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네요.. 자꾸심해생물이 잡혀올라오고<br />해안으로 떠밀려오네요..<br />한국에 재난이라도 일어날것같은 징조..

      갑자기 왜 이러는걸까요..

      갈치는 30~100여m 수심에서 산다고 하는데...산란이나 해수의 온도가 상승하면 뭍으로 올라오기도 한다더군요. 특이한 현상이긴 하지만 꼭히, 재난이라는 징조로 여길 필요는 없을 듯 보입니다.<br />그런데...무식하게 크군요~ 보통 최대 1.5m 이내의 크기라고 하던데... 그것이 신기하네요.

      저기 뚝뚝 떨어지는 것 같은 건 피인가...

      저런걸 양식장에서 키우싶네요^^ 맛은 어떨런지...

      뭘믿고 갈치가 저렇게크죠?

      정말 크네요. 뼈도 정말 많을거 같네요.

      산갈치도 180넘는 더러운세상