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ssibility of a virus turning people deranged and furious is out there, according to a report by National Geographic News.

These are not dead-humans-come-back-to-life zombies. Think less “Dawn of the Dead,” more “28 Days Later,” in which a virus turns you into a rage-filled human.

(AP-Yonhap News)

Samita Andreansky, a virologist at the University of Miami, told National Geographic that rabies -- a viral disease that infects the central nervous system -- can make people violently mad.

Rabies can cause hallucination, excitation, agitation and hyper salivation and once the onset of symptoms show death usually follows within days.

Sounds like a zombie.

Rabies, being a virus, can also mutate to become a more deadly strain.

“If a rabies virus can mutate fast enough, it could cause infection within an hour or a few hours. That’s entirely plausible,” said Andreansky.

But for it to lead to an unstoppable zombie plague, it has to be more contagious.

It would need to become airborne like influenza, giving it the spreading power of H1N1.

How likely is it that some evil scientist is cooking this up right now?

According to Andreansky, it’s theoretically possible but extremely difficult.

“Sure I could imagine a scenario where you mix rabies with a flu virus to get airborne transmission, a measles virus to get personality changes, the encephalitis virus to cook your brain with fever and throw in the ebola virus to cause you to bleed from your guts. Combine all these things and you’ll get something like a zombie virus,” she said.

By Robert Lee (rjmlee@heraldm.com"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rjmlee@heraldm.com)

Edited by Paul Kerry
　

http://www.koreaherald.com/national/Detail.jsp?newsMLId=20101104000567<-출처 코리아 헤럴드

요즘 코리아 헤럴드 왜이러나요...황색 찌라시가 되기로 했는지...머 광고수익떔에 이런지 꼭꼭 이런 찌라시 기사를
올리네요...저번에는 출처도 명확하게 안하고 각종 유엪사진해가지고 물의를 일으키더만...

낚시 제목에 낚여가지고 들어갔다가...첫말이 Well not really, but.... 요렇게 시작되는것이었는데...쭉읽어보고

내렸다가 론건맨에 떠올려고 다시 들어갔더니 그 첫부분은 사라지고 다음 단란부터 시작되네요..ㅎㅎ

사실 첫문장은 이랬습니다. "물론 사실은 아니다. 하지만 ...." 이다음부터가 제일 첫줄이 이어지는 구조였죠..

첫줄만 대충 발번역하자면 "물론 사실은 아니다..그러나 네셔널지오그래픽 보고서의 내용에 따르면 사람을 분노하고 발광하

게 바꾸는 바이러스는 실현가능성이있다......" 요렇게 였는데...어이가 없네요...사실이 아니다를 먼저 넣어노으니 낚였구나

싶어서 월척들이 잘 안물렸나 보져...ㅋㅋ 아주 오늘 코리아헤럴드 덕분에 미치도록 웃어보네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이어서 잘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기사 맨끝의 She said. 다음에 대충 일어날수 없다고 보나?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나는 짐싸서 인적이 없는 곳으로 대피하겟다 운운의 글이 마치 현재 일어나는 일처럼 단정적으로 달

려있었는데 그부분도 사라졋네요....대략 지는 이기사쓰고 짐싸고 도망갈 준비하고있다는 톤이었는데...

아 이부분은 이까지만하고...

해묵은 좀비 찌라시지만 대충 내용상 공수병(광견병)은 걸리면 하루만에 죽은것처럼 보이거나 환각, 자극반응, 혼란, 격력

한 침흘림등을 동반하고 난폭해질수있다..근데 만약 이게 좀만더 빨리 변이를 일으키면 감염된지 수시간만에 발병하고 전염

력이 강해져서 어쩌구저쩌구하다가 플루나 인플루엔자처럼 공기중에서 전염되면 사태가 심각해지고(가정적 조건) 이리되

면 전염성이 강해져서 영화처럼 세상이 좀비때로 득실거린다란게 줄거리인데.... 머 광견병의 증상에서 착안해서 좀비병이

전염된다..

라는 의견까지는 좋은데...좀 기분이 머랄까 착잡하네요...이렇게 되기전에 항생제 내성 슈퍼바이러스나 슈퍼플루에 먼저

때몰살하지 싶은데... 이거보고 영화처럼 제약회사에서 세계를 장악할려고 광견병 바이러스로 좀비 바이러스 만들어내는

건 아닐라나 몰라요.... 무엇이던지 극단적으로 가정한다고 할때 좀비바이러스 이상의 일이라고 없을까나 싶어요...

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