어도 한 편씩은 본 적이 있습니다.(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레지던트 이블입니다) 그런데 좀비는 도데체 어디서 출현하는 것이며 왜 그렇게 뇌를 먹는 것을 좋아하는 걸까요? 좀비라는 단어는 아이티와 뉴올리언스 부두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을 거치며 의미가 약간씩 변했다 하더라도 좀비는 죽지않는 존재들에게 봉사하도록 신비하게 되살아난 시체와 연관이 있습니다.

고대 부두교와 민간 전설을 통해 걸어다니는 시체가 탄생한 것처럼 보입니다.

zombieblog_photo1.jpg

A couple dressed as zombies - Danny Zucco and Sandy Olsson from the movie Grease walking in the annual Toronto Zombie Walk.

In movies, shows, and literature, zombies are often depicted as being created by an infectious virus, which is passed on via bites and contact with bodily fluids. Harvard psychiatrist Steven Schoolman wrote a (fictional) medical paper on the zombies presented in Night of the Living Dead and refers to the condition as Ataxic Neurodegenerative Satiety Deficiency Syndrome caused by an infectious agent. The Zombie Survival Guide identifies the cause of zombies as a virus called solanum. Other zombie origins shown in films include radiation from a destroyed NASA Venus probe (as in Night of the Living Dead), as well as mutations of existing conditions such as prions, mad-cow disease, measles and rabies.
영화속에서, 공연에서, 그리고 소설 속에서 자주, 좀비들이 깨물리거나 체액과 접촉하는 경우 감염성 바이러스에 의해 생겨난다고 묘사됩니다. 하버드 정신과 의사 스티븐 스쿨맨(성이 스쿨맨......범생이의 최고봉인가??)은 Night of the Living Dead에 나오는 좀비에 대해 (가상) 의학 논문을 썼는데 그 상태를 감염 인자에 의해 야기된 Ataxic Neurodegenerative Satiety Deficiency Syndrome(신경변성 기능장애 포만감 결핍 신드롬..의학용어라 넘 어렵네요..대충 찾아썼는데 이해하시길..) 이라고 언급했습니다..Zombie Survival Guide는 좀비의 원인이 솔라늄이라 불리는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좀비의 기원은 Night of the Living Dead와 같은 영화들에서 파괴된 나사의 금성 탐사선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으로 인한 돌연변이 뿐만 아니라 프라이온과 같은 변형단백질,광우병, 촌충의 유충,광견병 등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The rise of zombies in pop culture has given credence to the idea that a zombie apocalypse could happen. In such a scenario zombies would take over entire countries, roaming city streets eating anything living that got in their way. The proliferation of this idea has led many people to wonder “How do I prepare for a zombie apocalypse?”

Well, we’re here to answer that question for you, and hopefully share a few tips about preparing for real emergencies too!

팝 문화속에서 좀비의 발생은 좀비 대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신빙성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 시나리오에서 좀비는 전국을 휩쓸고 그들이 걸어다니는 곳에 있는 생명체는 아무것이나 먹으며 도심을 배회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생각의 확산은 많은 사람들이 "내가 어떻게 좀비 대참사에 대비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도록 만들었습니다.

Better Safe than Sorry 안타까움 보다는 안전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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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of the supplies for your emergency kit.

So what do you need to do before zombies…or hurricanes or pandemics for example, actually happen? First of all, you should have an emergency kit in your house. This includes things like water, food, and other supplies to get you through the first couple of days before you can locate a zombie-free refugee camp (or in the event of a natural disaster, it will buy you some time until you are able to make your way to an evacuation shelter or utility lines are restored). Below are a few items you should include in your kit, for a full list visit the CDC Emergency page.
그래서 좀비...혹은 실제로 일어나는 허리케인이나 유행병등에 대비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첫번째로 당신은 집안에 비상 키트를 구비해 두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無-좀비 피난캠프(혹은 자연재해)에 정착하기전 수일을 견딜만한 물, 식량, 그리고 다른 용품들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당신이 대피소까지 가는 동안 당신의 생명을 지켜줄 것이니다.아래는 당신이 키트안에 넣어두어야 할 몇 가지 아이템입니다. 전체 리스트를 보시려면 CDC Emergency page를 방문하십시오.

  • Water (1 gallon per person per day)
    물 (1인당 하루 1갤런)
  • Food (stock up on non-perishable items that you eat regularly)
    음식 (잘 상하지 않는 걸로 구비해 두세요)
  • Medications (this includes prescription and non-prescription meds)
    약 (처방/비처방약 모두)
  • Tools and Supplies (utility knife, duct tape, battery powered radio, etc.)
    연장 (다용도 칼, 배관 테잎
  • Sanitation and Hygiene (household bleach, soap, towels, etc.)
    위생용품(가정용 표백제...는 왜 필요할까??, 비누, 수건 등)
  • Clothing and Bedding (a change of clothes for each family member and blankets)
    옷과 침구류(가족들이 갈아입을 옷가지와 담요들)
  • Important documents (copies of your driver’s license, passport, and birth certificate to name a few)
    중요한 서류들(운전면허증, 여권, 출생증명서...헐...무-좀비 캠프에 들어가려면 이 서류들이 꼭 필요한 듯)
  • First Aid supplies (although you’re a goner if a zombie bites you, you can use these supplies to treat basic cuts and lacerations that you might get during a tornado or hurricane)
    구급약품 (만약 좀비가 당신을 물더라도 응급처치에 사용할 수 있으며 토네이도나 허리케인등에 의해 열상이 발생했을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Once you’ve made your emergency kit, you should sit down with your family and come up with an emergency plan. This includes where you would go and who you would call if zombies started appearing outside your door step. You can also implement this plan if there is a flood, earthquake, or other emergency.

