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풋으로 추정되는 동영상 > 괴물/희귀동물

      양팔을 짚고 이동하는 폼이 전형적인 고릴라의 형태를 취한듯 보이는대, 몸체의 비율도 그래보이구여,<br />알려진 바로 빅풋류의 동물들은 직립 보행을 주로 하던대 <br />빅풋류는 아닌듯 한거 같은 느낌입니다.

      <p>저도 흔히 알려진 빅풋은 직립보행을 한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p><p>제가보기에도 고릴라처럼 보이는데,,</p><p>무리지어서 활동하는것으로 알고 있는 고릴라가 혼자서 저런곳에 있다는 자체가 흥미롭군요.;;</p>

      아 그런데 빅풋은 항상 저런 뒷태로만 찍히는거야 신기한게 왜 제대로 찍은적이 없지 ?? <br />속시원하게 제대로 보여줄수는 없나 ㅜㅜ

      정말로 빅풋들이 있었을까요?

      제가 봐도 고릴라 같은데 고릴라가 저런 곳에 있는 것이 이상하기도 하네요.

      똥싸러가네요(10자의압박)

      진짜 빅풋을 한번 봣으면 합니다

      흠 4번을 돌려서 봤지만 정말 고릴라 같네요....

      근데요 저 영상이 고릴라든 뭐든 간에 빅풋이 직립보행을 한다면 누가 실제로 직립보행을 하는 걸 봤다는 말인가요? 빅풋이 실존하는건지, 전설인지도 명확하지 않은게 아닌지 싶은데 당최 빅풋이라는 동물이 어떻게 생겨먹은지 정말 궁금하네요.  빅풋의 유골이 발견되지도 않았고 사체가 발견된 것도 아니고 도데체 직립 보행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는 의견은 어디서 나온건지 궁금합니다. 발견된 발자국의 모양을 가지고 - 이것도 빅풋의 발자국인지 확실한건가요? - 직립이라고 추측했다면 추측일뿐이죠. 곰 처럼 몇발 서서 걸었다던가 뭐 이런 발자국 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전설속의 동물이었던 마운튼 고릴라도 결국 발견됐지만 그 마운튼 고릴라는 목격담이 정말 많았죠. 근데 빅풋은 그냥 이야기속의 동물이 아닌가 싶네요. 만일 세계 곳곳의 - 설사 오지에 산다고 해도- 실존한다면 원주민이나 등등 목격담이 어느 정도는 있었을것 같은데 말이죠.

      빅풋이든 기타 뭐든간에 꼭 필요한 사진은 어째서 멀리서 희미하게만 찍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