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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밑의 글에도 의견을 달았지만 동일하게 보이는 기존에 발견된(2010년 초반) 탈모증의 라쿤(미국 너구리)과 동일한 개체인듯합니다.  </p><p>일단 상황자체가 총기로 사냥을 해본 저의 경험상 엽총으로 어떻게 쏴서 저렇게 온전하게 포획했다는건지 의문스럽기도 하구요(동영상외에 여러각도 여러면에서 찍은 사진도 존재하지만 총상이 없습니다)</p><p>  게다가 최고의 대목인 크리스마스시즌 가게에서 저런식의 인터뷰로 분위기를 띠운다는것이 일종의<br />상업적 목적에 노이즈 마케팅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p><p>  탈모의 개라기보다 발톱이나 수염, 귀등의 특성상 털이 없는 상태의 라쿤(털이 있을때는 완전히<br />저모습을 상상하기 힘들어요^^)이라고 생각됩니다.</p>

      <p>흠 추파카브라 ....</p><p>일단 사람들은 항상 털이 있던 동물이 털이 없으면 처음 보는 동물대하듯이 합니다 동물들중 피부와 털색깔이 매치가 안되는 동물들도 꽤 있습니다 (근거를 못올려서 ㅈㅅㅈㅅ)</p><p><br />요즘 이런 추파카브라 관련 기사가 많이 나가면서 설명하는게 털이 없고 송곳니가 달려있다 .. </p><p>음 .. 이런동물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털이 없는게 쫌 병에 걸려서 그럴수도 있으니깐여 ..</p><p>신크마리님 말씀처럼 노이즈마케팅이라고 밖에 생각할수없내요 </p><p>네스호에 네시처럼 말이죠 ...네시두 간간히 한껀씩 올려주잔아요 ㅎㅎ </p><p>믿고 싶지 않지만 요즘은 저두 네시 같은 동물에 대해 점점 그냥 상업적 노이즈 마케팅으로 점점 기우는것 같습니다 </p><p>예전에는 괴물 자료를 접할때마다 눈에 불을 키고 찾아보고 보고 했는대 ..</p><p>요즘은 그냥 지구의 이상현상두 많고 대형동물?들이 자주 목격이 되서 .(가오리. 메기같은 ..)</p><p>자료 지금 모아 논게있긴 한대 괴물은 아니구여 시간이 되면 좀 올려볼께여 ^^</p><p>일이 바빠서 ㅎㅎ (우리가 어렸을때 울트라맨을 같은 것을 보면서 울트라맨을 보기보다는 어떤 괴물이 `나와서 싸울가 라는 생각처럼 괴물자료실에두 애정을 ^^)</p><p>울트라맨 만쉐~  ㅈㅅ ㅡㅡ; (결국 괴수 ^^)</p>

      위쪽에 귀부분을잘보면 털이 조금남아있네요;;;<br />병걸려털빠진라쿤에~~ 한표요~~^^

      추파카브라.<br />한떈 흡협괴물이니 머어쩌니로 뜬 동물이지만.<br />지금은 하두 기삿거리를 많이 바서 별로 신경도 안써지네용 ㅎㅎ<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