일단 응급 키트를 만드셨으면 가족들과 함께 앉아서 응급사태 계획에 대해 의논하십시오. 이것은 만약 집 근처에 좀비가 나타났을때 어디로 갈 것이며 누구에게 전화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도 포함됩니다. 홍수나, 지진과 같은 여타 응급상황에서도 이 계획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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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members meeting by their mailbox. You should pick two meeting places, one close to your home and one farther away.

Identify the types of emergencies that are possible in your area. Besides a zombie apocalypse, this may include floods, tornadoes, or earthquakes. If you are unsure contact your local Red Cross chapter for more information. Family members meeting by their mailbox. You should pick two meeting places, one close to your home and one farther away

당신 주변에서 발생 가능한 응급 사태의 종류를 분류해 보십시오. 좀비 대참사외에 홍수, 토네이도, 지진과 같은..
만일 불확실하다면 당신의 지역 적십자
지부를 방문하여 정보를 얻으십시오. 가족들과 우편함에서 모이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집 근처 그리고 멀리 떨어진 곳 두 군데에 미팅 장소를 정해놓아야 합니다.
Pick a meeting place for your family to regroup in case zombies invade your home…or your town evacuates because of a hurricane. Pick one place right outside your home for sudden emergencies and one place outside of your neighborhood in case you are unable to return home right away.
좀비들이 당신의 집에 들이닥쳤을 경우 혹은 허리케인 때문에 당신의 마을을 비워야 할 때 가족들이 다시 모일 장소를 정하십시오.
Identify your emergency contacts. Make a list of local contacts like the police, fire department, and your local zombie response team. Also identify an out-of-state contact that you can call during an emergency to let the rest of your family know you are ok.
당신의 긴급 연락망을 정해두십시오. 경찰, 소방서, 그리고 당신의 지역 좀비 대응반과 같은 지역 연락처의 목록을 작성해 두십시오. 또한 긴급 사태 동안 나머지 가족들이 당신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당신이 전화를 걸 수 있는 주외 연락처도 만들어 두십시오.
Plan your evacuation route. When zombies are hungry they won’t stop until they get food (i.e., brains), which means you need to get out of town fast! Plan where you would go and multiple routes you would take ahead of time so that the flesh eaters don’t have a chance! This is also helpful when natural disasters strike and you have to take shelter fast.
탈출 경로를 짜십시오. 좀비는 배가 고프면 음식(예를 들어 뇌...)을 먹을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재빨리 마을 밖으로 빠져나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느 경로로 갈 것인지 그리고 시간을 벌만한 여러 경로를 짜두어 살점을 찾는 무리들에게 기회를 주지 마십시오. 이것은 자연 재해에도 역시 도움이 되며 당신은 재빨리 대피해야 합니다.

Never Fear – CDC is 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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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a Kit, Make a Plan, Be Prepared

If zombies did start roaming the streets, CDC would conduct an investigation much like any other disease outbreak. CDC would provide technical assistance to cities, states, or international partners dealing with a zombie infestation. This assistance might include consultation, lab testing and analysis, patient management and care, tracking of contacts, and infection control (including isolation and quarantine). It’s likely that an investigation of this scenario would seek to accomplish several goals: determine the cause of the illness, the source of the infection/virus/toxin, learn how it is transmitted and how readily it is spread, how to break the cycle of transmission and thus prevent further cases, and how patients can best be treated. Not only would scientists be working to identify the cause and cure of the zombie outbreak, but CDC and other federal agencies would send medical teams and first responders to help those in affected areas (I will be volunteering the young nameless disease detectives for the field work).

만약 좀비들이 거리를 배회하기 시작한다면, CDC가 다른 질병 발생때처럼 조사를 지휘할 것입니다. CDC는 도시, 주, 혹은 해외 파트너에게 좀비 사태와 관련하여 기술 자문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 원조는 상담, 실험 및 결과 분석, 환자 관리 그리고 치료, 좀비와의 접촉 추적, 그리고 감염 컨트롤(격리조치 여부를 포함)등이 될 것입니다.

이 시나리오의 조사는 질병의 원인, 감염/바이러스/독소의 근원을 규명하고 어떻게 전파되는지, 그리고 얼마나 빨리 퍼지는지, 어떻게 전파 사이클을 깨뜨려 추가 케이스를 막을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환자를 가장 잘 다룰 수 있는지와 같이 여러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학자들이 좀비 발생 원인과 치료법을 찾기 위해 애쓸 뿐 아니라 CDC와 다른 연방 기구 또한 감염 지역에 의료팀과 대응팀을 보낼 것입니다.(저는 현장에서 질병을 조사할 무명의 젊은 지원자가 될 것 입니다.)

To learn more about what CDC does to prepare for and respond to emergencies of all kinds, visit:
http://emergency.cdc.gov/cdc/orgs_progs.asp

To learn more about how you can prepare for and stay safe during an emergency visit:
http://emergency.cdc.gov/

To download a badge like the one above that you can add to your social networking profile, blog, website, or email signature visit:
http://emergency.cdc.gov/socialmedia/zombies.asp

가져온 곳 :
카페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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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작은보석| 원글보기i_aror.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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