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뜬 괴물 > 괴물/희귀동물

      <p>연구를 위해 사살을 했다니;;;</p><p>보통은 생포를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뭔가 이상하네 쩝;;;</p>

      <p>연구를 위해 사살이라....연구를 위해서건, 돈벌이를 위해서건.....생포를 해야 정상이 아닌가 싶군요....</p><p>냄새가.....납니다.....설인도 생포를 해야지요....발자국? 죽은 시체?  다 부질 없지요....조작 가능성이 </p><p>농후해서죠....  뭐든지 생포를 해야 확실하죠......절대 조작 불가능할테니 말입니다...으음.....</p>

      조작된 영상이 아니네요. 아스트랄계에서 지구로 올라온 생물입니다. 요즘 시기가 시기인 만큼 다른 공간이나 다른 차원계에서 아주 드물게 지구에 오기도 합니다. 이것들은 소각해야 하는데, 인간을 해치거나 인간을 잡아먹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수련계에서는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 저도 실제로 본 것은 이 영상이 처음입니다.

      <p>제가 보기에는 뱀의 몸통과 얼굴이 너무 안맞는것 같습니다.;</p><p>얼굴은 보면 박제라고 하기보다는 꼭 무슨 미이라를 보는것 같습니다.;</p><p>하지만 뱀의 형태를 한 몸통은 금방이라도 움직일것 처럼 박제의 모습을 하고 있군요..;;</p><p>누군가의 의해서 만들어진 조작품 이라는것에 저도 한표를 던집니다.;;</p>

      <p>저도 애들끼리 재미로 찍어놓은것을 미스테리 싸이트쪽으로 흘러들어가서 제목등 몇가지를 손보고 풀린 조작이라는 쪽에 심경이 갑니다.</p><p>  백두진인님 진짜 미스테리와 아닌것은 구분을 하셔야됩니다.  진짜 수련하시는 분인지 아닌지 알 수 없으나 정말 수련자의 진안으로 봤을때 진짜라고 생각하신건지 아니면 여기가 미스테리 사이트니 장난삼아서 진짜라면서 분위기 잡으시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p><p>  일단 저 복장이나 언어를 들 수 있겠죠....지역방언이라해도 마인어의 태생자체가 짬뽕언어라 몇가지<br />구성중에 비슷한게 나와야 되는데 의문사형이나 감탄사, 접속사등에서 전혀 마인어의 추정이 힘듭니다.  이러면 산골짜기, 섬지역 방언이란 소린데 잠시나온 옷양식으로 보면 다른 지역과 차이가 크고 그나마 추정해볼 수 잇는것이 발리지역정도?</p><p>  백두진인님이 아직 겪어보지 못하셔서 저네들 예술솜씨를 무시하시고 그냥 진짜다 하시는거 같은데<br />제가 인니 밀림에서 머무를 시절에 심심해서 애들한테 신기한거 박제해오라고 하기도하고 저도 큰 나방이나 새끼 악어 박제하면서 놀았는데요..</p><p>  까수와리라고 타조 비슷한거 발자른거에 악어 몸통 올리고 선글라스 낀체 축구나 작은 기타치는 포즈나 머리는 원숭이 몸은 악어 날개달고 머리에 링하나 끼워서 천사만든거 같은...여러 조합에 박제<br />만들어서 저한테 판다고 가지고 왓거든요...제가 귀국하면서 일단은 동물가죽같은거라 박제는 못가지고 올까봐 악어가죽만 해체해서 가지고 왔다 걍 쓰레기상태로 어케 하지도 못하고 있긴합니다만..</p><p>  일부러 흐리게 찍은것 + 실제로 중국애들이 장날에 판 캠코드나 디카가 화질이 않좋았을겁니다...넵<br />근데 저런식의 조합은 원래 밀림서 심심할때(제가 캠프 들어가기전에도 옛날부터 계속된..우리쪽만<br />이 아니라 인도네시아에 광역적으로 퍼져있던 손재주 좋은애들의 놀이겸 돈벌이 수단) 용돈벌이 삼아<br />만들던 거라는거죠....우리쪽은 뱀이없어서 주로 몸통이 악어던지 까수와리던지해서 조합이 좀 적긴<br />했는데(밀림이란데가 사실 생각보다 동물잡기 힘듭니다..보기도 힘들고)  얼마던지 만들고 서로 선물<br />하고 팔고 하던거라는거죠...</p><p>  인니어인가 해서 아무리 유심히 들어도 인니어와는 완전틀리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전혀 인니어 어순이 아니라 방언인지 아님 다른 지역인데 그냥 인니라고 한건지...사실 옷보면 발리쪽 방언아니면 그냥 인도같거든요...인도네시아가 아니라...제가 아는 발리 방언이 적지만 발리방언의 어순과도 차이가 많아서..말로는 판단이 힘듭니다.</p><p>  어쨋던 상기의 사유로 저는 애들 심심해서 만들고 찍기 놀이하면서 괴수놀음하는데 엉뚱한데서 신문<br />기사화 된거같구요.    수련계가 전인종을 수렴하긴 하겟지만 아스트랄계니하면서 혹세무민할 수 있는<br />내용은 자제해 주십시오...</p><p>  제가 정확히 아는지는 몰라도 론건맨에서 종교미스테리 관련 논쟁은 몰라도 종교적인 분위기로 끌고<br />가는건 금지된걸로 알고있는데 요즘 백두진인님을 보면 근거있다기보다 건만 나오면 아무 분석없이<br />수련계쪽이나 개벽쪽의 증산도나 대순진리류같은 발언이 많아지신거 같습니다.    감히 부탁드리건데<br />근거의 유무를 떠나서 종교적으로 몰지 않으셧으면 합니다.</p>

