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크네요 열대에서 사니깐...

      날개 상단양끝은 꼭 독수리의 머리를 보는듯하군요..;;<br />크긴크군요..저런게 나를향해날아온다면 ;;헉;

      저 정도는 아니였지만, 군 복무 당시 참새만한 나방은 본 기억이 있지요.<br />정말 저런 녀석이 날아 온다면.. 윽..;

      저런거 맨손으로 만지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꼭 아바타를 보는것 같네요. 저거 만지고 눈비비면 장님될려나...^^

      양쪽날개끝을 보세여...매나 독수리의 눈과 부리를 닮은거 같은데여...보호색으로서는 끝내주지 않나여?

      팔목에 붙어 있는 애도 나방인가요.?-_- 나방처럼 안보이는데 비교하려고 앉혀 놓은듯..

      포켓몬이다!!아아아아아아앗!

      전 새벽에 벽을 타고 움직이는 어른 손바닥만한 바퀴벌레와 조우한적이 있습니다.신문지 뭉치를 들고 2분동안 서있었죠.무서워서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결국 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만...아직도 그소리가 들리는거 같습니다.저의 잠을 깨운 그소리 사그작사그작...

      <p>혹시나....<br />또 중국이 아닐까 했는데...!!!</p><p><br /></p>

      헉! 저런게 날라다닌다고 생각하니.....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