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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파카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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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43회 작성일 10-10-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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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파카브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10월 17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1994년 푸에르토리코 섬을 충격과 공포로 뒤덥은 사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당시 푸에르토리코에는 하루가 멀다하게 가축들이 죽어나갔다. 사망한 가축들은 모두 목에는 2~3개의 구멍과 혈액과 체액이 단 한방울도 남지 않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가축흡협사건으로 섬 전체가 공포에 빠진 가운데 괴생물체를 본 목격자들이 속속 등장했다. 이들은 하나같이 온몸에 털이 났고 1m 내외에 키에 머리 뒤쪽에서 등 뒤에까지 붙어있는 엷은 막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이 괴생물체는 고대 마야인인들이 그려둔 괴물체인 '캐툰'이라고 불리는 괴물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 괴 생물체를 츄파카프라 이름 지었다.

칼 리오스 소토 수위사는 가축흡혈사건의 주범은 츄파카브라이며 츄파카브라는 맹수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목 주변의 살갖이 뜯기는 등 맹수의 짓이라면 으레 있어야 할 물어뜯긴 자국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또 다면이 매끈하며 염증이 생긴 증거도 없어 현존하는 맹수의 짓으로 볼 수 없고 설명했다.

기이한 사체로 발견된 가축들은 점차 그 수가 증명했고 푸에로토리코는 물론 미국, 남미 등으로 점차 퍼져나갔다.이에 가축 흡혈사건은 미국 남미 각계 전문가 모여들었다.

당시 한 칠레학자는 추파카프라의 혈액을 검사하게 됐다. 그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냈다. 그것은 바로 츄파카프란는 인간도 짐승도 아닌 것의 피라는 것.

하지만 이 혈액반응사실을 미국에 의해 함구령에 붙여졌다. 칠레학자는 츄카파브라에 대해 게속 연구했다. 연구 결과 1994년에 등장한 츄파카브라는 복제 실험이 나은 돌연변이라 주장을 한 언론사에게 말했다.

칠레 학자에 따르면 1980년대 푸에로토리코에는 미군 유전공학 연구소가 세워졌고 그 이후 츄카파브라가 출몰하기 시작했다. 당시 미군은 유전공학 연구소에서 다양한 복제 실험을 은밀히 추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미군의 유전공한연구소는 칠레 학자 주장에 대해 함구로 일관했다.

여전히 츄파카브라는 인간을 위협하고 있다. 아시아와 유럽에서도 계속 출몰하고 있는 츄파카브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이 츄파카브라는 인간의 욕심으로 생겨난 것일까. 아니면 고대의 실존하는 동물이 지금까지 현존하고 있는 것일까.

뉴스엔 이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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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크마리님의 댓글

신크마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질문에 대한 답변</p><p>안녕하십니까 흡혈귀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의 매니져 완소껌즈입니다...고객님의 질문에 대해 그동안 당사의 제품으로 인해 입으신 피해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고객님이 문의하신 추파카브라는 추파+까뿌라의 합성어이며 이것은 사실 저희 영업사원들이 시제품 운영시 보안관계상 당사의 시제품에 추파를 던지면 까뿌라라고 했던것이 외국인들이 잘못듯고 추파카브라라고 한것이며 정식 명칭이 아닙니다.<br />  당사의 제품은 저희 영업사원중 일부가 오랜출장에 규정대로 인간을 상대로 흡혈을 하여야하나 극히 일부의 사원이 오지활동중 인간을 구하지 못하여 몇몇 동물을 상대로 생존활동을 한결과 예기치 못하게 발생한 상품으로 당사에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리콜을 통해 개선하려 하고 있으나 워낙 제품이 풀린관계로 아직 회수되지 못한 몇몇 제품에 의해 발생하는 사건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잘못된 흡혈로 만들어진 이 제품의 회수에 최선을 다할 것을 말씀드리며..동물을 상대로한 흡혈중 발생한 돌연변이 격이라 저희 완제품 흡혈귀와 성능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니 가급적 발견하시더라도 사용은 신중히 해주시고 당사에 신고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p><p>===ㅎㅎㅎ 그냥 심심해서 요즘 한창 떠는 모카페의 패러디를 해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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