      [!--24095|1--] <p>요사이 계속해서 이상한 방향으로 말씀을 이어나가시는 것 같네요?  백두진인님?<br />스스로를 착각하고 계시는가요?<br /><br />한 두번은 걍 유머로 그러시려느니 했는데.<br />첨 보는 영상보고 아스트랄계 생물이라느니 수련계에서 잘 알려진 사실이라느니... <br />이거 앞뒤가 많이 안맞죠?<br /><br />소각은 누가 하나요. 수련계 수련원들이?<br />연구를 위해 사살(?), 똬리 튼 채 서있는 모양, 어색한 금발, 이상한 느낌이 안드는가요.<br /><br />아직도 철새 이동을 대규모 UFO 이동으로 생각하고 계신가 보죠?<br /><br />이젠 식별을 할 때도 되지 않았는지요.</p>

      <p>음 일단 제가 좋아하는 흥미로운 자료내요  감사합니다 ^^</p><p>기사는 보다보니 뱀이 새끼원숭이같은걸 잡아먹다가 그대로 죽어서 저런모습이 나왔다고 네티즌들이 말했다고 하는대여 저두 보면서 그럴수고있겠다 했지만 머리가 바비인형이내요 ㅜㅜ</p><p>그리고 꼭 모습이 예전에 보셧는지 모르겠지만 일본 미이라 라고 물고기 하반신에 원숭이상반신 붙여놓은거 처럼 생긴거...그거랑 비슷한 느낌이내요 ...</p><p>그리고 신크라미님은 예전에 식물관련된 일하신다구 하셧나요?<br />댓글을 쭉 읽어봤는대 .. 완전 탐험가 이시내요 .. 저두 그런걸 한번 해보구 싶었는대 머리가 나쁘다보니 ㅎㅎ</p><p>언급하신 까수와리.......라는게 타조비슷한거면 화식조같은건가요? 흠 ...<br />부탁 좀 드린다면 여행다니면서 정말루 신기하게 보신 동물이 먼가요? <br />저두 신크라미님처럼 이곳 저곳 오지다녀보면서 신기한 동식물 한번 찾아보구 싶은 꿈이 있어서요 </p><p>일을하시면서 힘은 엄청 드실테지만 어떻게 보면 사람의 입장에서 엄청난 일을 하시는것 같아 부럽습니다 ^^</p>

      [!--24099|1--] <p>엄청난은 아니고 그냥 음..어쩌다보니 기회가 되서 보통사람들이 경험해보지 못하는걸 젊을때 잠깐 경험해본것 뿐입니다.^^  </p><p>  까수와리라는게 타조의 일종인건 맞습니다...저는 인니 지역에서 그렇게 부르는건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파푸아뉴기니/이리안자야(인도네시아) 지역에 타조의 일종이더군요...생긴건 정말 비슷합니다.  저도 새끼한마리 길렀었는데 같이 참 재밌게 놀았는데 휴가(1년에 한번 좀길게 갔다옴) 갔다왔더니 주방장이 시름시름하다 죽었다는데 아직도 잡아먹은게 아닌가 의심중이긴 합니다^^</p><p>  사실 밀림있을때는 적었듯이 밀림 서베이라고 탐험 비슷한것도 하는데 제가 예전 생각했던 밀림에는 온갖 독충과 엄청난 생물이 살것 같았는데...그렇진 않고...거머리나 불개미 같은거 땜에 고생한거<br />말고는 어쩌다 곰이나 멧돼지종류...악어나 까수와리 같은거 볼똥말똥?  악어는 강에서 닭다리 걸어놓고 군경들이랑 낚시는 많이 했는데...사실 진짜 생각보다 없었습니다....그러니 원주민들이 심심하면 먹을거랑 담배내놔라고 처들어 오겟죠^^</p><p>  여행중 본것이라면 흠....호주 서퍼스 파라다이스 비치 메인로드쪽에 보면 괴기물 박물관이라고 있는데 이쪽에 이런 미스테리류의 것이 많았습니다.    진품이라고는 되어 있던데 진짜인지는 몰라도 론건맨에도 가끔씩 나오는 사람 머리 쫄여놓은것이라던지,,,,털난 물고기라던지....인어(이게 있었는지 일본가서 본건지 헷갈림) 같은것들?  털물고기는 별로 진품같아 보이진 않았고 머리 쫄인건 확실히 진품인것처럼 보였습니다..^^  사진도 찍어놨었지만....며칠전에 론건맨에 예제로 올라온 사진과 동일하네요...아마 그 박물관에서 찍은 물건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쫄인건 다 비슷한건지도 모르겟네요...<br />  눈이랑 입을 실로 집어 놓았던거 보고 나름 충격이었는데...그것들이 제일 신기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요즘세상 배낭여행 가기 쉽자나요...돌아댕겨보면 진짜인지 아닌지 몰라도 신기한건 널렸습니다...꼭 외계인 아니어도....그래도 외계인이 보고싶긴 해요..ㅎㅎ</p>

      <p>하하~` 제가이거 국민학교때... 떠돌면서하던 서커스있죠?...<br />거기서 나왔던 생물이네.. 뱀사람이라고 하였었는데... 국민학교때 본 기억이...ㅎㅎ</p><p>그땐 살아있어서 손가져다 대면 막 물려고 했었는데.... 생김새는 제가어릴적에 본것이랑<br />똑같습니다.. ㅎㅎ<br /><br /></p>

      [!--24100|2--] <p>신크마리님 답변 감사합니다 ^^</p><p>경험을 이것저것 많이 하신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p><p>저는 외계인같은 생물이 아닌 그냥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생물이나 세상에 이름만 알려져있고 모양이 잘 찍히지 않은 네시같은거나 사스콰치 같은게 궁금하거든요 ㅎ<br />가끔 그런 오지를 가고싶긴 하지만 겁두나고 생활의 대한 여건이 맞지 않아서요 ㅎㅎ</p><p>나중에 론건맨에서 주체해서 그런대나 한 보름다녀왔으면 좋겠내요 많은분들이랑 ㅎㅎ</p><p>신크마리님 같이 지식이 많은 분들이랑 가야지 .. 덜고생할듯 ㅋㅋ<br />암튼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p>

      [!--24101|1--]이런녀석님 진짜인가여?<br />농담아니면 한번 찾으러 다녀봅니다 ㅡㅡ;

      [!--24097|1--]저는 어느 종교에도 관련 없습니다. 기독,불교,증산, 지구상 존재하는 종교에는 관련없습니다.

      인도네시아놈들...박제일 가능성도 배제할수없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게 올라올때마다 궁금한게<br />요즘 디지털카메라는 최소 500만화소가 넘는데<br />그런걸로 사진한번 찍어주면 속시원히 해결될걸<br />굳이 저런 저화질로 보여주는게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ㅜㅜㅜ

      <table cellPadding=3 width="100%"><tbody><tr><td colSpan=2><font class=read_title>사람얼굴에 뱀의 몸 반인반수는 ‘젱롯’</font></td></tr><tr><td><a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http://morningnews.co.kr/support/rqForm_write.php" target=_blank><img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src="http://morningnews.co.kr/homeimg/pay.gif" border=0 /></a></td><td align=right><font class=read_time>입력시간 : 2011. 01.09. 22:18</font></td></tr></tbody></table><br /><br /><table height=159 cellPadding=5 width=400 align=left bgColor=#ffffff><tbody><tr><td><table cellPadding=2 bgColor=#ececec><tbody><tr><td align=middle><img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eight=159 src="http://www.morningnews.co.kr/upimages/gisaimg/201101/09g31778.jpg" width=400 border=0 /></td></tr><tr><td>인터넷캡쳐</td></tr></tbody></table></td></tr><tr><td><iframe src="/ad/photo_hadan.html" frameBorder=0 width=300 scrolling=no height=52></iframe></td></tr></tbody></table><table width="100%"><tbody><tr><td align=right></td></tr></tbody></table><div class=jul id=CLtag>사람얼굴에 뱀의 몸을 가진 기묘한 동물이 발견됐다?<br /><br />8일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외계인 닮은 괴물’ 이라는 제목의 반인반수 생명체의 동영상이 인터넷상에 떠돌고 있다.<br /><br />1분이 넘는 이 동영상에는 얼굴이 일그러진 사람을 닮은 머리부분과 또아리를 튼 뱀 형상의 몸체부분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했다.<br /><br />앞발은 파충류의 발과 같은 모양이다. 네티즌들은 ‘돌연변이’ 또는 조작된 영상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br /><br />일부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부르는 ‘젱롯’ 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자바섬에는 실제 동영상과 흡사한 ‘젱롯’ 의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있다. <br /><br />‘젱롯’ 이 실존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자바섬 등지에는 박제 제작자들이 가짜 젱롯을 만들어 판매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뉴스팀><br /><br /></div>

      [!--24104|2--]진짜입니다. 농담아니구요..<br />제가 국민학교때이니까..<br />20여년 전 더 되었겠네요..<br />그때 정말 신기했었어여..<br />언제인가? 우리의 마지막유량서커스라고 해서 방송에서 때리기도 했었는데.. 그분들이 가지고 다녔던것 으로 알고 있는데.....<br /><br /><br />

      <p>하하. 동춘 서커스단이 맞네요..<br />제가 워낙에 어릴적에 본거라. 혹시나 했는데<br />관련 사진은 저도 찾기는 힘들고..<br />http://blog.naver.com/skj0626?Redirect=Log&amp;logNo=10046530041<br />아래주소를 보니 관련글은 있네요...<br />요즘 공개를 안해서 생전에 한번 볼까 말까한다는...<br />2009년에 공연하면서 말은 있었나 보네요...<br /></p>

      [!--24105|2--]수련계니 하시는 말씀들은 분명 종교적 색채를 띄고 있습니다..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선계의 종교란 말씀인지 아니면 그냥 무교거나 혼자만의 종교라는건지요?  백두진인님의 말씀은 언뜻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24116|1--] <p>동춘서커스가 결국 경연난을 못이기고 해체됬다고 들었는데 아직하는건지 2009년까지는 버텻었는지 모르겟네요^^<br />  저도 이십몇년전 국민학교시절 축제때면 꼭 동춘서커스가 강변에 판을 벌리곤했는데 왠일인지 정식으로는 단 한번도 가본 기억이 없고 친구들과 공짜로 들어가는법..이러면서 천막사이로 몰래 들어가기 신공 이런걸로 한 두번 본듯합니다.    워낙 어렸던때라 뱀인간이 있는지는 못본거 같고 원숭이는 확실히 한마리 있었던거 같은데 그당시만 해도 원숭이 보기가 어렵던때라 참 신기하게 본것 같습니다.<br />  서커스 자체가 어린나이라 재미있기도 했지만 학교에 가지 않고 공연에 나오던 화장 진하게한 제나이 또래의 여학생을 보고 충격이 있었는지 공연보다 그 여학생(지금은 은퇴하고 아줌마겟죠^^) 기억하고 공중 자전거 타기같은거만 생각나네요....원숭이외에 신기한게 있었는지는 모르겟지만 기억이 안나는거 보니 저도 충격적인 생물은 못본듯합니다.</p><p>  다만 이런녀석님 이야기들으니 뱀인간인지는 모르겟습니다만 입구서 표받는 아저씨나 광대 눈치보면서 공짜로 들어갈 기회노릴때 가려진 자그마한 우리 같은데 먼가 놀랄만한 동물인가 있다 돈내고 들어가면 보여준다 이러면서 살짝살짝 천을 올리곤해서 굉장히 궁금했지만 실제 안에 머가 있었는지는 못본거 같은 기억은 있네요^^  그게 올려주신 블로그에서도 나오고 이런녀석님이 말씀하신것인지는 확신못하겟지만 서커스때는 항상 그런 기괴한것들도 같이 구경시켜주네마네하는 이야기는 있었던거 같습니다^^</p>

      [!--24098|2--]그대에게님  정말 공감가는 답글ㅎㅎ  속이다 시원하네요 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